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루비반지에서 가정부로 나오는..

드라마 조회수 : 6,657
작성일 : 2013-10-08 13:32:34

드라마 루비반지 에서

푼수가정부로 나오는 연기자 혹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에 나오던 그 배우 아닌가요?

북한말씨에 택시기사로 나오던......

목소리는 분명 맞는것 같은데 얼굴이 너무 달라져서 아닌가 싶기도 하고

별것 아닌걸로 계속 생각이 나서요 ㅠ ㅠ

저렇게 훅 가나 싶기도 하고........

제법 날씬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몸은 그렇다쳐도 얼굴이 넘 변한것 같아서요

많이 아팠었는지 뭔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IP : 112.160.xxx.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8 1:36 PM (211.222.xxx.59)

    그배우 맞아요
    한경선....
    저도 어디서 본듯한데
    설마 ....그사람인가 싶어서 찾아봤었어요

  • 2. ...
    '13.10.8 1:37 PM (203.226.xxx.208)

    앗!
    저도 궁금했어요.
    목소리는 딱이고
    얼굴은 느낌있는데 많이 고치신듯 하고
    살도 찌신듯하고.

    그사람 맞을까 늘 궁금해요.

  • 3. ....
    '13.10.8 1:37 PM (58.145.xxx.101)

    어느 기사에서 본것 같은데 성형부작용에 생니를 뽑고 임플란트를 했는데 그게 잘못되서 발음도 새고 틀니처럼 보인다네요 아직 미혼이고 나이도 많지 않은데 안타깝죠

  • 4.
    '13.10.8 1:41 PM (211.114.xxx.137)

    저도 볼때마다... 허걱하고 있어요. 그냥 두지 왜그리 손을 대가지고 괴물이 되었더라구요.

  • 5. 에구
    '13.10.8 1:47 PM (222.100.xxx.162)

    당사자도 많이 힘들텐데
    괴물이라는 표현은 보기 안 좋네요

  • 6. 드라마
    '13.10.8 1:49 PM (112.160.xxx.14)

    맞군요!!
    그런 안타까운 사연 이 있었네요....

    그래서 드라마 내용중에 계속 성형얘기를 하나봐요
    코성형 한다고ㅠㅠㅠ

  • 7.
    '13.10.8 2:01 PM (112.217.xxx.67)

    루비 반지가 워낙 막장 드라마이지만 그 가정부 역할도 현실성 없고 보기 부담스러워요.
    그 드라마 너무너무 위태위태 해요.

  • 8. 앗!
    '13.10.8 3:53 PM (122.203.xxx.194)

    맞군요.
    저도 며칠전 잠깐 보는데 혹시 그 분인가 하면서도
    살도 많이 찌고 얼굴도 혹시~했는데..

    몇년전 연말에 리츠칼튼호텔 바에서 봤는데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었어요.
    농촌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이니 뭐 얼마나 예쁘겠어?
    하다가 너무 예뻐서...
    혼자 와 배우는 정말 다르다 했었는데..
    살짝 촌스럽기는 하지만 참 단정하고 아담하게 예뻤는데
    안타깝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295 계약직 1년 6개월 근무후 오늘 퇴사합니다. 선물은? 8 e 2013/10/24 4,568
311294 스마트폰으로 82 쿡 보다가 1 낯설다 2013/10/24 628
311293 유치원 친구들과의 문제 ,...어렵네요. 13 고민 2013/10/24 3,275
311292 콩나물 무쳐놓고 통통함 유지하는 법 알려주세요. 17 ^^ 2013/10/24 3,188
311291 나이들어 영어 발음 교정... 어떻게 해야할까요? 7 소쿠리 2013/10/24 1,757
311290 질 좋은 생선회 눈치 안보고 혼자 가서 먹을 수 있는곳 추천좀 .. 2 ᆞᆞᆞ 2013/10/24 1,407
311289 김산 아세요? 11 ,,, 2013/10/24 2,457
311288 목이 타고 잠도 못자겠어요 7 정말 2013/10/24 1,192
311287 김총수 주진우 판결기다리시는 분들... 11 ㄷㅈ 2013/10/24 1,536
311286 부산에 사시는 분~~ 18개월 된 아이랑 허심청에 물놀이 가려고.. 5 fdhdhf.. 2013/10/24 5,196
311285 울남편이 나를 진짜 사랑하는 것 같네요. 55 증거들 2013/10/24 16,689
311284 부끄럼쟁이 아들 뭘할까 2013/10/24 385
311283 아스퍼거 판정받은 아이, 학습에 문제없는데 지능장애가 나올 수 .. 20 근심맘 2013/10/24 7,082
311282 쌀을 생수 2리터병에 담아보신 분? 11 2013/10/24 7,404
311281 출산후에 엉치뼈가 아파요 .... 2013/10/24 897
311280 저는 엄마자격도 없어요..; 6 2013/10/23 1,831
311279 계때문에..봐주세요ㅠ 1 꾀꼬리 2013/10/23 488
311278 얼룩진 양복 맡길만한 실력있는 세탁소 추천부탁드려요...(서울지.. 1 6002lo.. 2013/10/23 507
311277 ywca가사도우미 이용해보신분 계신가요?? 5 .. 2013/10/23 5,598
311276 내 딸이 시집 가기전에 사위에게 해주고 싶은 말 103 공감 2013/10/23 24,421
311275 단으로 시작하는 여아 이름 추천해주세요~ 30 당근 2013/10/23 5,073
311274 초5 남아 밤마다 오줌을 지리는데 병인건지 3 초등고학년 2013/10/23 1,739
311273 사과 풍년~ 많이 많이 사먹어요~ 2 동네시장 2013/10/23 1,779
311272 기가약한 5살 아들 15 조언좀주세요.. 2013/10/23 1,952
311271 계급 사회인 한국에서 애 낳는건 9 ㅇㅇ 2013/10/23 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