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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힐링캠프 지금 보고 있는데요 ㅎㅎ

아/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3-10-08 11:42:50

 백지영 말빨, 예능감, 좋구요. 결혼하니 더 편안해진것같고 좋네요.

 

제가 오늘 놀랜건.

성유리의 몸매....

와 어찌 저리 날씬하고 말랐나요. 골반도 거의 없는것같아요. 검은 스키니진입고 블라우스에 부츠신었는데,

마네킹이 따로없네요.

몸매가 여리여리하고..

얼굴도, 백지영씨 옆이어서 그런지, 너무 이쁘고 뽀얗고  나이가 삽십대 초반인데...

부럽습니다.

ㅠㅠ

IP : 222.110.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보고있는데
    '13.10.8 11:45 AM (222.110.xxx.23)

    멘트도 재치있는것같아요... 재발견이네요~

  • 2. 성유리가
    '13.10.8 11:56 AM (39.121.xxx.22)

    원래 몸매선이 참 이뻐요
    목.어깨.팔로 이어지는 선이 특히나 이쁘죠
    얼굴,몸매 다 보면
    김태희.한가인.송혜교보다 더 아름다워요
    보통 얼굴이쁜 배우들이
    짧고 비율이 안 좋은데
    성유리는 팔다리도 길고 가늘고
    목선도 아름답죠

  • 3.
    '13.10.8 12:00 PM (222.110.xxx.23)

    댓글이다~
    저 그동안 몰랐어요
    저렇게 선이 아름다운지요...
    적당하게 길쭉한 느낌에, 선이 정말 아름답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많이 글래머러스하지 않는것이 동양적인 느낌도 들구요... 부러버

  • 4.
    '13.10.8 12:07 PM (218.235.xxx.144)

    원래 몸매 예뻐요
    다리도 참 이쁘더라구요

  • 5. 어제
    '13.10.8 12:12 PM (211.224.xxx.241)

    백지영이랑 같이 번갈아 잡히는데 성유리가 잘생겼단 생각이 처음 들더라고요. 그 정도로 백지영 외모가 많이 딸린다는 반증이고 성유리도 미인인데 요즘 나온 여자 출연자들도 한 미모 해서 성유리 미모가 돋보이지 못했던거 같아요.

  • 6.
    '13.10.8 12:17 PM (222.110.xxx.23)

    상대적인 것도 있겠죠? 맞아요.
    근데
    어떻게
    저렇게 얼굴과 몸매를 동시에 가질수 있습니까 ㅠㅠㅠㅠㅠ
    게다가 성유리는 거의 자연산에 가깝잖아요.
    그래서 부럽더라구요.

  • 7. 저두
    '13.10.8 12:35 PM (182.212.xxx.51)

    성유리는 성형을 과하게 안해서 백지영과 너무 비교가 되긴 하더군요. 백지영 눈성형이 너무 부담스러운데 성유리는 얼굴이 너무 자연스럽고, 성형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 8. 진짜
    '13.10.8 12:53 PM (223.62.xxx.85)

    성유리 라인이 이뻐요~
    예전에 여름 드라마에 차태현이랑 나오느거 리조트에서 일하는 직원역인데 짧은 반바지에 티만 입어도 이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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