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연예인들은 나이 들면 인상이 왜이리 진해지는 걸까요 ?

.... 조회수 : 4,372
작성일 : 2013-10-08 11:12:49

오히려 일반인들은 탄력은 없어져도 느끼한 느낌은 안 드는데 말이죠.

손예진이나 백지영 엄정화 다 좋아하는  연예인인데 뭔가 눈도 그렇고 입술도 그렇고

과하고 진해진다는 느낌 ?

요즘은 전지현처럼 서구적이지 않고 여리여리한 인상의 배우가 왜 매력적인지 알겠어요.

IP : 58.236.xxx.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3.10.8 11:19 AM (175.209.xxx.70)

    화장이에요

  • 2. ㅇㅇㅇ
    '13.10.8 11:21 AM (218.159.xxx.30)

    그나이에 그정도면 이쁘던데...

  • 3. ..
    '13.10.8 11:26 AM (211.177.xxx.114)

    시술을 해서?? 아무래도 쳐지고 피부가 무너지니까 올리고 쌍거풀도 다시 크게 하니까 부리부리 해지는거 같아요.

  • 4. 동감
    '13.10.8 11:28 AM (118.42.xxx.151)

    조금씩 계손 손을 보는거 같은데..
    손댈데마다 부리부리해지는 얼굴 ㅡㅡ

  • 5. ...
    '13.10.8 11:29 AM (121.160.xxx.196)

    일반인도 나이들어서 쌍꺼풀하면 무서워져요.
    안검하수인지 그 의료시술해도 이상해지잖아요.

  • 6. ㅡㅡ
    '13.10.8 11:31 AM (108.14.xxx.132)

    손 댄 얼굴이 어떻게 편안해 보이겠어요.
    자연스럽지 않으니 불편해 보이고 싸구려처럼 보이는 게 당연하지요.
    누가 엄정화 이쁘다는 말에 전 기절하고 싶어요.

  • 7.
    '13.10.8 11:31 AM (58.236.xxx.74)

    화면에 맞게 진하게 성형을 해서 그런건지....인상이 진하니까 한 번에 집중시키는 임팩트는 있는데
    나이든 미인이 갖는 편안함 같은 건 없네요. 일반인 미인보다 못해요.

  • 8. 그이유는
    '13.10.8 11:45 AM (1.242.xxx.18)

    성형 때문이죠.
    젊을때 많이 자연스럽던 성형도 나이 먹으면 부자연 스럽죠.

  • 9. 조영남 쌍꺼풀수술한것
    '13.10.8 11:46 AM (112.169.xxx.212)

    보세요.

    이분은 성형이 아니겠지만
    앵그리버드도 아니고 진짜

  • 10. 둥둥
    '13.10.8 11:53 AM (118.33.xxx.27)

    제발 아랫 입술 툭 튀어나오는 시술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백지영도, 심혜진도.. 특히나 심혜진은 얇은 입술이 상큼하고 매력적이었는데
    너무 안타깝고 이싱해요.
    옆에서 보면 더더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893 월간학습지, 문제집 어디 제품 사주셨는지요? 2 초보 2013/12/10 999
328892 "나는 '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 안해" 12 김무성 2013/12/10 1,702
328891 동문 연말 모임 선물 교환 2 모임 2013/12/10 779
328890 번역시세좀 알수 있을까요? 3 +_+ 2013/12/10 985
328889 변호사 보러 갑니다. 10 자랑질 2013/12/10 2,022
328888 노무현 능멸해놓고 장하나엔 핏대…두얼굴 새누리당 10 무려 중앙일.. 2013/12/10 1,099
328887 화장실 타일바닥 깨끗하게 유지하려면? 7 궁금해요 2013/12/10 3,105
328886 유치원쌤인데 몸이 너무 망가졌어요. 7 Fay 2013/12/10 2,471
328885 중학교 가족여행으로 수업 빠지는거 절차 좀 1 ᆞᆞ 2013/12/10 1,027
328884 고 3 아이들 여유 시간 2 오늘부터 쉰.. 2013/12/10 1,062
328883 출근중에 누가 카드 떨어뜨려 주워줬는데요 13 출근중 2013/12/10 3,154
328882 공감하시나요? 26 2013/12/10 3,298
328881 밤하늘에 별만 보면서 살 수.... 유시민 2 .... 2013/12/10 1,024
328880 목동에서 중대 안성까지 가장 빨리 가는 방법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중대 2013/12/10 996
328879 기황후 20프로 넘었네요 역시 잘 나갈줄 알았어요 8 루나틱 2013/12/10 2,088
328878 친정엄마가 낙상으로 입원 7 계모임언니 2013/12/10 1,233
328877 최화정 어제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입었던 옷.... 9 최화정 그녀.. 2013/12/10 4,959
328876 순하면서 카리스마있는거 1 2013/12/10 1,926
328875 크로아티아도 반한 연아의 마음씨 10 yohaim.. 2013/12/10 3,603
328874 철도노조 총파업 이유는 재앙을 부르는 정부의 철도 민영화 반대 6 집배원 2013/12/10 747
328873 김치가 열흘 됐는데 아직도 안익었어요. 6 김치초보 2013/12/10 1,623
328872 영화 변호인은 뭘 말하려고했던것일까요? 5 부산 부림사.. 2013/12/10 1,857
328871 12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10 527
328870 20~30만원 먹거리 선물 추천 좀.. 4 선물용 2013/12/10 755
328869 새벽 3:45 이시간까지 상속자들보다가..넋두리 1 상속자들 2013/12/10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