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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신론자들의 명언..

종교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3-10-08 09:32:17
사회 전반적인 기류가 기독교화 된 이 땅에서 이런 글은 보기 드물었을것 같네요

제발 기독교  맹신하는 얼빠진분들이 더이상 없었으면 합니다

http://blog.daum.net/1221ksj/2866
IP : 194.104.xxx.1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독
    '13.10.8 9:33 AM (194.104.xxx.126)

    맹목적인 신앙은 마약보다 더 위험

    http://blog.daum.net/1221ksj/2866

  • 2. 십일조
    '13.10.8 9:37 AM (37.221.xxx.235)

    성경말씀을 왜곡해서 십일조라는 물질적인 꼼수를 사용하는 타락한 기독교..예수보단 목사를 믿는 한심한 인간들이 넘쳐나는 한국 기독교의 모습을 볼때마다 답이 안보입니다

  • 3. 위인
    '13.10.8 9:44 AM (77.244.xxx.229)

    수많은 위인분들이 이런 말을 남겼군요..솔직히 좀 충격이 오네요

    세네카의 말이 정확하네요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 세네카

  • 4. 해와달
    '13.10.8 10:07 AM (93.115.xxx.34)

    교회 다니는 우중들은 이런글 봐도 헌금 갖다바칠껄요 ㅎㅎ 조용기같은 대형교회 목사들 비리가 판을 쳐도

    십일조 갖다바치면 자신의 더러운 허물은 벗겨질것으로 착각하는 얼빠진 군상들

    아이피 타령 하지말고 내용을 보세요^^ 한심하시긴..달을 보라니깐 손까락만 바라보는 ㅋㅋㅋ

  • 5. ...
    '13.10.8 10:13 AM (59.15.xxx.61)

    거두절미의 백미입니다.

  • 6. ^^
    '13.10.8 10:24 AM (122.40.xxx.41)

    저도 현자 였네요.
    아주 주옥같은 글들입니다.

    십일조라니 도대체 왜 내가 힘들게 번 돈을 교회에 갖다 바쳐야 한답니까.
    직접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고 말지.

  • 7. ..
    '13.10.8 10:40 AM (1.238.xxx.75)

    아..전 또 제 바로 밑에 댓글이라 저 보고 의심 하나 하고ㅎ 근데 다 맞는 말 들이라
    즐겨찾기 해놓게 되네요.문장들이 하나같이 주옥같고 통렬해요.

  • 8. 대한민국당원
    '13.10.8 11:19 AM (118.222.xxx.178)

    왜 내 글은 지워진 거야?ㅎ 내가 개독들에게 인정을 받고자 했나!
    상식이 통해야지 자신의 부모형제가 어렵다는데도 십입조? 이게 정확한 사람의 생각이야!

  • 9. 대한민국당원
    '13.10.8 11:27 AM (118.222.xxx.178)

    여기서 잘 보이자고 했나? ㅎㅎ 우습다. 쪽팔리게 사람은 그렇게 사는게 아니랍니다.
    내가 뭘 할짓이 없어서 못생긴 애들 잔뜩 있는 이곳에서 얘기를 할까?ㅎㅎ 부끄럽거든....
    죄다 설명해달라고 하고~ ㅎㅎㅎㅎ 기가찬다 그러다 이해를 못한다고. 아니면 아닌 거지 그걸 아직 아이니깐 이해는 해주마! ㅎ 솔직한 말로 쥐박이 때문에 여기에 왔지요. 쓰레기를 공감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 10. 파스칼도
    '13.10.8 12:24 PM (218.38.xxx.125)

    '사람은 종교적 확신을 가졌을 때 가장 철저하고 자발적으로 악행을 저지른다' 고 했죠.

  • 11. ...
    '13.10.8 1:13 PM (121.174.xxx.196)

    거두절미의 백미입니다. 222
    속이 시원합니다,

  • 12. ...
    '13.10.8 1:15 PM (125.177.xxx.142)

    십일조 안내는 교회도 있어요
    성경의 그 작은한줄의 글을 확대한 우리나라 기독교의 정책이 싫어서요
    전 그곳다녀요

  • 13. 대한민국당원
    '13.10.8 1:47 PM (118.222.xxx.178)

    바이블을 두번 세번 네번 점점점. 읽다 보면 점점 모순이 보인다. 그런 사람들이 이건 아니잖아 아무리 밥 먹고 살려고 한다지만 그래서 만든 사이트가.ㅇㅇㅇㅇㅇㅇ 어설플게 와서 마치 진실인것 처럼 얘길 하지만 그들은 이건 아니잖아요. 하면서 조목조목 반박을 하는데, 제대로 말도 못해요. 어차피 거짓이기 때문에 얘기를 못하지 ㅎ 양심세력이 이기는 건 단지 딴나라당을 몰아내는 게 아니다! 나의 주장 중에도 개독들은 절대로 말을 못할 거야! 어물쩡 넘기면서 끝까지 자신은 옳다고 하지 그러니깐! 얘기가 안 돼! 미 친 놈 들 ㅎㅎㅎㅎ

  • 14. 근데
    '13.10.8 1:56 PM (1.238.xxx.75)

    링크에 명언자들 사진 보다보니 칼 세이건 박사..나이 들어서도 완전 멋지군요.
    어릴때 코스모스 시리즈 보면서 참 경탄스러웠는데..62세 돌아가시다니ㅠ다 아까운
    분 들이네요.

  • 15. 대한민국당원
    '13.10.8 2:01 PM (118.222.xxx.178)

    어설플게 와서(개독 환자 많거든요) 마치 진실인것 처럼 얘길 하지만 그들은 이건 아니잖아요. 그들이 모르는 얘기를 해. 가장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스라엘 땅엔 예수가 다녔다 하는데 아무런 증거가 없다, 이건 기본이니깐 말도 해 보는데 개독 환자가 된 순간은 넌 사이비, 넌 악마, 넌 사탄 그말만 한다.역사적 증거가 없다는 얘깁니다. 바보가 아니면 뻥~알아야 하는데 그런 걸 절대로 인정을 못하는 게 개독경 환자죠.ㅎㅎ 어차피 천주교나/ 이슬람이나 꼭 같은데 개독들은 과거 중세 카토릭을 그대로 행동하고 있다ㅏ. 안타깝지요.

  • 16. 대한민국당원
    '13.10.8 2:22 PM (118.222.xxx.178)

    전 수녀님. 신부님 모습이 나쁘지 않습니다. 그 분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고맙다 그정도 시웒찮게 해드려야할 거 같아요. 시대마다 좋은 것도 많았을 건데 그걸 다 참고 살아오신 수녀님 다리 아프진 않으세요. 신부님 수녀님이 떠나셨어요. 젊은 시절이라면 연애 한번 하고 싶지 않았나요. ㅡㅡ^

  • 17. 대한민국당원
    '13.10.8 2:32 PM (118.222.xxx.178)

    순간적으로 느끼는 게 뭐냐면
    난 신부입니다. 처녀총각도 아니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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