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동일씨같이 잘되어도 형제한테 그런 고마움을 잊지 않는 사람도..???

해피 조회수 : 5,686
작성일 : 2013-10-08 00:37:22

베스트 글 보다가 문득 성동일씨 같이 잘되어도 형제한테 그런 고마움을 잊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 별로 없겠죠..

이부분은 성동일씨 부인도 정말 좋은사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행동으로 하고 싶어도.. 부인이 말리면... 못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거기다 누나분도... 좋은사람인가봐요..

잘된 동생한테 빌붙는 스타일이 아닌... 지금도 엄마같은 누나인가봐요..

예전에 무릎팍도사에서...  성동일씨가 에피소드 이야기 하면서 돈까스 이야기 하던데..

누나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돈까스 사주셨다고...

그거 아직도 이야기 하신다고...  성동일씨 부인한테두...ㅋㅋㅋ

 

 

IP : 175.113.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13.10.8 12:41 AM (61.102.xxx.228)

    어려서 그렇게 어려운환경에서 서로 의지하면서 자란형제들은 성인이되어도 아주 돈독한경우가 많지요

  • 2. ..
    '13.10.8 12:43 AM (175.113.xxx.197)

    근데 형제간의 우애가 있을려면 배우자도 잘 만나야 핳지 않나요..??? 배우자가 합의 안해주면... 돈독하게 지내기도 힘들잖아요..

  • 3. ..
    '13.10.8 12:43 AM (59.152.xxx.199) - 삭제된댓글

    정도껏 어려운게 아니고...거의 빌어먹어야했을 정도였잖아요...
    거의 뭐 이건 생명의 은인인데.....
    아무튼 어쨌든 요즘도 일주일에 한번 막걸리 먹잖아~~ 하는데....
    뭔가 그 가족들 정이 느껴지더라구요..... 와이프도 참 수더분하니 따뜻한 사람인것같고요..

  • 4. 맞아요
    '13.10.8 12:45 AM (39.121.xxx.22)

    여기도 그런 케이스올라옴
    사람들이 결혼안하고
    부모형제챙기고살지
    결혼왜했냐고욕하잖아요
    부인분이 방송으로 봐도
    나이차도 엄청나지만
    순한 성격이라 가능한걸꺼에요

  • 5. 그건
    '13.10.8 12:54 AM (211.201.xxx.139)

    그건 성동일씨가 균형을 잘 잡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아내와 친혈육간에 균형.
    어머니가 아내를 그렇게 시집살이 시키고 구박했을 때, 아내 편을 들었잖습니까.
    살만하니까 혼수 안해왔다고 구박하는 게 말이 안됐다고 판단한 거죠.
    그러니 아내가 그렇게 잘해주고 그러는 것이고, 성동일씨도 자기에게 제일 중요한 사람은
    1순위가 아내, 그 다음이 아이들, 그 다음이 부모 형제라고 했고.
    그렇게 확실하게 해주면 남편이 누나에게 잘해도 부인으로선 불만이 없죠.
    또 부인이 현명하기도 하고...

    내가 고생했으니 내 형제가 제일 중요하다, 당신이 나와 무슨 고생했냐, 내 덕에 호강하지..
    이런 식으로 나오면 그 어떤 부인이 그걸 보겠어요.
    일단은 성동일씨가 그런 인간관계에서 균형을 잘 잡는 걸로 봅니다.

  • 6. ㄹㄹ
    '13.10.8 12:56 AM (112.144.xxx.77)

    물론 천성이 착해서 잊지않고 보답하는것도 있겠고 뭣보다 일반 월급받는사람들에 비해 수입이 많은것도 큰이유일거예요 옛말에 곶간에서 인심난다고....

  • 7. 그럼에도 생존본능이
    '13.10.8 1:02 AM (211.36.xxx.51)

    너무 강한 사람이라 그런가 인간적 호감이 안 생겨요...ㅜㅜ

  • 8. 성동일씨팬
    '13.10.8 8:09 AM (1.240.xxx.251)

    어려울때 함께해준 핏줄인데...잊을수가 없죠..당연히..

    근데,성동일씨는 부인보다는 부모형제가 우선일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설사 부인이 가로막더라도 난 너보다 불쌍한 우리누나가 먼저다 느낌?ㅎㅎㅎ

  • 9. 맞아요
    '13.10.8 10:43 A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배우자가 어떤사람인가 아주 중요해요..아버지 형제분 우애가 참 좋으신편인데 큰어머니가 좀 돈도 많이 밝히고 좀 그러셨죠, 자기자식외엔 정말 너무 인색하게 굴고 없는말 만들고..저도 그분께 상처받은거 좀 있고..큰아버지도 첨엔 안그러시다가 조금씩 변해가시고 인색해지시고..
    그런데 몇년전 큰어머니 돌아가시고 형제분들 사이 너무 좋아지셨어요..집안 분위기도 한결 좋아지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179 고백했어요!!! 18 이해해요 2013/10/09 4,602
308178 배송을 어디로 2 아마존 배송.. 2013/10/09 488
308177 유부남이 찝적댄다는글 13 ㅡ.ㅡ 2013/10/09 6,208
308176 돈모으는법알려주세요 11 가난 2013/10/09 3,270
308175 베이스기타 아시는분? 2 ,,, 2013/10/09 608
308174 아욱이 무지무지 많은데요 4 어떻게 2013/10/09 1,037
308173 이 한문장 영어로 잘 바꿨는지 봐주세요. 2 다른 2013/10/09 546
308172 박 대통령, 개인의 의리 아닌 국민과의 의리 지켜야 as 2013/10/09 537
308171 jtbc뉴스...점점 재미없어지네요 1 ddd 2013/10/09 1,577
308170 임신5~6주 정도 되었는데 생리통처럼 배가 아파요 5 임신초기 2013/10/09 10,786
308169 한글의 위대함--펌 5 너와 함께 2013/10/09 822
308168 모두스 와인 어때요?? 와인 2013/10/09 1,573
308167 연대 경영나온 아는 여자 35살에 41 ... 2013/10/09 31,279
308166 외국 꽃무늬비즈 여아 운동화 브랜드이름좀 부탁드려요 2 .. 2013/10/09 782
308165 회사 면접 볼때 면접관이 회사에서 제일 중요한게 뭐냐 동료간의 .. 2 ... 2013/10/09 1,680
308164 응급이라도 다니던 병원 아니라면 거부 당할 수 있나요? 4 의료자문 2013/10/09 898
308163 아파트 관리비 70평대 이상이면 8 ㅇㅇㅇ 2013/10/09 5,360
308162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님 포럼이 열리네요 21 민족24 2013/10/09 1,062
308161 설경구 나오는건 왜이리보기싫은지 34 ㄴㄴ 2013/10/09 3,496
308160 커피메이커, 필터, 아무것도 없이 커피 추출해서 마셔도 되나요?.. 19 // 2013/10/09 4,499
308159 경미한차량접촉사고뺑소니의경우. 2 피해자입니다.. 2013/10/09 882
308158 완전 편한 사무실의자 좀 추천해주세요. 2 레몬 2013/10/09 1,091
308157 인천 공항 탑승동에 PP카드로 들어갈 수 있는 라운지가 뭐 있나.. 3 ... 2013/10/09 1,961
308156 yg식당 취업하려면 어떤방법있을까요. 8 꿈은이루어져.. 2013/10/09 4,193
308155 국어사전 70%가 한자어? "거짓말"..초등생.. 8 샬랄라 2013/10/09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