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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녕하세요 보고계세요?

...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13-10-08 00:36:48

어린 딸아이 일 시키는 저 엄마, 아빠 보니까 너무 화나요.

어이없고 짜증나고  초등학생때 부터 그래왔다니  세상에  저여자 도대체 뭔가요.

IP : 39.120.xxx.1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8 12:38 AM (59.152.xxx.199) - 삭제된댓글

    안녕하세요도 너무 믿지마세요... 그냥 예능이에요~~~
    저희 지역에서 어떤 아이들.. 이름도 가명으로하고 셋이 친구면서 형제자매 또 어떤애랑은 애인사이...
    작가진들도 모르겠죠
    걔네들이 속인거니까요~~~
    저도 같이 일하던 저희 직원한테 들었네요~~~

  • 2. ...
    '13.10.8 12:41 AM (39.120.xxx.193)

    그럴까요?
    아이가 우는데 너무 화가나서...

  • 3. 상금에 눈이멀어
    '13.10.8 12:42 AM (61.102.xxx.228)

    지나치게 오버하는거같아요
    오늘은 정말 수준이하로 그러네요

  • 4. 저 정도는
    '13.10.8 12:52 AM (116.46.xxx.29)

    아동학대라고 생각해요

  • 5. ...
    '13.10.8 12:59 AM (39.120.xxx.193)

    어릴때 안그래도 결혼하고 나면 수십년을 저러고 살텐데 어떻게 엄마가 애를 초등학교때 부터 그럴수가 있는지
    다른애들이 얼마나 사랑받고 사는지 알게되면 정말 상처가 클것같아요.
    민며느리가 따로 없네요.
    말간 얼굴로 잘하다가 왜 갑자기 그러냐고 묻는데 정말 어휴

  • 6. 아빠가 문제
    '13.10.8 6:33 AM (211.177.xxx.59)

    이해불가인 엄마는 그렇다치고

    그 아빠.

    애한테 무거운 거 들게 하는 거

    습관적으로 그랬다고 무심히 말하는데

    어이가 없어서 원.

    아빠라도 정신을 차려야지

    부모가 둘다 어쩌자구 저러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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