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옷해입으라 전달, 북부지청 고위간부 동석”…
황교안 “사실무근”, 제3의 동석자 계속 답변 안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부장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삼성 임원의 성매매 사건에 연루된 수사가
종결된 이후 당시 삼성 구조본 재무팀 임원으로부터 수백만 원 상당의 의류상품권과
삼성에버랜드 무료이용권 한 장씩을 받은 자리에 있었다는 증언이 나와 그 진위여부가 주목된다.
김용철 “옷해입으라 전달, 북부지청 고위간부 동석”…
황교안 “사실무근”, 제3의 동석자 계속 답변 안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부장검사로 재직하던 시절 삼성 임원의 성매매 사건에 연루된 수사가
종결된 이후 당시 삼성 구조본 재무팀 임원으로부터 수백만 원 상당의 의류상품권과
삼성에버랜드 무료이용권 한 장씩을 받은 자리에 있었다는 증언이 나와 그 진위여부가 주목된다.
무료이용권까지...ㅋㅋ어쩜 쥐박이 판박이냐는..
건강보험 료도 내기 싫어서 꼼수 부리던 쥐박이랑....
찌질하다~~ 무료이용권 ㅠㅠ
진짜 감찰 좀 받자!
의혹에 대한 주변 진술로 충분히 사퇴해야 되는 거쟎아요 채총장 경우처럼요
뻔할 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