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건이랑 휴지 같은 거 쟁여 놓는 데라 물이 튀어 들어가면 안되는데
걍 방법이 없어서 냅뒀네요
한쪽 유리문 경첩이 녹이 슬면서 흔들흔들하더니 떼어내니까 슥 떨어지네요
걍 뒀으면 저절로 떨어져서 깨졌을듯;
근데 저건 어디다 말해서 고쳐야 하나요?ㅜ
경비실도 아니라 하고 전기..쪽도 아니고;
수건이랑 휴지 같은 거 쟁여 놓는 데라 물이 튀어 들어가면 안되는데
걍 방법이 없어서 냅뒀네요
한쪽 유리문 경첩이 녹이 슬면서 흔들흔들하더니 떼어내니까 슥 떨어지네요
걍 뒀으면 저절로 떨어져서 깨졌을듯;
근데 저건 어디다 말해서 고쳐야 하나요?ㅜ
경비실도 아니라 하고 전기..쪽도 아니고;
집근처 도배(인테리어) 공사하는 곳에서 하셔야 겠죠.
본인이 고쳐야지 관리실에서 고쳐주는게 아니지요
주택 살아서 모르는데 아파트에서 보통 그런거 경비실에서도 해주나요???
철물점이나 길가에 보면 변기나 욕조 세면대 같은 곳 파는곳있죠?
거기서 출장와서 고쳐주거나 하죠 뭐~~~
경첩만 문제라면 경첩만 인터넷에서 주문하셔서 드릴로 드륵 박으세요~~~
헐 쓰고보니 경비실이라고 써놨네요 관리실로 정정합니다..
경비 아저씨가 저런 걸 해줄 이유가..ㅠ
흠 경첩 사서 함 해보까요..
시간이 걸려도 그게 싸게 멕히겠네요;
경비실이라고 썼어도 관리실로 이해를 하고 리플 단것일거예요
보통 저런 문제를 관리실에 고쳐달라고 하지 않으니..
관리실에서도 안해줘요. 그런 것의 수리는 본인이 사람불러서 하셔야 해요.
관리실에서도 저거까지 해줄 일은 아닌데요.
불러야됩니다 관리실의 할일은아니고요
욕실 물품이잖아요..원글님..그걸 아파트관리실에서 관리해주지는 않지요^^
관리실은 아닌건 확실하게 알았네요ㅠ 근데 제가 경첩 사서 하긴 힘들거 같아요
정리함 나무가 다 삭아서 못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정리함을 새로 하나 사서 다세요.
얼마 안 해요.
수리하시는 분 불러하심 좋을듯요
새로 하나 장만하셔도 달으시는거 혼자 못하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