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된 아들 4학년 딸과 엄마인 저,아들 친구6학년 친구엄마, 동생2학년 6명이 대만 자유여행을 용기내어 가려고준비
중이였으나 북경이 어떻겠냐...는 제안이라..ㅋㅋ 친구네 아빠가 대만 볼거 없다고...차라리 북경가라고 압박을 하나봐요.
전 자유여행인만큼 중학교 되면 더 여행할 시간이 없을까봐 ....친절한 대만에서 아이들이 길도 찾아가보고 바디랭귀지라
도 써보며 왜 언어를 알아야하는지..몸소 보여주리라..ㅋㅋ 는 불타는 사명감에 계획했는데 북경은 패키지로 차타고 가다
내리고 할 듯하여 썩 중국이 내키지않아서요..둘 다 워킹맘이라 좋은 추억도 추억이고 꽃보다 할배보고 너무 가고 싶은 곳
이라 이런 아이들 데리고 어디가 편할지.....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