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남자 아이 인데요
공부엔 취미기 없고 학교는 열심히 다녀요
잔소리 하면 잠깐 삐지긴 하지만 순종적이고 밀도 잘듣고
엄미를 무척 위하고요
학교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지 항상 학교에가도 공부 열심히 않한다는 말씀외엔
말 다른 얘기 들은것은 없고요~
근데 오늘 방가후 국어 선생님에게 전화가 왔네요ㅜㅜ
6번이나 방가후를 빠졌데요
아이들 밀에 의하면 pc방 갔을 꺼라 했다는데,,,,
중학교 3학년때 컴 게임좀 을 시작했고
집에선 토요일 일요일 만 하거든요~
방가후 선생님 말이라고 안들은건지??
담임 선생님은 알고 계산건지?
이놈 오면 뭐라고 해야 할지?
자기가 저지른 일 책임 지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혼내줘야 알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