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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송전탑문제는 단순한것

참맛 조회수 : 723
작성일 : 2013-10-07 21:06:31

밀양송전탑문제는 단순한것

 

입니다
농촌에서 농사를 짓고 계신 어른들을 만만하게 보고
돈 몇백주고 동네위로 고압선을 깔아서
어른신들을 깡통거지로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농촌땅값이라도 평당 5만원정도는 합니다
과수원이나 축사가 있다면 애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고압선이 지나는 동네는 만원은 고사하고 몇천원정도로 하락할것입니다
원만한집을 최소몇억씩 눈에 보이는 손해가 납니다
그들 입장에선  한순간에 거지가 되는 것만이 팩트입니다
그렇다고 동네를 모두사고 이주를 시킬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돈이 없다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남의 재산을 날로 뺏는것도 말이 아니지만
당하는 사람만  속이 터지는 것이지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761001
IP : 121.182.xxx.1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기는 피눈물을 타고 흐른다
    '13.10.7 10:21 PM (61.74.xxx.243)

    보상은 나중 문제라고 봐요. 송전선을 반대하는 밀양 사람들은 초고압 송전선의 필요성, 더 나아가 그 송전선으로 운반할 전기를 생산할 노후한 고리 원전1호기,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부품이 사용된 신고리 3호기의 가동 필요성에 대해 묻고 있어요. 더 나아가, 도시 사람들의 편리한 전기 사용을 위해, 시골의 힘없는 사람들의 희생을 당연히 여기고, 그에 저항하는 걸 님비로 몰아가는 파렴치함에 대해 묻고 있구요. 한전 내부 보고서에서도 초고압 송전선 주변 80m 거주 어린이의 백혈병 발병률이 3.8배 높아진다는 결과가 나왔다는데, 내 아이를 그런 땅에서 키워야 한다면 누가 가만 있을까요. 우리 사회의 모든 문제가 집약된 곳이 지금 밀양인 듯 합니다. 전기를 쓰는 누구라도 밀양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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