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로는 우리 어머니 세대인데
뭐랄까.. 너무나 재밌네요
60,70년대 생들에게는 추억의 어린시절일수도 있을거 같고..
장미희씨, 나중에 아역이 커서 나올 여주와 남주들..
너무 재밌네요
이 세대를 다루는 아주 희귀하고 소중한 드라마가 될 거 같아요
동생들을 키우면서 커갈 맏이 영선이 이야기..
최신 영화와 미드 영드만 섭렵하다가
어쩌다 한 두 편 봤는데
가슴이 찡한게.. 생전 처음 저 시절 들마 재밌게 보는거 같아요
세대로는 우리 어머니 세대인데
뭐랄까.. 너무나 재밌네요
60,70년대 생들에게는 추억의 어린시절일수도 있을거 같고..
장미희씨, 나중에 아역이 커서 나올 여주와 남주들..
너무 재밌네요
이 세대를 다루는 아주 희귀하고 소중한 드라마가 될 거 같아요
동생들을 키우면서 커갈 맏이 영선이 이야기..
최신 영화와 미드 영드만 섭렵하다가
어쩌다 한 두 편 봤는데
가슴이 찡한게.. 생전 처음 저 시절 들마 재밌게 보는거 같아요
저도 요즘 재밌게 보고 있어요.
특히 전원주 ㅋㅋㅋ 하녀나 가정부 이미지 딱이에요.
왜그렇게 피디들이 가정부 역을 시켰는지 알것 같아요.
윗님 글 동감.. 그리고 잊고 있다가 생각났는데 시대는 어떨지 성동일씨 누나 스토리 생각나고 그러더라구요.. 요새 공중파에선 잘 안하는 시대극인듯..
맞아요.
그 시대의 가난을 보면서도 따뜻한 인간미가 보여 훈훈하고 아역 연기자들 구엽고....
장미희씨는 정말 어쩜 그리도 아름답고 고혹적인지...
요즘 남편과 함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어제 마지막에
돌아가신 어머니 소리는
불어오는 바람 와 그리고 새소리
또 뭐였더라~
-요즈음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네요
느끼는게 비슷한가봐요
저도 전원주 딱이다~장재인 나오네~장미희 머리 빗겨주고 싶다~그러고 있었거든요ㅎㅎ
투윅스 끝나고 뭐보나 했는데 맏이가 절 구원해주네요ㅋ
저도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시대상, 인간상등 보여주고
잊혀가는 추억은 생각하게 해주는 느낌입니다.
드라마 함 보고 싶네요.
어디서 몇시에 하나요?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찔레꽃 듣고 울었어요.
울 엄마 보고싶어서...
전 드라마 중에 이것만 봅니다. 매일 울면서.
77년생인데 어릴 때 생각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6620 | 너무 가난한 환경은 사회생활 시작준비가 7 | 소스 | 2013/12/28 | 2,411 |
336619 | 개그감각 좋은 남자,이야기 잘하는 남자 어느쪽이 좋으세요? 5 | 칠봉 | 2013/12/28 | 1,174 |
336618 | 나정아 칠봉이한테 보증도 서달라고 해라 13 | ........ | 2013/12/28 | 4,095 |
336617 | 난방안해서 춥다는집은 남향집이 아닌가요? 18 | ... | 2013/12/28 | 3,004 |
336616 | 따뜻한말한마디한혜진집식탁 | 궁금해요 | 2013/12/28 | 1,634 |
336615 | 그네정권 경찰, 산부인과 내역까지 뒤져 수사 시도 1 | 돋네요 | 2013/12/28 | 1,103 |
336614 | 태종처럼 총대메고 매국노들 제거했다면 | 옛날 | 2013/12/28 | 539 |
336613 | 1994는 참 취향때문에 아쉬운 27 | 개인의취향 | 2013/12/28 | 4,148 |
336612 | 보일러가 오래 되면 난방비 많이 3 | 나오나요? | 2013/12/28 | 1,702 |
336611 | 국민의 경찰인가 박근혜의 행동대원인가! 6 | 손전등 | 2013/12/28 | 977 |
336610 | 결국 편의점앞 길고양이 다른데로 보내버렸네요 ㅠㅠ 24 | 에휴 | 2013/12/28 | 2,044 |
336609 | 저에게 응사는 반쪽짜리 드라마네요. 10 | 지겨우시겠지.. | 2013/12/28 | 2,503 |
336608 | 냉장고가격은 3 | 즐거운맘 | 2013/12/28 | 916 |
336607 | 태권도3단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2 | 고우 | 2013/12/28 | 6,967 |
336606 | 1994 어쩌죠 34 | 클로이 | 2013/12/28 | 9,840 |
336605 | 송강호 정말 연기 잘하네요 (스포싫으시면 패스요) 7 | 명배우 | 2013/12/28 | 2,075 |
336604 | 올림머리 1 | 갱스브르 | 2013/12/28 | 835 |
336603 | '서성한''서성한'하시는분들 제발 모르면 가만계세요 45 | 샤론수통 | 2013/12/28 | 33,898 |
336602 | 미국인데 시차적응이 안돼요 2 | ㅂㄷ | 2013/12/28 | 1,300 |
336601 | 시댁에 와있는데 하루종일 종편 보시는 아버님... 3 | 미즈박 | 2013/12/28 | 1,504 |
336600 | 지금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34 | 보름달 | 2013/12/28 | 7,641 |
336599 | 도시까스 요금 얼마나 나왔나요? 17 | 24평 | 2013/12/28 | 4,313 |
336598 | 건조해서 미추어버리겠어요 ㅠㅠㅠ 2 | ㅇㅇ | 2013/12/28 | 1,316 |
336597 | 감동 2 | 마리아 | 2013/12/28 | 1,014 |
336596 | 28살만돼도 인생은 다 결정되는것 같아요.. 35 | .... | 2013/12/28 | 12,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