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딸과 같은 학교에 같은 학년에 보내는 아는 엄마가 자기딸이 얼마나 잘하는 지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비교대상으로 제딸을 깔고 화제를 이끌어간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저희 아이는 성적은 중상정도이고 여자아이들과의 교우관계도 무난합니다
그렇게 아줌마들의 술자리 안주거리가 될정도가 아닌데 그런말이 나온게
저는 황당하고 그집딸이 얼만큼 공부를 잘하는 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된것은 없습니다
단지 그집아이는 말을 잘하고 나서길 좋아합니다
우선은 일체의 연락은 끊어버렸는데 이엄마가 계속 하루종일 연락을 합니다
이전에 뭔가 잘못되것에 대해서 말을 했을때 자꾸 변명만 하고 둘사이에서
자신이 한 잘못은 인정을 안합니다 게다가 둘사이에 있었던 일을 부풀려서
남들에게 말을 전합니다
이엄마에 대한 현명한 대처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