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35넘으면 선,소개팅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경험자 조회수 : 28,466
작성일 : 2013-10-07 20:20:42
그냥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던가, 자연스럽게 엮이는걸 기대해야지(근데 사실 이럴 확률이 낮죠..
웬만한 비위로는 선,소개팅 나갔다가 최소 한달이상 우울증 앓거나 정신적 충격받고 돌아옵니다..
제 친구들 결혼정보회사 가입했다 나오는남자보고 정말 경악의 경악..얘들도 스펙이 그리 떨어지는 애들은 아닌데.. 서로 끌어앉고 펑펑울었어요.
IP : 218.152.xxx.186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3.10.7 8:22 PM (112.186.xxx.243)

    글쓴님...
    진짜..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저 선만 보고 오면 며칠동안 아프고 우울하고...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ㅠㅠㅠㅠ

  • 2. 에휴 윗님
    '13.10.7 8:23 PM (218.152.xxx.186)

    그건 반대로 생각하면 염정아,최정윤급은 돼야 35살에도 그만한 남자 소개팅으로 주선된다는거에요...

  • 3. 제 나이 곧 마흔
    '13.10.7 8:23 PM (211.246.xxx.47)

    저는 50 훨 넘어서 결혼하려고요.
    자식 다 출가시킨 늙은 분과..

    그렇게 맘 먹으니 좀 편안해요. ㅠ

  • 4. ...
    '13.10.7 8:24 PM (118.221.xxx.32)

    35살이라도 일반인과 연예인은 다르죠

  • 5. 고소영 아닌 저와 친구
    '13.10.7 8:27 PM (218.51.xxx.194)

    이제 우리에게 남은 남자는 결혼해서는 안되는 남자와 결혼 생각이 없는 남자 밖에 없으니 열심히 돈이나 벌어 노후에 돈이나 쓰면서 잘 살자고 결론 냈어요. 어쩌겠어요...고소영, 염정아가 아닌 것을 탓해야죠^^

  • 6. ........
    '13.10.7 8:28 PM (221.150.xxx.212)

    냉정하게 말해서 결정사에 나오는 상대가 대략적으로 자신의 레벨이라고 보면됩니다.

    결정사가 바보가 아닌이상 비슷하게 연결해주거든요.

  • 7. ..
    '13.10.7 8:28 PM (211.63.xxx.53)

    사실 서른다섯에 다른게 특출나지 않으면 좋은 조건 아니잖아요... 비슷한 남자 연결해줬을 거에요.

  • 8. ㅎㅎ
    '13.10.7 8:32 PM (1.229.xxx.222)

    이런글 써봐야 여기서 상처 두배로 받습니다 ㅋ

  • 9. ㅇㅇ
    '13.10.7 8:34 PM (218.238.xxx.159)

    결정사는 첨부터 끝까지 외모가 우선이에요
    외모중시하는 남자들이 거기에 가입하기도하고요.

  • 10. 눈만 높은 한심한 노처녀들
    '13.10.7 8:37 PM (119.69.xxx.48)

    냉정하게 말해서 결정사에서 연결해서 소개해주는 상대가 바로 자신의 수준입니다!

  • 11. ㅇㄹ
    '13.10.7 8:39 PM (1.229.xxx.222)

    초식화 된다는데에 공감하구요. 위에 119.69같은 놈들도 남긴하지만, 인생 골로 안가려면 잘 피해야죠

  • 12. ㅗㅗ
    '13.10.7 8:39 PM (112.186.xxx.243)

    결정사는 나이 먹어 외모 별로인 남자들이 가입하기엔 최고 인거 같아요 남자회원이 너무 적어서
    남자들 외모는 솔직히 길가다가 보는 흔남 수준 이하의 남자들도 이쁜 여자들 많이 매칭 되더라고요
    결정사를 통해 외모를 보는건 진짜 아니에요 조건이라면 몰라도

  • 13. 그냥
    '13.10.7 8:40 PM (39.121.xxx.22)

    혼자 사는게 나아요

  • 14. eee
    '13.10.7 8:40 PM (222.100.xxx.6)

    뭐하러 그렇게까지 해서 결혼할려고하는지?
    그나이까지 결혼못한남자 안봐도 뻔합니다
    전 20대 중반이지만 결혼안하기로 일치감치 마음먹었고요.

  • 15. 한계극복
    '13.10.7 8:43 PM (121.136.xxx.243)

    저도 20대 중반까지는 결혼 안하겠다 생각했어요.
    20대 후반 들어서니..결혼에 대해서 좀 생각하고있어요.
    저..지금 20대 후반인데..ㅠㅠ
    능력이없어서..ㅠㅠ 걱정이네요..그래서 매일매일 공부하고있어요.
    돈도 벌고요.

  • 16. 그나이에 비견되는
    '13.10.7 8:44 PM (125.142.xxx.216)

    남성 30대 후반-40대도 쓸만한 사람들은 대개 선시장에는 안나타나요. 초식화가 되건, 개인주의적인 인간이 되건 혼자 사는 환경에 적응을 하니까요. 정상인 노총각은 많은데, 시장에서 나가버리니 그 물은 이상한 분들(...)로 넘치죠. 이 사이트의 기이한 편견과는 다르게 혼자 사는게 익숙해지면 남성도 그리 불편하지 않으니까요.

    사정이 그렇다 보니 눈을 낮추는 것은 망조로 가는 지름길인 것은 맞는데 타인 주선으로 인한 만남에 기대는 버리셔야죠. 시장 자체가 정상이 아닌데, 그에 목매달면 님의 가치만 떨어져요. 주선사 통한다고 결혼을 한다는 보장도 없고.

    님이 그간 쌓은 구력으로 육식녀가 되세요. 동료 내지 혈기 넘치는 연하를 잡아버리시거나. 많은 노처자들이 어떻게 독거는 벗어나는 것을 보면 생각보다는 길이 많은 듯도 하군요.

  • 17. ㅇㅇㅇ
    '13.10.7 8:47 PM (221.150.xxx.212)

    동료 내지 혈기 넘치는 연하를 잡을 능력 있었으면 35살에 결정사 가입했겠어요?

  • 18. 제 친구
    '13.10.7 8:52 PM (221.146.xxx.211)

    연대 나오고 월수 천 정도 되는 마흔 중반.
    결정사도 가보고 소개도 받아봤지만...정말 끔찍한 사람들만 나왔어요. 키 168에 날씬한 체형이고 평균 외모입니다. 그 중에서 제 친구가 제일 힘들었던건 대머리 아저씨. 하고나서 빠지면 몰라도 결혼 하기도 전에 대머리라면서 좌절했었어요. 그냥 주위에서 찾아보는게 맞아요.

  • 19. 1.229.xxx.222
    '13.10.7 8:58 PM (119.69.xxx.48)

    그냥 혼자 살면 살았지 남자 하나 잘 물어서 팔자 고치겠다느 한심한 거지근성을 가진 너 같은 년들이 주로 결정사에 가입하는 걸 알기 때문에 남자들은 결정사 가입을 잘 안 한단다. ㅎㅎ

  • 20. 아이구....
    '13.10.7 8:59 PM (59.6.xxx.151)

    그건 피차일반일 겁니다
    폄하 아니고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남들이 소개시켜즐땐 별로 그런 부분 고려 못하죠
    취향을 세세히 말하면 까다롭다 할까 걱정이고
    첫눈에 보이는거야 외양인데
    내 외모는 익숙해서 그냥 괘않은거 같은데
    풀도 새싹이 이쁩니다
    어쩔 수가 없죠

  • 21. 221.146
    '13.10.7 9:00 PM (119.69.xxx.48)

    날씬한 체형이고 평균 외모입니다 - 그건 님 주관적 평가죠,
    소개받은 남자가 님의 거울이에요.

  • 22. 좀웃긴게
    '13.10.7 9:07 PM (183.96.xxx.39)

    욕심이 많더라구요.노처녀들 보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모든 조건 갖춰진 동갑 아님 ±2요러구 있는데
    주변 돌싱남 조차 여자 조건 보더라는.
    돌싱,이나 재취.자린 쉬운줄 알지만 그것 역시오해.
    모든 조건 갖춰진 남자는 남의 남자일뿐
    따라서 늦게 가니깐 더 따져야 된다는 소린 좀 그만 했음함.

  • 23. ㅣㅣ
    '13.10.7 9:08 PM (1.229.xxx.222)

    119.69.xxx.48 ㅋㅋㅋㅋ이미 난 결혼했고, 팔자 고칠필요없이 원래팔자 유지하고 잘살고 있거든?
    너 결정사 가입안하는거 아쉬워하는 여자들 하나도 없다 ㅋㅋ잘한거야 칭찬해줄게 ㅋ 괜히 재수없는 여자에게 헬게이트 열어주지말고, 독신생각도 해봐라 ㅋ 불쌍하게 밖에서 여자들이 안만나주니, 82에서 여자들 욕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꼬라지하곤 ㅋㅋ니 아이피는 그냥 외워버렸다.

  • 24. ㅣㅣ
    '13.10.7 9:12 PM (1.229.xxx.222)

    주제를 알아야지 주제를 ㅋ 지가 여자 팔자 고쳐줄 주제가 된다고 생각하나? 맨날 여기서 돈, 돈 , 된장녀 거리는 꼴로 봐서는 돈아까워서 가입을 못하겠지 ㅎㅎㅎ

  • 25. 지나갑니다
    '13.10.7 9:14 PM (210.117.xxx.109)

    그 노총각들은 집에와서 눈 썩었다고 나갔더니 아줌마 나왔다고 한탄해요....--;;;

  • 26. dd
    '13.10.7 9:20 PM (119.194.xxx.119)

    전 결혼에 비교적 만족하는 유부인데요 결혼해보니 굳이 눈낮춰 결혼할 필요 없는것 같아요. 자기보다 못한 사람 만나서 생활수준 낮아질정도면 혼자 사는게 백번 낫구요.

  • 27. 119.69.xxx.48
    '13.10.7 9:25 PM (175.121.xxx.112)

    노처녀 얘기만 나오면 열변을 토하시는듯.
    저런 분들 웹상에 익명성 보장되니 이년저년 막말 작렬 ..결정사에 나오는 상대남이 자기수준 맞다치고! 막말하는 님도 수준이하 셀프인증

  • 28. ..
    '13.10.7 9:29 PM (203.228.xxx.61)

    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죽자고 대들지들 마세요.....ㅋㅋㅋ
    저는 이런 원글 너무 재밌네요.
    결국은 자학을 통해 남들을 웃게하는 건데......
    간만에 하하하 웃고 갑니다.

  • 29. 결정사에 이쁜 여자 없어요
    '13.10.7 11:32 PM (118.209.xxx.60)

    남자들이 뭐 여자들처럼
    언니 눈썹이 이쁘니가 다 이뻐요
    언니 입술 끝이 이쁘게 올라갔으니까 다 이뻐요
    서로서로 우쭈쭈
    그러는 줄 아세요?

    전체적으로 안 이쁘면 못난거여요.
    여러분들 남자한테 눈썹 잘 생겼으니까 키 165라도 좋아요
    이러지 않쟎아요?

    역지사지여요 역지사지.
    깨몽들좀 하세요, 차라리 남자 생각을 접던가.

  • 30. 허허
    '13.10.8 12:26 AM (211.104.xxx.15)

    사실 남자는 외모에서 많이 딸리죠...여자는 화장이라도 하고 꾸미기라도 해서 봐줄만 한데..남자들은 꾸미지 조차 않은 노총각이면 못봐주죠...여자들이 외모를 안봐야 하는데 외모도 봐지니깐 문제이죠...
    노총각들이여 좀 자신의 외모를 가꾸시옵소서!

  • 31. 결정사에 특출난 사람 많지 않아요.
    '13.10.8 7:22 AM (220.78.xxx.106)

    저에게는 남자들 프로필이 남편에게는 여자들 프로필이 보이는데 서로 교환해서 보니..
    다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저는 저보다 훨 이쁜 여자들 능력좋은 여자들이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연봉도 높지 않고 학력도 그렇고 그러더라구요.. 외모도 그냥 보통수준.. 그렇다고 확 떨어지는 사람도 없구요..
    남자도 마찬가지... 간혹가다 제 정신인가 싶은 남자들도 있어요.. 제가 여자보다는 남자를 많이 보니 그런사람도 본건데.. 제 재산이 몇 억입니다. 저는 몇 살되신 노모와 살고 있습니다. 노모 잘 모시고 살림만 잘해주면 됩니다.. 이런 사람도 있었어요..

  • 32. --
    '13.10.8 5:59 PM (94.218.xxx.247)

    결혼할 마음 있으면...맥시멈이 32에는 만나야.. (이것도 미모, 직업 좀 되는 가정하에)
    내세울 거 없으면 솔직히 20후반 되기 전에 나이로 밀어부치는 게 낫구요. 그 스펙 그대로 가면서 나이만 먹는다 답 없어요...


    나도 35나이 거쳤으니 하는 말이에요. 나름 이쁘고 봐 줄만해도 늙습니다.

    댓글에 나온 염정아 최정윤 고소영은..-.-;; 이쁘다는 탤런트 중에서도 탑이잖아요.

  • 33. --
    '13.10.8 6:00 PM (94.218.xxx.247)

    결혼에 뜻이 없으면 뭐 상관없는 이야기겠고.

  • 34. 리이
    '13.10.8 6:15 PM (121.160.xxx.171)

    결정사에 원래 이쁜여자 잘생긴남자 둘다 없어요.
    선보고 나면 기분 다운되죠 ㅋㅋ 저도 선보고 짜증나서 하드 5개 사와서 한번에 다먹었어요.
    한 삼일 기분 구리던데요?? ㅋㅋ
    자괴감 들긴한데, 결혼욕심있으면 그래도 꾸준히 소개받으세요.
    마인드컨트롤 하는데 참 도움되는 경험이였어요.

  • 35. 리이
    '13.10.8 6:18 PM (121.160.xxx.171)

    글고 남자외모에 좀더 가중치를 둘꺼면 국제결혼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울나라 30대 중후반 잘생긴 노총각은 아예 없다고 봐야죠.
    사람마다 감당할수있는 그릇이 각자 다른데 남의말만 듣고 나이에 쫒겨서 눈낮추지마세요.
    꼭 결혼해서 별볼일없이 사는 사람이 남자 다 똑같다고 하는데
    울 아버지를 보면 좋은 남자는 분명 따로 있어요.

  • 36. soulfood
    '13.10.8 6:29 PM (175.193.xxx.205)

    소개팅이 원래 참 에너지 깍아 먹고 맘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34세 이전 까지는 그래도 너무 싫은 소개팅과 그래도 멀쩡하다의 비율이 감당할만 하다가
    34세 이후 35세 지나서는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큰 소개팅들이 많아지는건 사실이에요.

    그치만!! 그래도 해야 합니다. 우선 하기전에 너무 별로거나 별로인데 주변에서 스트레스 주는 거는
    피하는게 지구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지만...힘들어도 결혼을 할 맘이 있다면 해야하는거 같아요.

    저 36살에 소개팅으로 만나서 결혼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우리 남편이랑 나는 소개팅 아니면 만날 기회가 없는 사람들이거든요

    남자들이랑 그래도 만날 수 있는 환경이 아닌바에야!!
    소개팅 선 해야 하구요..이를 위해서 정신 무장 해야 합니다. 맘 아프게 하는 소개팅 많은거 인정은 합니다. ㅠㅠ

    저는 대놓고 나만하면 너는 감지덕지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말 대놓고 하는 미친 놈 만나고서
    그 다음에 중국사람이랑도 소개팅 했어요 ㅎㅎ
    한국에는 이제 프로필 멀쩡해도 정신 멀쩡한 놈 없구나하고요


    근데 그 뒤에 소개팅서 남편 만나서 결혼했어요. 멘탈 아주 멀쩡해서 너무 감사해요.

  • 37. 솔직히
    '13.10.8 7:04 PM (183.109.xxx.150)

    주변보면, 특히 노처녀들 나이많은데
    자신의 외모나 나이는 둘째치더라도
    집안, 학벌, 스펙 다 딸리는데도 불구하고
    눈이 너무 높은 사람들이 대부분이에요
    좀 안타깝더라구요

  • 38. ..
    '13.10.8 7:33 PM (211.224.xxx.241)

    결정사는 여자가 대부분이라서 여자한테 불리한 시스템이예요. 남자는 유리하고요. 저 아는분도 듀오 통해서 선봤는데 둘이서 톡 까놓고 듀오 시스템과 결혼에 대한 애기를 주고 받았는데 남자는 의외로 굉장히 만족해 하더래요. 남자분 애기론 자긴 실제 생활에선 소개받거나 만날수 없는 여자들을 듀오 통해서 많이 만나서 너무 좋았다고 재가입했다고 하더래요. 결정사엔 남자회원 자체가 적고 괜찮은 회원은 거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843 도배할때 말 안해도 못 빼주시나요? 2 찐감자 2013/11/18 918
320842 韓 도입하려는 'F-35A', 다른 나라선 구매 취소, 거부 속.. 5 식민지냐 2013/11/18 845
320841 빙판 낙상사고 방지용 생활 아이젠 어느 제품이 좋은지? .... 2013/11/18 1,354
320840 못난이주의보보시나요 7 우주 2013/11/18 1,572
320839 소파를 사려고 하는데, 어떤 걸 중점적으로 봐야 할까요? 4 소파사기 2013/11/18 1,937
320838 교정끝나고 다른의사한테 재교정받으시는 분 종종 계신가요?? 2 .. 2013/11/18 1,460
320837 찜질방 갔다가 모르는 물건 봤네요. 7 아고 궁금해.. 2013/11/18 2,994
320836 첨으로 여행ㅡ어디로 1 국내 2013/11/18 451
320835 자궁근종 복강경수술 2 수술예정 2013/11/18 2,240
320834 오로라 스토리가 막 나가기 시작한건 매니저때문 11 2013/11/18 3,845
320833 잠실 1단지 아파트.. 야구장 소음 어떤가요?? 3 .. 2013/11/18 1,381
320832 원룸이나 오피스텔에서 아이 키우면 항의 들어오나요? 2 ㅇㅇ 2013/11/18 1,102
320831 예비중학생 학원안다니는데요.. 교재좀 문의드려요.. 9 예비중학생 2013/11/18 1,378
320830 집사고 싶어요. 9 세입자 2013/11/18 2,311
320829 오늘 박근혜 연설 중 甲 오브 甲 2 참맛 2013/11/18 1,809
320828 칠봉이가 늠 좋아요. 20 칠봉이이모 2013/11/18 3,090
320827 우리나라에서는 수입 요거트 안파나요? 1 ㅜㅜ 2013/11/18 813
320826 김치양념계량해서 올린 글 21 김장 2013/11/18 2,778
320825 50초반까지 직장 다니시다 그만두신분들 전업주부로서의 생활이 행.. 3 .. 2013/11/18 2,059
320824 온수매트 추천해주세요~ 스팀보이 좋은가요? 2 추워 2013/11/18 2,335
320823 내일 부산 라마코트 3 입을까요 2013/11/18 1,035
320822 혹시 간염으로 입원 치료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2 ,, 2013/11/18 1,367
320821 버스 태울 때 진짜 직원은 빼돌리고, 가짜 내세웠다 1 새누리해명기.. 2013/11/18 1,371
320820 가리비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7 ad 2013/11/18 3,422
320819 세계교원단체 “전교조 탄압, 그 피해는 학생들이 입는다 2 국제회의한국.. 2013/11/18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