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성걸이란 사람
1. 공천
'13.10.7 6:02 PM (219.251.xxx.5)받고 싶어서 그런거죠..
2. ....
'13.10.7 6:08 PM (110.9.xxx.192)아녜요 굉장히 존경받는 훌륭한 교수님 입니다.
홍성걸 교수님 진짜 괜찮은 분이예요
좌파진영의 그런 편향적인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분이죠.
전 이분 좋아해요3. ''
'13.10.7 6:22 PM (222.97.xxx.23)토론 할 때ㅡ특기-
남의 말 할 때 끼어들어 끝까지 말 못하게 하기
말의 내용을 보면 팩트에 의하기 보다 가정을 가지고 맘대로 결론내기4. 정말
'13.10.7 6:32 PM (122.40.xxx.41)꼴보기싫은 인간.
자기딴엔 대단한 오류를 발견했다는 듯. 반대쪽 토론자 무시하는 표정으로 발언하는 인간.
무엇보다 발언 내용이 수구꼴통인 인간.5. 아이들
'13.10.7 6:51 PM (112.169.xxx.102)단대부중 본인 아이들 다닐때 학부모모임때
이분 오프닝강의했는데 그 바쁘고 여유없을때 한시간 넘게 강의 했었죠
별내용도 없고 시간만끌고 다른행사 시간없어 못하고 교사들 학부모들 다들 지잘난맛에 사는사람 강의왜 들어야 하냐고 불만들이 가득했었죠6. 콩나모
'13.10.7 6:57 PM (203.170.xxx.165)사초를 없애서 문제라고 하는 인간들은 사초를 아예 안만들고 은폐한 인간들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더군요. 역사 까이꺼 다 태우고 바른말 하는 사람 죽이고 후손잘길러 조작질 하면 되는거죠. 그게 박가네구요
7. ...
'13.10.7 7:04 PM (118.38.xxx.244)>>아녜요 굉장히 존경받는 훌륭한 교수님 입니다.
>>홍성걸 교수님 진짜 괜찮은 분이예요
>>좌파진영의 그런 편향적인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른 분이죠.
>>전 이분 좋아해요
참 사람보는눈도 각양각색이군8. ㅣㅣ
'13.10.7 7:06 PM (211.36.xxx.21)지가 존경하는거겠지 ㅋ아까부터 저위의놈은 왜 지 의견을 강요하나몰라
9. union
'13.10.7 7:19 PM (119.205.xxx.158)자신이 무슨말을 하는지 아는지
중언부언
비싼 등록금 내고 그 강의 들어야 하는 학생이 불쌍해요10. 음
'13.10.7 8:43 PM (211.36.xxx.151)알고보면 로얄(?) 패밀리
11. 백토에서
'13.10.7 8:58 PM (122.37.xxx.51)이명박이가 자기는 안부른다고 섭하다고 우회적으로 말했어요
새누리서 안부르는건 이유가 있겠죠
김진이란 사람과 더불어
기본이 안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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