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키우는 분들 정말 이정도로 털이 빠지나요

조회수 : 11,266
작성일 : 2013-10-07 16:59:30

지난주 토요일  강아지  접종 차 병원갔는데  거기 샘이 키우는 고양이가 있거든요.

그렇게 안보이는데 종을 물어보니  장화신은 고양이에 나온 고양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암튼.. 회색으로  이뻐서 옆에 앉아 좀 만지고 일어났는데

제 바지와 티셔츠  옆이 전부  회색털인거에요.

정말 깜짝놀랐어요. 그냥 손으로 살살 쓰다듬기만 하고 안지도 않았는데.

샘한테 물어보니 다른 고양이도 다 그럴거라고.

 

친구네 코숏 아깽이만 봤을때는 전혀 그렇지 않아서  그럼 코숏도 크면 그래요? 했더니 웃으며 네 라고 하시던데

모든 고양이들이 그렇게 우수수 털이 빠지는 거에요? 사시사철요?

IP : 122.40.xxx.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7 5:03 PM (223.62.xxx.57)

    털빼곤 완벽한데 ㅎㅎㅎ 그냥 뿜어요 ㅎㅎ
    그래도 이뻐 ㅠㅠ

  • 2. 네~
    '13.10.7 5:03 PM (58.78.xxx.62)

    아깽이때는 털 자체가 그리 많이 빠지지 않더라고요.
    근데 클수록 털이 뿜어져 나오죠.
    봄,가을 털갈이때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냥 항상 많이 뿜어져 나오는 거 같아요.
    여름에는 털을 밀어주니까 그나마 좀 덜한거고요.

    저희 고양이도 코숏인데 방큼 털 뭉치가 날아다니길래 잡아서 버리고 왔어요.ㅎㅎ

    여름에는 털 밀어줘서 그래도 옷 입기 괜찮았는데
    이제부터 옷 입을때마다 고역이죠. 고양이 털 때문에.

  • 3. ...
    '13.10.7 5:04 PM (183.100.xxx.34)

    네..징그럽게 빠져요. 빠진다가 아니고 정말 뿜죠..ㅋ

  • 4. ...
    '13.10.7 5:04 PM (59.152.xxx.222) - 삭제된댓글

    강아지보다 훨씬 많이 빠지고 단모종도 많이 빠져요 다만 장모처럼 빠짐이 화려하게 눈에 확 안띄니까
    장모가 더 잘빠진다 이런말 있지요
    코숏
    많이 빠져요

  • 5.
    '13.10.7 5:05 PM (125.187.xxx.56)

    우리고양들은 코숏이구요
    털이 빠지긴 하지만 원글님이 쓰신것처럼 그렇게 빠지지않아요
    털빠짐도 개묘차가 좀 있고 급여하는 사료나 영양제등에 따라 달라지기도해요
    우리 고양이들은 털갈이때도 온통 옷이 털옷이 된다거나 할정도는 아니에요

  • 6. ...
    '13.10.7 5:10 PM (1.231.xxx.153)

    네 사시사철 빠져서 하루에 수시로 옷이나 바닥에 굴러다니는 털 치우고 잘때 이불에 묻은 털이 입속에 들어가서 뱉어내는게 너무나 익숙해졌는데 봄쯤되면 더뿜어낼땐 너네 너무하는거 아녀 라고 한번은 버럭거려요 글읽고 어찌 그러고 사나 하시겠지만 그래도 털은 감수하고 넘어갈만큼 고양이가 이뻐요^0^매력이 아니라 마력을 가진 고양씨들ㅎㅎㅎ

  • 7. 털풍기ㅋㅋ
    '13.10.7 5:14 PM (61.74.xxx.243)

    누가 그러더라구요. 털풍기라고.. 근데 딱 맞는말같더라구요.ㅠ

  • 8. 샤로나
    '13.10.7 5:27 PM (218.55.xxx.132)

    갸 꼬랑지로 내 얼굴 몇번 훑어주면 얼굴이 털범벅 ......
    그래도 좋아열 ㅎㅎㅎㅎ

  • 9. ..
    '13.10.7 5:27 PM (211.224.xxx.241)

    털이 많이 떨어지긴 하는데 그게 사료를 바꾸니 많이 줄더라고요. 지금은 최고 비싼거 먹이는데 털빠짐이 확실히 줄었어요.

  • 10. 퍼플스타
    '13.10.7 5:33 PM (220.118.xxx.196)

    뱅갈키우는데 그정도로 많이 빠지지는 않아요.
    다른 댓글처럼 고양이는 털이 아무리 빠져도 그 매력에 비하면
    그까짓 털쯤은...ㅎㅎ 강아지도 키워봤지만 고양이는 정말 요~~물~~

  • 11. 원글
    '13.10.7 5:36 PM (122.40.xxx.41)

    와~ 정말 그렇게 많이 빠지는데도 이쁘다 하시니 고양이 매력이 넘치긴 한가봐요.
    저도 보면 예뻐서 눈을 못떼긴 하지만 저 날 털 빠짐보고 키우진 못하겠다 했거든요^^

    애묘인들 대단하십니다^^

  • 12.
    '13.10.7 5:42 PM (143.248.xxx.237)

    엄청 빠지는 데, 빗질 열심히 해 주니까 묻어 나는 건 확실히 덜 하더라구요.

  • 13. 보라장
    '13.10.7 5:52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털갈이때 좀 많이 빠지구요..평상시에도 어느정도 감수해야해요..
    저는 처음 키우기 시작할 즈음 정말 적응안되더군요..지금은 어느정도 포기하고 삽니다.. 그냥 제가 적응했어요^^;;
    사랑하니까~^_____^

  • 14.  
    '13.10.7 8:02 PM (115.21.xxx.178)

    털밥, 털국, 털물 먹고 삽니다.
    몸보신이려니 하고 살아요. ㅋㅋㅋ

  • 15.
    '13.10.7 8:44 PM (180.66.xxx.84)

    해필 임보를 털갈이 철에 했는데
    이 조그만 몸이 다 털로 이루어진줄 알았어요

    그 털보고 고양이 키우기 포기했어요

  • 16. 래그돌
    '13.10.8 12:24 AM (80.203.xxx.54)

    정말 뿜는다는게 딱 맞는 표현. 빗질 한 이십 분 해주고 털 손으로 스윽 해보면 그래도 여전히 털은 숭숭 빠지지요. 고양이 너무나 좋아하는데 털땜에 키우기 두려워요 ㅜㅜ. 전 청소에 부지런한 편이 아니라 감당할 자신이.....

  • 17. ㅋㅋㅋ
    '13.10.8 1:20 AM (211.36.xxx.51)

    털풍기....ㅋㅋㅋ

  • 18. 털뺴곤
    '13.10.8 11:24 AM (1.236.xxx.69)

    완벽...!! 동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0775 향수 추천 부탁드려요! 3 마뜨 2013/10/16 894
310774 팬콧 의 후드티 입으려는데요, 핏되게 ? 아니면 넉넉하게? 어.. 4 남자성인 2013/10/16 894
310773 군대 징병제가 남여차별인가요? 11 모깡 2013/10/16 1,610
310772 이런것도 왕따에 해당될까요? 8 초2맘 2013/10/16 1,542
310771 강아지 너무 좋아 하시지만 관리 때문에 안 키우시는 분들도 많으.. 17 반려견 2013/10/16 2,133
310770 계란 다 익혀드시나요? 7 반숙 2013/10/16 1,203
310769 사계절 이불 두가지 중에 뭐가 괜찮나요? 1 추워요. 2013/10/16 926
310768 너무하네 2013/10/16 614
310767 발 뒷꿈치가 왜 아플까요? 5 이상하네 2013/10/16 1,555
310766 결혼15년 만에 침구 새로 장만하려구요...도움 좀 주세요^^ 5 침구 2013/10/16 1,741
310765 수세미열매를 샀는데 어떻게 만들면 되나요? 2 ^^ 2013/10/16 830
310764 잔뜩 흐리면서 비 오는 날씨 좋아하는 이유는? 1 쉼표두개 2013/10/16 883
310763 마늘먹고 입냄새는 어떻게 해결하세요? 13 ,,,,, 2013/10/16 2,668
310762 돌싱의 대시? 12 고민녀 2013/10/16 3,170
310761 약통에 씰? 커버가 열린채로 왔는데 그냥 먹어도 될까요 1 ㅇㅇㅇ 2013/10/16 480
310760 단독]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이승만은 세종과 맞먹는 인물” 7 매국노들 2013/10/16 669
310759 요번 주 오사카 날씨 어떤가요? 1 .... 2013/10/16 922
310758 혼자살기에 안전한 공간은 아파트 뿐일까요 8 혼자 2013/10/16 3,324
310757 새아파트 욕실 줄눈시공 해야할까요? 9 고민중 2013/10/16 34,523
310756 무한도전 임진각 가요제 가고 싶은데 5 광팬 2013/10/16 1,801
310755 초등 고학년 남아 옷 브랜드 추천 4 엄마 2013/10/16 2,092
310754 위염있는 사람은 생양파 먹으면 안 좋을까요? 2 양파 2013/10/16 4,959
310753 10월 16일 [신동호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3/10/16 493
310752 82회원님들이 노이로제 걸려버렸네요 4 2013/10/16 945
310751 중학생 파마 가능한가요? 1 ... 2013/10/16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