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땀이 많아서
목과 겨드랑이에 누렇게 탈색되는데요.
흰옷을 옥시크린에 담궈났다가 빨았는데도 누런게 빠지지 않음 그옷은 어쩌나요?
제가 땀이 많아서
목과 겨드랑이에 누렇게 탈색되는데요.
흰옷을 옥시크린에 담궈났다가 빨았는데도 누런게 빠지지 않음 그옷은 어쩌나요?
면이면 소다넣고 삶으면 하얘져요.
레몬조각이랑 같이 뜨거운물에 담궈서 하루밤정도 놔두면 하얗게 된다던데요
일부러 로긴 했어요.
목욕 갔다와서 모르고 차에다 목욕 가방을 그대로 며칠을 뒀다
수건을 꺼내니 세상에 곰팡이가 직경10센티미터 정도가 피어 있었는데
삶기 전에 락스에 담궈나 보자 싶어 담궜는데(1일동안 푹)
눈이 부시게 뽀얘졌더군요.물론 곰팡이도 사라지고.
농도 잘 맞추는게 중요한데 한번 해보세요.살짝 진하게.
82에서 본 건데요, 제가 해보진 않았고.. 베이킹 소다를 뜨거운 물에 걸죽하니 풀어서 그 목, 겨드랑이 부분에 바른대요. (붙어 있어야 하니 걸죽해야 함). 그리고 하루 정도 놔뒀다가 세탁기에 돌리면 하얗게 돌아온다네요?
그리고 곰팡이는 생긴 지 얼마 안됐을 때 락스에 담그면 사라지는데요, 곰팡이가 끼어서 오래된 거면 락스도 효과가 없어요. (보통 지난해 봄에 입었던 옷을 올 봄에 입으려고 꺼내거나 할 때..)
전요즘 em활성액에 세제더해서 물자박하게해서 빨래담궈놓았다가 그다음날쯤 빨면
안삶아도 건조대에서 걷을때 왠만큼 하얘요 유지는 됩니다
베이킹 소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