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필요도 없는 역이
거의 매화 얼굴 내밀죠
언니들과 나이차도 심하고....
대개 저렇게 병풍 역은
나중에 큰 복선 위해
숨겨두는 게 태반이니...
그나저나 상남이 엄마는 누굴까요?
이것도 궁금해지네요
전혀 필요도 없는 역이
거의 매화 얼굴 내밀죠
언니들과 나이차도 심하고....
대개 저렇게 병풍 역은
나중에 큰 복선 위해
숨겨두는 게 태반이니...
그나저나 상남이 엄마는 누굴까요?
이것도 궁금해지네요
맞아여... 이런 생각했었어요
수박이가 성폭행을 당했건 남자를 잘못만났건 암튼 사고가 있었던 상황에 호박이가 혼자 도망쳐서?
그런 상황이 생겨버려서 호박이 구박.....
상상력이라면 대단한듯...
교복입은 막내말하는거죠?
작가하셔도 되겠어요 ㅋㅋ
그 막내딸이 지금은 전혀 필요없는 역 같긴 한데 나중에 뭔가 폭탄이 될거 같아요
그럴듯해요!!!! 혹시 여기 성지 되는거? ㅋㅋㅋㅋ
인물정보보니 수박이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고
공부잘하는 얌전한 딸은 사건 터뜨린다고....
둘이 연결되어있을 수도 있겠네요.
오현경네 애들이 누구에요? 같이 있는걸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