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생 애엄마, 진로고민 상담 좀 해주세요~
1. ..
'13.10.7 2:32 PM (211.234.xxx.5)네.. 제가 그렇게 후회하고 있는 딱 40이네요.
분명 그나이에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무언가를 준비하고 계획했는데 결과물이 없네요.구체적인 계획과 무엇이든 한우물을 파는 꾸준한 정신력이 없었던게 원인이죠
30이 많은 나이같지만 20대보다 훨씬 도전하고 성취하기엔 좋은 나이랍니다.
마음도 많이 비우게 되구요.
정말 하고 싶은걸 도전하세요.
저는 그 나이때 어떠한 기술도 배우지 않은게 후회가 되네요.2. ...
'13.10.7 2:34 PM (49.1.xxx.79)제가 님하고 나이가 똑같아요., 남일 아니게 느껴지네요. 저도 아이가 세돌지났고
아이출산하면서 전업이됐어요.
다만, 님, 지방교대는 조금 덜 치열하다하더라도 수능도 잘 나오고, 원하는대로 풀려서 마흔살에 교사가됐다고치면 일할수있는 나이는 25년. 거기에 은퇴후 기간제나 방과후로 일한다하더라도 5년. 그리고 교사월급은 박한데 아이도우미 두면서까지 할만한 월급은 못될거에요. 내 꿈이 교사고 아이들가르치는게 너무너무 적성에 잘 맞는다 하는거 아니면 전 너무 가시밭길일것같고, 그 길을 가는것만큼의 댓가도 크지는 않을것같네요.
저같으면 자격증에 도전해보겠어요. 공부잘하셨다니 세무사나 AICPA나 그런거요. 요즘 고시공부나 교대가려고 하는 공부나 힘든건 비슷할것같구요. 아니면 차라리 지방공무원 공부를 하시던지요. 시험통과하고 일할수있는 걸 찾으셔야지 수능보고 합격해서 학비들여서4년다니고 또 임용고시보고...갈길이 너무 멀어요.3. 노노
'13.10.7 3:20 PM (203.11.xxx.82)제가 같은 나이인데
그나마 교대 가는게 좋을거 같아요. 생각 잘하신듯...
제 친구는 교대 가서 예전에 대학졸업한 것도 호봉인정 받았어요. 무슨 절차가 있나봐요.
우리 나이에 전문자격증을 새로 딴다 해도 이제 나이가 넘 많아서 안돼요. 교대나 공무원시험 보는게 맞는데 공무원시험도 나이가 좀 걸리고 그나마 교대가 애들 상대하는거니 크게 문제 안될거예요.4. 123
'13.10.7 5:34 PM (203.226.xxx.121)일단 마음의 결정하셨으면 독하게 준비하세요.
지방교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서울교대, 경인교대 못간 학생들이 지방에 있는 교대 가거든요
그리고 계속 지방에 사실껀가요. 다시 서울로 오실수도 있는건가요?
지방에서 다시 서울로 와서 교편잡으시려면... 교대가는거보다 더 힘들수도 있다는건 알고계시죠..ㅠㅠ
글고 저 아는 언니가 스물후반에 교대 재입학해서 지금 교사하고 있는데
이십대 초반아이들과 과제같이하고, 프로젝트 같이하는거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고..
의사소통도 힘들다고 그렇게 이야기했었어요. 그리고. 학교 들어가면.
막내교사인데.. 막내교사가 40대..
좋은 선생님도 많지만 그렇게 녹록한 곳도 아닌게 학교랍니다...
교대 한번 가볼까? 이런생각으론 힘듭니다.. 아시죠... 일단 맘 굳게 먹으셨다면 꼭 해내세요.5. 희망
'13.10.20 3:06 PM (175.223.xxx.236)다른거 하세요 너무 길고 그 기간 아이 양육으로 실패가능성도 많아요
유아교육 해서 유치원 교사도 공무원화 되는 정책 생길지 모르니 아이 양육하면서도
도움도 될거예요 심리 상담 대학원 나와서
박사하면서 심리 센타나 학습 크리닉 같이 자유직업이나 사업도 좋을텐데요
학제가 바뀐다는 설도 있어요 7세부터 의무교육 초등교육에 편입되면 7세 유아교사들도 교원 자격줄거예요 아이들 어린이 집이나
체험 학습 사업등 아동관련 사업 소자본으로 하는거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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