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군에서 못헤어나고있네요.
냄비였는데
왜 주군은 안떨쳐지는걸까요?
자꾸 눈앞에 주군이 방실방실
으흑~~
그와
19금 꿈이라도 꾸고싶네요.
1. ...
'13.10.7 10:30 AM (119.197.xxx.71)후속타가 바로 안나와서 그래요.
곧 멋진 남주가 나오는 드라마가 나올겁니다. ^^2. 미노짱
'13.10.7 10:34 AM (110.15.xxx.140)주군은 가슴에 남겨두고 이민호를 만날려고요~~
3. 주군~~~~~
'13.10.7 10:45 AM (1.225.xxx.5)많은 사람들이 소간지~~~~라 할때
비주얼은 좋네라고만 생각했었어요.
워낙 출연하는 드라마들이 죄다 우울,
심각 모드라 한편도 안봤지요.
실생활이 우울,심각인데 드라마까지
그런거 싫어서 로코만 골라보다보니....
주군으로 첨 만난 그!!!
제 가슴에 쑥~~~들어와 자리잡았어요ㅎㅎㅎ4. ...
'13.10.7 10:58 AM (211.40.xxx.124)저는 종영하고 시작했어요...미치겠어요. 어디 얘기할 사람도 없고 ㅠㅠ
13회까지 봤는데..아 소지섭 원래 좋아했지만, 넘 멋있어..매일 아침 네이버에서 소지섭 검색하며 삽니다.5. 동지반가워요
'13.10.7 11:30 AM (211.36.xxx.49)비쥬얼이 최강이네요. 유튜브에서 관련동영상 죄다 다운받아서 폰에 가득 채워두고 매일 반복해요. 화보촬영한 동영상은 더합니다.....
6. 저도
'13.10.7 11:32 AM (114.204.xxx.172)넘 재미나게 봐서 헤어나오지 못 해요...ㅎㅎ
7. ,,,
'13.10.7 12:12 PM (123.243.xxx.218)그나마 주변에 비슷한 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많아 위로가 됩니다..ㅎㅎ
8. 주군
'13.10.7 12:23 PM (204.191.xxx.67)재미있었는데 앤딩이 아쉬운 사람은 저 뿐인가요?
끝났는데 끝난줄 모르겠어요~9. 으으
'13.10.7 1:25 PM (211.210.xxx.62)미안하다사랑한다에서 사자 갈기 같은 머리때문에 영 별로라 했는데
이제 다시 좋아졌어요.
깔끔한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배싯거리며 웃는것도 멋있고요.10. 음
'13.10.7 3:41 PM (121.130.xxx.202)동감입니다. 흑. 인터뷰동영상이나 찾아보고,,,
11. ㅇㅇ
'13.10.11 3:50 AM (122.32.xxx.195)로코인데 왜 이렇게 여운이 강하죠? 주군 정말 완벽했던 캐릭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