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는 못봤는데..그 사장님의 친딸이 은희고 재혼해서 낳은 아들이 명호 맞나요.>??
예전에 사랑아사랑아도 비슷했는데....
분위기 보니까 지금은 은희가 부사장에게 맘이 없지만 나중엔 연민이 사랑으로 변할듯싶네요...
그러다 빵 터지고..
둘이 안되다가 과거가 서서히 들어나겠군요...
근데 모든 남자들이 은희를 좋아하네요.......고향오빠부터 부사장님까지....
처음부터는 못봤는데..그 사장님의 친딸이 은희고 재혼해서 낳은 아들이 명호 맞나요.>??
예전에 사랑아사랑아도 비슷했는데....
분위기 보니까 지금은 은희가 부사장에게 맘이 없지만 나중엔 연민이 사랑으로 변할듯싶네요...
그러다 빵 터지고..
둘이 안되다가 과거가 서서히 들어나겠군요...
근데 모든 남자들이 은희를 좋아하네요.......고향오빠부터 부사장님까지....
재혼해서 낳은게 아니고 전 호텔사장아들입니다
은희 청초한 순수한 꾸미지않아도 아름다운 그런 여성으로 나와야 하는데...
부시시한 머리칼을 꼭 삐뚤게 묶어서...왼쪽으로 치우치게...
또 스커트는 너무 허리라인이 꼭 붙어서 날씬한 몸인데도 똥배나와 보여요.ㅠㅠ
왜 호텔 비서직을 오래했는데 흰양말에 검정구두를 고집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명호랑 은희는 피가 안섞였어요.
명호는 전호텔 사장아들...로라김은 새엄마죠.
은희는 배아파 낳은딸...
사실 둘이 결혼했음 좋겠어요.)
옛날이니 시대성 강조하려고 그렇게 입히겠죠
옛날엔 골반치마 없었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