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턱에 단단하게 곪는게 있는데..종기일까요?

eee 조회수 : 6,645
작성일 : 2013-10-07 09:14:18
턱 쪽에 딴딴하게 곪는거 같은?게 있어요.
만지면 아프구요..
겉으로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은데 만져보면 살짝 튀어나와 있구요.
여드름같이 하얗게 맺힌다거나 그런것도 없고 전혀 티가 안나요..
근데 만지면 아프고 단단하고 느낌이 이상해요 ㅜ 
이거 종기인가요? 인터넷 보니까 종기 병원가서 짼 분들도 계시던데..
일단 박트로반 발랐는데 더 나아지는것도 없고 나빠지는 것도 모르겠어요

IP : 68.49.xxx.1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종기난여자?
    '13.10.7 9:21 AM (68.49.xxx.129)

    안티프라민은 또 뭔가요...지금 외국에 있는데 으..호랑이연고는 뭔가요

  • 2. 종기난여자?
    '13.10.7 9:22 AM (68.49.xxx.129)

    아 후시딘은요? .....

  • 3. 저도
    '13.10.7 9:24 AM (110.12.xxx.236)

    전 턱은 아니고 코에 그런 게 생겼는데... 뭐가 돋거나 하얗게 곪지는 않고 그냥 속에서 뭔가 곪은 느낌으로.. 만지면 아프고 전 빨갛게 됐었어요.
    딸기코처럼 돼서 엄청 스트레스받았는데, 피부과에서 소염제 처방받아 먹고 바르고 해도 차도가 없어서 그냥 염증주사(스테로이드겠죠) 맞았더니 가라앉았네요. 자국은 좀 더 오래갔어요 ㅠㅠ

  • 4. 결절성여드름
    '13.10.7 10:23 AM (211.210.xxx.127)

    같은데요.
    그거 잘못하면 흉져요. 그냥 두면 곪으면서 터지긴 하는데 오래 걸리고 흉도남고.. 피부과가서 염증주사 맞는게 답

  • 5. 턱이시면
    '13.10.7 12:22 PM (220.68.xxx.4)

    내부부분 염증인지 반드시 진료보셔야 합니다

    침샘염증이면 항생제 드셔야 하고요


    반드시 진료보세요

  • 6. 민망
    '13.10.7 1:44 PM (211.192.xxx.228)

    저도 더불어 여쭐게요..
    말하기도 진료받기도 민망한 요도옆? 항문과 중간사이? 거기에 종기처럼 났어요.. 불룩하게 만져질정도...
    얼마전에는 염증이 터졌는지 피도 묻어나왔었는데 나았던거 같거든요... 근데 오늘 또 느껴지게 불룩하네요... 왜 그럴까요?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그냥 바르는약 같은거 없을까요? 거기가 가끔씩 뭐가 나는거 같아요..그냥은 괜찮은데 만지면 아파요... 종기가 여물려고 하는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7681 조의금은 얼마를 해야 할까요? 14 피오나 2013/10/08 4,751
307680 런지를 너무 했나봐요... 어떻게 풀죠? 6 ㅜㅜ 2013/10/08 1,732
307679 오로라공주에서 로람매니저가 임예진 딸이랑 선보면 싫어하겠죠?? 13 ... 2013/10/08 3,699
307678 동네병원갔는데 간호조무사가 성 빼고 모모씨라 부르던데요 4 ..... 2013/10/08 2,303
307677 긴급 속보 입니다. 17 신기 2013/10/08 16,229
307676 <판의 미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20 영화 2013/10/08 1,764
307675 치킨 시켰는데 좀 미안네요.. 12 조심 2013/10/08 4,392
307674 자게 보고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15 양념돼지 2013/10/08 4,820
307673 82 능력자 분들, 음악 좀 찾아 주세요~ 4 궁금궁금 2013/10/08 762
307672 경기도교육감, 김상곤 vs 이주호 가상대결 1%p차 초접전 2 각 당 1위.. 2013/10/08 869
307671 박원순 제압문건’은 국정원이 작성 2 국정원 2013/10/08 709
307670 로젠택배 휴일 as 2013/10/08 723
307669 컴잘아시는분? 1 스노피 2013/10/08 588
307668 애교쟁이 고양이 7 코랄 2013/10/08 1,663
307667 덜익은 푸른모과는 익혀서 모과청을 만들어야 하나요? 섬아씨 2013/10/08 4,028
307666 요즘 볼링치는데 얼마인가요? 1 초등고학년 2013/10/08 974
307665 창조경제가 어떤 경제인가요? 7 진짜궁금 2013/10/08 702
307664 82 몇년동안 기억나는 사건 몇가지~ 89 ㅣㅣ 2013/10/08 14,189
307663 좋은 마녀(?), 약초술사(?) 이야기들을 어디에 가면 볼수 있.. #%*^ 2013/10/08 629
307662 스크린 도어가 열립니다 안내방송 변경 2 내일이면 2013/10/08 912
307661 <<속보>>북한 김정은이.. 12 이거야말로 2013/10/08 3,759
307660 야채전복죽 4 임산부 2013/10/08 705
307659 철학관 같은데라도 가고 싶은데 강동구에 잘보는 집 있는지요 3 11111 2013/10/08 2,492
307658 나도 속보~ 7 ㅇㅇ 2013/10/08 1,846
307657 영어 수학을 동시에 잡기 힘드네요 9 .. 2013/10/08 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