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종국 부녀를 까는 한심한 인간들 진짜 웃깁니다

조회수 : 13,565
작성일 : 2013-10-07 00:46:51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으로 적을 예정입니다

일단 아빠 어디가가 대세인것은 확실하네요

예능 끝나면 포털에 관련 기사로 도배되고 항상 랭킹 기사가 되니까요

문제는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 않고 다큐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데

그게 딱히 잘못되었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빠어디가는 상황만 있을뿐이지 진짜 대본이 없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기 때문이죠

또한 시스템적으로는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대본 자체를 적용할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이기도 하고요

그러니 시청자가 예능을 다큐로 해석하는것도 무리라고 할수도 없는거죠

그런 측면에서 아빠어디가를 시청하고 시청 소감을 진지하게 토론하는건 뭐 충분히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논란이 된 송종국씨의 과한 지아 사랑을 두고 베스트에도 글이 있고 포털에도 말이 많던데요

그 이유가 특히 다른 아이를 배려치 않고 지아에만 집중한것은 거의 본능적인 행위이기에 리얼로 해석하는것도 맞아요

문제는 그 수준이 이렇게 과하게 깔 정도로 수준을 넘어섰느냐 하는건데요

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지아를 특히 아낀다는 정도로 해석할수 있는 정도지 인신 공격까지 한다는것은 오지라퍼들의 닭짓이죠

그렇지 않나요?

송종국씨가 평소에 한 행동에서 다른 아이들을 과하게 차별한적이 있나요?

지아가 새침하고 아빠 의존형에 가깝긴 하지만 그 나이 평균 수준에서 모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직 어린 지아를 비난하고 송종국씨까지 인신공격하며 까는 인간들은 진짜 아빠 어디가를

시청할 자격도 없는 인간 수준 아닌가요?

그냥 빙그레 웃고 넘어갈 수준임에도 악플을 달며 오지라퍼 인증을 하는 인간들

진짜 자식 키우는 인간들 맞는가요?

 

 

참으로 기가 찹니다.

베스트 글에 송종국씨 과거는 물론이고 어린 지아까지 싸잡아 까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보고 진짜 기가 막히네요

나무를 보기만 하지 그 나무가 속해 있고 어우러진 숲을 보지 못하는 그런 단견으로 뭘 비난한다는거죠?

아빠 어디가를 제작하는 제작진과 출연진이 가장 신경쓰고 고심하는 대목이 아직도 무엇인지 모르세요?

그건 바로 베스트 글에 있는 오지라퍼들의 닭짓으로 어쩔수 없이 프로그램이 막을 내릴수도 있다는겁니다

왜냐하면 제작진은 아무리 시청률에 목숨을 걸어도 아이들의 인권과 순수성을 지켜줘야 하니까요

그게 아빠 어디가의 제작진이 시청자와 맺은 암묵적인 약속이기 때문이죠

저는 한회도 빼지 않고 아빠 어디가를 시청하는 광팬인데 베스트글처럼 저런 과한 오지라퍼들은  

절대 아빠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아닐겁니다

아빠 어디가가 베스트글처럼 저런 황당한 문제로 시끄러워지고 결국 폐지된다면 가장 기뻐할 인간들이 누구겠어요  

그러니 과한 인신공격성 글을 쓰며 노이즈를 유발시키는 인간들은 특정 목적을 가진 알바들이 아닌가까지 생각됩니다

진짜 그러지 맙시다

IP : 1.177.xxx.10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7 12:49 AM (111.118.xxx.93)

    의도는 알겠는데 님도 좀 글이 과격하시긴하네요.

  • 2. ㅎㅎㅎ
    '13.10.7 12:49 AM (175.209.xxx.70)

    넓게 봐서 '질투심' 이죠
    정신이 아픈 불쌍한 인간들...

  • 3. 헐~
    '13.10.7 12:50 AM (112.152.xxx.82)

    진짜 이러지들 마셔요
    논란의 중심에 숟가락 얹으면서 ‥
    더 심각하게 부각시키는분들 자중하심이 ‥‥

  • 4. 헉...
    '13.10.7 12:50 AM (1.236.xxx.69)

    대문글보다 ...그글을 나무라는 글들이 더 허걱......;;;;;;;;;;;;;;;;;;;;;;;

  • 5. 프로그램 관계자
    '13.10.7 12:51 AM (223.62.xxx.107)

    이신가요? -.-;

  • 6. ......
    '13.10.7 12:53 AM (211.215.xxx.228)

    인신공격은 절대 안된다는 의견에는 대찬성

    오늘 그 장면이 전혀 문제가 없다는 의견에는 반대

  • 7. 원글님 수준도
    '13.10.7 1:11 AM (111.118.xxx.102)

    송종국과 다르지 않은거 같아요.

    그냥 제 식구 감싸는 사람들은 이리 생각하는구나~그렇게 읽히네요.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고,송종국이 그렇고,논란에 또 불을 지피는 원글님도 판을 깔아줘서
    또 까게 만드니 말입니다ㅎㅎ

  • 8. ..
    '13.10.7 1:15 AM (115.95.xxx.135)

    원글님...진짜 솔직하게 오늘 방송한 프로그램의 그 장면 보고 말씀하시는거 맞나요?

    저도 거기 나오는 모든 아이들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지아의 똑부러짐도 아이구 기특해라~하면서 보고있지만
    그래도..오늘 그장면은 진짜 심했어요
    다 짝찾아서 결정된 후에 지아 떨어질거 보고는 준수를 휙 뿌리치고 자기 딸을 끌어앉으니까
    7살짜리 준수가 황당해하는 표정..그뒤로 정떨어진 준수가 게임을 보이콧했죠
    그건 내자식위해서 남의자식한테 상처주는거죠
    오늘 그장면은 하차를 고려할만했어요

  • 9. 이게 무슨 난리
    '13.10.7 1:19 AM (223.62.xxx.11)

    글들 보고 오늘 처음 그프로 다시보기해서
    봤거든요.
    애들도 처음봐서 누가누군지 모르겠지만
    게임할때 눈쌀 찌푸려지더라구요.
    설정이라고 하기에는 넘어선.
    줄넘기하는거까지 보고 스톱했어요.
    댓글들 과하긴해도 틀린말은 아니던걸요?
    전 다시 그 프로 볼생각은 없습니다.
    제 딸이 동갑인데...
    같이 보기 싫은 프로더군요.다시보기로 혼자보기 잘했다.했습니다.

  • 10.
    '13.10.7 1:29 AM (1.177.xxx.100)

    문제의 그 장면 저는 다시보기를 통해 봤는데요
    송종국씨가 준수를 안았다가 지아가 혼자 남게된 상황임을 알고 잽싸게 지아를 부둥켜 안는거죠
    혼자 남게 된 준수가 망부석처럼 얼음이 된 장면을 한참동안 보여줍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 아빠들의 반응도 같이 보여줍니다
    다른 아이들 아빠들은 모두 뒤집어 질 정도로 박장대소하고 웃습니다
    반면 준수만 어리둥절하게 있다가 그냥 쿨하게 넘어가죠
    즉 제작진 입장에서는 그 문제의 장면을 내 보내면서도 문제될 이유가 없다는 판단을 한것이죠
    모두 그런 정도를 애교 수준으로 인정하고 넘어가는 상황이 아니라
    아이 아빠들 모두 오히려 웃겨 죽는다는 반응을 보인다는건 그만큼 송종국이 한 행동이
    비난 대상으로 보일 정도로 느껴지지 않았다는거죠
    그런 측면에서 빙그레 웃고 넘어 갈 수준이지 인신공격하며 깔 상황이 아니었다는겁니다

  • 11. 다 떠나서
    '13.10.7 1:32 AM (125.186.xxx.25)

    이도저도 다 떠나서

    송중국씨의 그런행동은 지아에게 올바른 교육은 아닌것 같네요

    그런애들이 이기적인 애들로 자라는거죠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워야죠

  • 12. 호호언니
    '13.10.7 1:33 AM (121.170.xxx.29)

    재미만 좋더구만, 참 따지기 좋아하고 피곤하게들 사는지..
    일주일 기다리는 낙이 없어질까 걱정되네

  • 13. 저도
    '13.10.7 1:33 AM (223.62.xxx.209)

    다시보기로 봤더니 심하게 까일 상황은 아니더군요. 순간적으로 본능이 시키는 일을 했달까.. 근데 평소 그의 교육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야단칠 때 야단쳐야 하는데 무조건 받아주는거. 나도 잘 하진 못하지만 사람들 눈에 그런 모습이 들어오니 까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 14. 오바쩐다.
    '13.10.7 1:34 AM (178.115.xxx.241)

    제작진 의도대로 시청자는 봐줘야하나요?
    빙그레 웃고 넘어갈 수준이 아닌데?

  • 15. 아놔 원글님이 더 코메디에요
    '13.10.7 1:36 AM (111.118.xxx.102)

    제작진이 보여준건,문제의 소지가 안되서 그런거고
    남들이 웃는건 그게 웃길 상황이라서 괜찮다는 말인가요?

    정말 너무너무 자기 중심적이고 상황 판단이 안되네요.

    그 상황에서 준수 아빠 이조녁이 왜 우리 아들 내 팽개치고 니 딸래미 부둥켜 안았냐?
    머리 잡고 싸워야 됩니까?
    그럴수 없으니 그냥 웃는거지,아마 이조녁은 준수보면서 마음 굉장히 아팠을거예요.

    송종국이 자기 딸 지아가 탈락되면 마음 아플까봐 준수 버리고 지아 선택한것처럼
    이조녁도 가슴아픈건 똑같은거죠.
    그렇다고 애들 게임에 어른끼리 머리 잡고 싸울수는 없잖아요ㅎㅎㅎ

    정말 자기 편한대고,자기 유리한대로 해석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분이시네요.

  • 16. 전 거기에 준수
    '13.10.7 1:37 AM (175.115.xxx.71)

    귀여워 죽을뻔 했어요
    큰 웃음포인트가 거기여서 되려 길게 보여주지않았을까요

  • 17. ..
    '13.10.7 1:40 AM (116.39.xxx.114)

    오버는..
    님이 탓하는 사람들보다 님이 더 오버하며 난리치니 좀 많이 우습네요지아는 물론 잘못없죠. 헌데 송종국은 많이 덜된 차가운 사람인건 맞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이기적인 모습 보여 시청할때 불편해요

  • 18. 지아도 아빠닮아서 지는걸 싫어하는거죠
    '13.10.7 1:43 AM (111.118.xxx.102)

    지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지만,
    지는걸 받아들일줄도 알아야 하거든요.

    근데 송종국이 꼭 개입해서 지아를 편법으로라도 이기게 만들고,상황을 그렇게 만들더라구요.
    그런 사소함이 쌓여서 인간성이 되요.

    오늘 윤민수가 짝짓기게임에서 후친구로 데려온 여자아이가 탈락위기일때
    자기가 일부러 탈락하잖아요.
    윤민순는 큰 그림으로 볼줄 아는데
    송종국은 우물안 개구리예요.
    그래서 애들 게임에 안질려고ㅋ 마지막까지 애들 부둥켜안고 안나간거죠.
    다른 아빠들은 애들이 상처받을까봐 자진해서 나가는데,
    송종국은 정말ㄷㄷㄷ
    그런 사소한것에서 인간성이 보이는겁니다.

  • 19. 객관적?
    '13.10.7 1:47 AM (219.251.xxx.135)

    최대한 객관적 시각으로 보고 적으신다고 하셨는데, 객관적이지가 않네요.
    일단은 그 프로그램 애청자만을 대상으로 삼으신 점부터가 객관적이지가 않습니다.

    그 프로그램 애청자지만, 지금까지 송종국 씨 비판글에 덧글 단 적도 없지만,
    오늘 방송분은 보면서 살짝 눈쌀이 찌푸려지더군요.
    아무리 '설정'이라도 심했습니다.
    '재미'를 위해서? 그거야말로 그 프로그램의 취지에 어긋나는 것 아닐까요?

    그 프로그램의 취지가 출연자들을 띄우기 위함은 아니죠.
    설정된 캐릭터에 충실한 연기가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여느 예능과 달리,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일 거고요.

    오늘의 송종국 씨의 행동은, 수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도, 너무했다... 싶더군요.
    아이를 보호해주고 도와주는 건 부모의 역할이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아이에게 상처주어서는 안 되죠.
    오늘의 행동은 다른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동이었어요.

    개울가에서 넘어진 미서를 챙기느냐 아니냐 (일으켜세워주고, 다친 데 살피고, 옷 갈아입히고..)
    일찍 일어난 미서에게 말을 거느냐 마느냐..
    이런 정도는 카메라 없는 상황에서 해줄 수도 있었을 것이고..
    당사자인 미서가 크게 개의치 않아 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하지만 경기 중에 자기 아이 챙기느라 다른 아이를 배려하지 못한 건, 정말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입니다.
    거기다 경기 중, 아이 친구인 미서를 챙기는 모습은 정말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지아는 가장 어린 친구와 계속 붙고(기마전, 장애물달리기),
    미서는 동갑 중에서도 활달한 준수와 붙는 것 또한 공평치 못한 것 같고요.
    주목을 받게 하기 위해서인지.. 미서의 행동발달이 더 빨라서 그런 건지는 알 수 없지만..
    또 고정 멤버와 손님을 붙게 하기 위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좋게 보이지만은 않았습니다.

    객관적인 펙트만 놓고 봤을 때에도, 아빠라는 입장에서나 방송인이라는 입장에서나,
    상식적인 어른이라는 입장에서나 옳지는 않았어요.
    그 때문에 댓글들이 달렸을 것이고, 비난하는 글들이 올라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비난이라기보다는, 요새 상식적이지 못한 진상 부모들이 많으니까..
    상대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분들이 많은 이 커뮤니티에서는 더 비판을 받는 것 같아요.
    프로그램 폐지 되면 누구에게 좋겠냐... 뭐 그런 차원의 얘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 20. 여보세요
    '13.10.7 1:59 AM (94.8.xxx.237)

    비판하면 프로그램 없앤다 이런 협박까지 하며,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에 대한 해석에 까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려는 건 그렇다 치고.. 객관적인 시각이라는 건 도대체 어느 기준에서 객관적이란 건지?

  • 21. ...
    '13.10.7 2:23 AM (58.233.xxx.82)

    뭐에 이리 흥분하셨는지 객관적으로 쓰셨다는 글이 오히려 님이 송종국측 관계자가 아닌가 하는 의혹마저 들게 하네요.

  • 22. ..
    '13.10.7 2:48 AM (175.205.xxx.172)

    송종국 부녀 욕안먹게 하려면 이런글도 안올리는게..
    아빠어디가 한회도 안빼놓고 재미있게 보는 사람입니다
    가끔씩 송종국씨의 도가 지나친(?) 행동에도 그냥 딸바보 아빠려니 하고 웃어넘겼고
    성동일씨가 민국이네를 놀려먹을때도 예능이니까 재미를 위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송종국씨 행동보면서 이번엔 욕 좀 먹겠구나 싶었네요
    그런 행동들 한두번은 빙그레 웃고 넘어갈지 몰라도 자꾸 반복되면 오늘처럼 욕먹을 수도 있는겁니다
    송종국씨 때문에 지아까지 덩달아 욕먹고 있는거에요 정말 모르시겠어요?

  • 23. 이제
    '13.10.7 3:05 AM (211.36.xxx.51)

    좋은 모습 보이고 유종의 미를 거두며
    아빠 어디가 시즌2 했으면 좋겠네요.

  • 24. ......
    '13.10.7 3:16 AM (175.198.xxx.129)

    둥글게 게임을 엠비씨 피디들이 굉장히 좋아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무한도전에서도 몇 번 봤던 것 같은데.. 엠비씨 예능에 자주 등장하네요.
    보는 것도 하는 것도 정말 재미 없는 둥글게 게임.
    도대체 왜 자꾸 하는지..
    그리고 오늘 논란은.. 개인들이 만나서 이야기 나눌 때 충분히 바판할 만한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시청자가 보기에 불편했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 것이 맞습니다.
    지아가 초반에 비해 자주 우는 것도 의아하고 송종국의 태도는 전부터 그랬지만 오늘
    준수를 안았다 지아에게 간 것은 분명 어른스럽지 못 한 태도지요. 이건 아름다운 부녀의 모습과는
    거리가 멉니다.
    아무튼 개인들이 만나서 비판하기엔 맞는 이슈이긴 하지만 이것이 인터넷의 특성과 결합하면서
    원글님처럼 보기 불편한 사람들이 있을 것 같네요.
    인터넷의 댓글들은 실생활의 개인 의견처럼 한 명의 의견이지만 이것이 모여서 한 번에 보여지니까
    집단의 폭력처럼 보이게 되죠. 그게 인터넷의 특성이니까요.
    원글님에게 반발하는 분들은 바로 이러한 간극 때문이라고 보네요.

  • 25.
    '13.10.7 3:17 AM (1.236.xxx.69)

    이유가 있겠지요. 여긴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 좀 많아요. 그것도 이유라면 이유랄까..

  • 26. 이글 저글
    '13.10.7 4:47 AM (178.115.xxx.241)

    매일 문제 일으키는 203 당신만할까? ㅉㅉㅉ.

  • 27. ..
    '13.10.7 5:03 AM (39.7.xxx.216)

    딴건 잘모르겠는데..
    아이들의 순수성 보호를 가장중요시 한다기엔
    각종 씨에프광고에 화보에 전단지에 행사에 심지어 영화더빙까지.. 연예인인 아역배우들을 훌쩍 뛰어넘을정도로 상업적활동을 많이 하고있던데요..
    보는사람도 식상해질정도로..
    그프로만 출연하는게 아니고 그정도 활동이면 이미 준연예인 아닌가요?
    송종국은 지아 연예인 시킬 생각도 있다했고..
    성동일도 저번에 준이와 함께찍은 씨에프촬영장서 애가 넘힘들어하니 다신 씨에프안찍게하겠다 말하더니
    얼마지나 준이를 무슨 장판광고까지 또 시키고..
    그런 갖은 상업적활동들을 부모들이 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순수성보호라는건 와닿지가 않네요..

  • 28. 아줌마들 열폭
    '13.10.7 5:06 AM (208.54.xxx.224)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부모님 사랑 못받고 자랐나요?
    방송보면 부모라면 당연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 송종국씨가 자기딸 저렇게 예뻐해주고 귀하게 여기는거 부녀의 정이 느껴져서 좋네요
    저는 어렸을때 그렇게 예쁨만 받고커서 그런지 아빠어디가중 송종국 부녀가 제일 호감이네요

  • 29.
    '13.10.7 5:15 AM (116.125.xxx.219)

    님이이글 안썼으면 좀있다 잠잠할턴데 님이더오바하고 과격하다는것 그리고 절대객관적이지 않다는것 자신을 좀알았으면 좋겠네요

  • 30. 송종국씨
    '13.10.7 7:07 AM (39.7.xxx.74)

    후아빠처럼 인품이푸근하지않은게문제가되는거죠?

  • 31. 뭐라할 수는 있죠
    '13.10.7 7:47 AM (223.62.xxx.105)

    근데 이게 주말드라마 내의 송지아라는 캐릭터도 아닌데
    왜 송지아는 성장이 없냐고 뭐라하는 댓글은 좀 너무 나간 것 같아요.

    그리고 글 보면
    아유~ 애들 저렇게 키우면 안되는데.
    정도면 모르지만
    송종국 부녀 꼴보기 싫네요. 밉상이에요. 성격이 나쁘네요. 하차시켜요.
    하는 건 심하지 않나요? 겨우 7살인데?

  • 32. 송중국이
    '13.10.7 7:59 AM (110.70.xxx.43)

    불편할때가 많은건 사실이에요. 아빠들끼리 있을때는 괜찮은데 지아가 끼면 다른아이들에대한 배려가 없다는게 불편하죠. 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밖에서도 자기자식만 심하게 물고빠는 사람은 싫거든요. 사랑을 주지말라는게 아니라 때와장소를 가릴줄도알고 다른애들도 배려해주기를 바랄뿐이고 어른이 어른답기를 바랄뿐이죠

  • 33. 애는
    '13.10.7 8:06 AM (175.231.xxx.205)

    그럴수 있어요 이제 겨우 일곱살이니까요
    근데 송종국의 행동은 전부터 계속 보기 불편해요
    단체생활에서 다른아이들은 안중에도 없고 배려도 없고 ...
    온리 내 아이만 어화둥둥 떠받드는것도 정도껏 해야죠
    괜한 아이까지 밉상 만드는건 분명 그 아빠탓이예요

  • 34. 전 열폭하는 원글이 더 웃기는데요?
    '13.10.7 8:36 AM (119.197.xxx.30)

    송종국 부녀를. 아니 송종국때문에. 지아마저도. 비호감으로 변할라하는.사람입니다만.

    방송볼때마다. 지딸외엔 관심도. 배려도 없는사람같아 눈쌀 찌푸린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뭐 거기까지야 지자식. 지가 사랑한다니 그런가보다 하지만요.

    전 사실 어제보다. 지아친구랑 하루밤 잔날. 지아는 자고 친구가 일찍 일어나 혼자 앉았는데

    송종국. 멀뚱 바라만보고 있었던 배려없는 행동을 잊을수가 없어요. 과연 지아라도 그리 했겠는지.

    지아친구로 와서. 부모님 떨어져 낯선곳에서 자는데. 남의 자식이라도 잘잤니? 일찍 일어났구나? 라고 한마

    디라도 챙겨주는게 뭐어려운 일이라고.친구가 눈치만 슬금슬금보면서 불편한상황 눈치보는거 같아 진짜 배

    려 없다 속으로 욕했습니다. 무뚝뚝하고 툭툭 던지듯 말하는 성동일도. 친구를 더 많이 챙기고. 다른 아빠중에 데려온 친구 배려 안하는 사람은 송종국밖에 없더군요.



    방송에서도 저정도인데. 일상생활에선 어떻겠나 싶은게. 송종국 사이즈 나오던데.

    도대체 학교는 어찌 보낼 생각인지..


    원글이 송종국을 아무리 쉴드쳐대도. 같은 시각이 많다는거는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예요

  • 35. ,,,
    '13.10.7 8:59 AM (114.204.xxx.187)

    네티즌들이 다 자기 잣대로 따지고 들면 그 프로에서 비난에서 자유로울 아빠 없어요.
    우리보기엔 별거 아닌 게임도 우는게 앤데 너무 지아만 밉게 보는 사람이 많은거 아닌가요? 전에 똑같은 게임할때 선비라는 성준이도 울었어요. 그럼 성준이도 징징대는 앱니까?
    그리고 그렇게 돋보기 갖고 들여다 보면서 한집 욕하기 시작하면 무인도 가서 자기전에 자기 애만 물로 씻긴 이종혁은요 성동일이 대놓고 심하다고 이종혁한테 섭섭하다고 하잖아요.
    오죽하면 초반에 계란이 8갠가 있었는데 윤민수가 후한테만 몇개를 먹였다고 욕먹었어요.
    그래 송족국 육아방식 비난이라니까 이제 판벌려서 하나하나 다 꺼내서 거기나오는 아빠들 이기적인 육아방식 한번 도마에 올려보죠.
    그렇게 출연자들이 네티즌 의식해서 벌벌 떨면서 행동 하나도 다 욕안먹고 꼬투리 안잡힐 행동만 카메라 의식해서 하는 프로그램을 원하시는 거죠?

    맨날 돌아가면서 거기 출연자 흠집 잡자고 치면 거기 나오는 누구 아빤들 당해내겠습니까?

  • 36.
    '13.10.7 9:16 AM (1.220.xxx.76) - 삭제된댓글

    님글에 동감하는 부분도 있고요.. 사람들이 과하게 까는 이유는 그동안 송종국씨가 보여줬던게 조금씩 누적되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절대 이번 친구특집에서만 그랬다면 이렇게 비난안할 겁니다. 일단 지욱이랑 지아 차별하는거 부터 문제가 됐었고요 ()그 후에 분교특집인가 거기서 게임할때도 지아 잡으려는 준이를 좀 거칠게 다루시더라고요 송종국씨...아어가 초반에는 후 멱살 잡아서 식겁했음 갠적으로 물론 얼굴은 웃고 있었고 아프게 한것도 아니지만 남의 집 귀한애들을....제가볼땐 송종국씨가 나쁜사람이라곤 생각안하는데..아들대하는 걸 봐도 기본적으로 남자는 좀 강하게 키워야한다 이런생각이 너무 강하신듯 운동선수라서 그런지...그래서 아빠어디가 내에서도 지아한테는 딸바본데 다른애들은 그닥 이뻐하는걸 잘 못본듯... 다른 아빠들은 오래 여행하다보니 중간중간 자기 애가 아니라도 다른애들 이뻐하고 애들이 무슨말하면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웃고 이런액션이 있는데 송종국씨는 오로지 지아 뿐이라는 느낌 다른 애들에게는 별로 애정이 없어보여요 이건 제가 느낀거고
    포컬사이트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느낀거 같더라고요 그럼 일단 무조건 사람들의 오지랍이라기 보다는 송종국씨 행동도 분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물론 너무 과열되게 비난하는건 저도 반대입니다.

  • 37. 웃기다
    '13.10.7 9:33 AM (121.187.xxx.245)

    원글님이 다른분 비판하기엔 오지랖이 좀;;;
    시청자 입장에서 각기 해석하기 나름아닐까요?
    웃고 지나치는 장면이 될수도 있고 그사람의 캐릭설정이 그렇게 된걸수도있고
    하지만..
    저는 좋게 웃음보다 인상이 찌푸려지더라구요
    아마 많은분들이 그래서 의견들이 분분했던거였을거구요
    제작진 자막도 보니 "민망한 딸사랑"이라고 쓰여져있던데;;
    개인적으로 송종국씨는 이프로 시청하면서 점점 밉상?으로 보여서
    다른분들 의견처럼 시즌2로 다시 편성되었음 좋겠어요

  • 38. 한심 한....
    '13.10.7 9:42 AM (58.76.xxx.222)

    지금 댓글 들이 제기하는 걸 제작진이 모른다고 생각하나 본데..웃겨요 ㅋㅋㅋ

    제작진들도 객관적으로 봐서 아닌 건 아니죠
    그럼 촬영한 거 편집 할 때 삭제 하면 돼죠
    왜 그런 걸 보여 주겠어요

    우리 주위에 자기 애들만 중하게 여기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지 아시잖아요
    여기서 82에서도 애들 데리고 식당에 가지 마라
    공공장소에서 그러지 마라 지애들만 귀한 애냐? 어쩌고 저쩌고...

    자신의 시각을 시청자의 시각으로 한번 보라는 것이지요


    딸 바보 아빠를 그냥 구색 인 겁니다
    송종국은 주위 사람들 한테 그런 소리 않듣는 줄 아세요?

    제작진에서는 송종국은 구테여 위축하지 말고 그냥 놔 두는 겁니다

    다른 애들은 그런 장면을 다 삭제하죠
    처음에 민국이가 그러다 제일 큰 애가 그러는게 설정상 맞지 않아
    다 편집 했고 지아 하나로 잡은거죠

    송종국을 캐릭터 화 한거죠

    그래서 이렇게 네티즌들이 관심갖는 거고 안보던 사람도 뭐지? 하면서 보는 거구요
    여러분들이 제작진에 낚인 거죠 ㅋㅋㅋ

    릴렉스 하시고...
    조금만 기둘리세요

    "아빠 어디가?" 시즌1 곧 끝날 겁니다

    시즌2 기대 하세요 ㅋㅋㅋㅋ

  • 39. 한심 한....님 혹시?
    '13.10.7 9:56 AM (121.187.xxx.245)

    먼저 쓰신글 지우셨다가 다시 댓글달린 글밑에 복사해서 같은글 쓰신이유는 뭔가요?
    제작관련자 인가요?
    님말씀대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거라 할지라도
    시청자 입장에서 얼굴찌푸리게 되는것 까지도 한심하다 마다 라고 말할 입장은 아닌거같은데요?

  • 40. 위에분 그건 아닌듯...
    '13.10.7 10:00 AM (1.220.xxx.76) - 삭제된댓글

    다른애들은 그런 장면 다 삭제해주고 지아만 컨셉을 그렇게 잡은거라는 논리는 좀;;;;; 그게 아니라

    논란이 될만한 부분은 편집을 했겠죠^^ 편집된건 안나왔으니 우리가 보질 못해서 편집이 된지 안된진 모르


    지만, 운동장에 준비운동 같은거 하러 모일때도 지아 안고 있는 송종국씨 모습 빠르게 지나갔고요 이것도


    편집된거 같고,, 미서 분량이 가장 적었던것만 봐도..(숙소로 돌아가 아빠랑 아이랑 친구랑 셋이보내는


    장면중) 송종국씨가 미서, 지아랑 있는 장면 편집이 된걸로 보입니다. 제작진이 컨셉을 지아 울보로 만들


    작정을 하고 편집을 일부러 안했다는 논리는 너무 억지네요 편집을 했는데...하는데도 한계가 있어서


    게임하는 장면은 나간거겠죠...내용 흐름상 그부분이 잘리면 안되니깐,,또 분량문제도 있고


    민국이는 이제 철이 들어서 안우는건데 그래서 사람들이 다 의젓해 졌다고 칭찬하는거 모르시나요?


    그걸 이상한쪽으로 혼자 추측하시는건 좀;;;

  • 41. ...
    '13.10.7 11:13 AM (114.204.xxx.187)

    민국이 철들었죠. 근데 그애는 지금 3학년이잖아요. 이 프로그램시작할때가 민국이 3학년 올라갈때 였는데 초반에 걔는 지금 지아보다 많은 나이인 그때도 집이 나쁘다는 이유로 울었잖아요.
    그래도 누가 민국이 철없다고 징징거린다고 지아처럼 이렇게 욕했나요.
    지아는 이제 겨우 초등 1학년도 안된 7살인데 민국이랑 비교가 됩니까?
    3살이 별거 아닌것 같아도 그 나이의 1년은 차이 많아요. 지아가 산 인생의 1/2을 더 산 민국이하고 비교를 하면 어쩝니까?
    어떨때는 후도 울고 준이도 울던데, 유독 지아한테만 평이 가혹해요.

  • 42. 애 아빠는 몰라도
    '13.10.7 3:21 PM (61.101.xxx.97)

    애한테는 뭐라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지아 이제 겨우 일곱 살이잖아요...

  • 43. 윗 분
    '13.10.7 6:30 PM (220.92.xxx.187)

    설명을 들으니 왜 여기에 그렇게 많은 지아 욕이 올라오는지 이해가 좀 되는걸요.

  • 44. ........
    '13.10.7 6:45 PM (112.152.xxx.66)

    지아 자체는 똑 부러지고 예뻐요. 근데 송종국은.......제가 1회부터 빠짐없이 시청하고 mbc 에브리원 , mbc 드라마넷 까지 재방 삼방을 보거든요.......... 올해초 여수 근처 섬에 간적 있어요. 지아랑 벌칙을 받아 마을로 걸어가게 되었죠 리어카를 빌려 짐이랑 지아를 태우고 마을로 오르막길을 힘들게 가다가 차타고 가던 민국이네를 만나요 거짓말로 자기네가 일등이라면서....리어카도 성주씨네가 같이 밀고 와서 집을 택하는데 번개같이 좋은집을 딱 고르더라구요 그랬더니 지아가 미안한지 민국이네한테 양보하자고... 하여간 송종국은 과해요 적ㄷㅇ히 딸 예뻐했으면 좋겠어요

  • 45. ㄷㄷㄷ
    '13.10.7 6:50 PM (119.196.xxx.37)

    평소에 지아네를 제일 예뻐하긴 했지만, 어제 송종국행동이 보기 좋지 않았던건 저도 동감해요..그리고 그로인해 어느정도 까일거라 예상도 하긴 했지만, 솔직히 이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다른 가족이었으면 그냥 넘어갔을 에피도 다 꺼내서 칼날같이 재단해서 까내리고, 과거 소문으로 까내리고, 인신공격적인 말도 서슴치 않고..저도 아무리 객관적으로 보려고 해도 송부녀가 했던 행동에 비해 여기서 비난하는 정도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요..송종국이 팔불출처럼 느껴질대도 있지만, 여기서 악성댓글 다는 사람들보면 본인부터 돌아보고 행동했으면 하더군요..

  • 46. 민국이 초반에
    '13.10.7 7:49 PM (180.65.xxx.29)

    다른 애들 폭풍 칭찬에 혼자 그렇게 욕먹을때는 여자애들 엄마들의 난동이였나 봐요?
    내딸 꼬실 넘이라 그렇게 욕했나??
    어떻게 남녀 편가르면서 저런 모자란 글을 설명 들으니 이해된다는둥 더 모자란 댓글을 달수 있는지

  • 47. 지아
    '13.10.7 8:08 PM (121.181.xxx.203)

    지아 솔직히 이쁘고....아버지한테 충분히 사랑받고..꼬인데없고
    미서랑도 너무 잘지내고 털털하던데
    그냥 꼬아보고싶은사람들이야 머라도 태클걸어서 까내리고 싶져
    윤후보심 알겠지만..아이들한테도 질투를 하니까요..
    윤후까는 악플러들이랑 지아까는 악플러들 같은 맥락이에요
    자기딴에는 어쩌구 저쩌구 이유다는데....
    아량있게 보면...어제 송종국행동은 그냥 유머정도로 넘길수있는 정도였고
    평소 송종국스탈로 그냥 그런가보다 할 행동인데 과도하게 오바해서.....감정이입하는게
    웃길뿐이져.

  • 48. 나는
    '13.10.7 8:38 PM (112.155.xxx.95)

    배꼽잡고 웃었던 나는 ...

  • 49. 시에미댓글~
    '13.10.7 8:46 PM (182.215.xxx.139)

    피맺힌 며느리가많아 별게다 시어미타령이네
    에지간히 그집 셤니한테 쌓인게많나본데
    각자 해결하고 죄없는미래 사위와 사돈한테 어금니물지시길ㄷㄷㄷ

  • 50. 하늘
    '13.10.7 10:00 PM (117.111.xxx.54)

    112.148님 정신적으로 문제있어 보여요. ㅎㅎ병원 가세요.

  • 51. 방송도 안봤고
    '13.10.7 10:26 PM (125.181.xxx.153) - 삭제된댓글

    오늘 이 사태가 어리둥절한 일인이지만...

    댓글 중에 아들 키우는 깡패들님과 시에미라고 했던 님 두분은
    소중한 딸 결혼시키지 말고 꼭 평생 끼고 사시기 바랍니다.

    동네 이웃으로도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분들이네요.

  • 52. ......
    '13.10.7 10:58 PM (211.215.xxx.228)

    이때다 하고 들어와서 분탕질 치는 분들...

    너무 날로 먹는 거 아녜요?

  • 53. 203
    '13.10.7 11:32 PM (194.166.xxx.74)

    너 나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3213 보일러 점검 사기 5 정경부인 2014/01/21 1,899
343212 비자금의 천국 스위스, 박근혜 명의 비자금? ㅅㅅㅂ 2014/01/21 1,115
343211 대구에서 강릉간 고속도로상황이 어떤가요??? 3 고속도로 2014/01/21 893
343210 오후되면 도로사정 괜찮아질까요? ㅠㅠ 3 걱정 2014/01/21 1,170
343209 점빼고 메디폼 떼고나서 물세수해도되나요???? 2 제발 깨끗이.. 2014/01/21 14,341
343208 지인 결혼식인데 살이쪄서 .ㅜㅜ 백화점 브랜드 추천 하객이에요 2014/01/21 893
343207 0.001 , 0.002 .....이런식으로 숫자 쫙 나와있는.. .... 2014/01/21 458
343206 고데기 추천 바래요 2 롱스타킹 2014/01/21 1,797
343205 국민카드 해지할건데 정보유출여부 확인 꼭 해야하나요? 2 .. 2014/01/21 1,649
343204 부산에서 귀성형 전문 병원 아시는분 질문 2014/01/21 2,959
343203 선대인 "안철수, 결코 아름답지 않군요" 13 샬랄라 2014/01/21 1,980
343202 개인정보 유출 '최악의 암호' 1위는 '123456' 1 비번 바꿔야.. 2014/01/21 1,335
343201 안철수 ‘양보’발언 논란, 괄호열고 때문에 기존 정치권.. 2014/01/21 513
343200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막장’ 치닫는 일본 1 ㄴㅁ 2014/01/21 666
343199 롯데카드 고객센터를 찾아가야 하나요?? 3 000 2014/01/21 1,536
343198 김종류 ... 2014/01/21 2,145
343197 사기당해서 은행 압류 들어가게 되면요 1 압류 2014/01/21 989
343196 롯데카드 해지하려면 롯데백화점으로 가면 되나요? 2 오직하나 2014/01/21 1,958
343195 몬테소리 프리샘 좀 소개부탁드립니다 율리 2014/01/21 739
343194 시금치 어떻게 씻으시나요?? 12 .. 2014/01/21 6,413
343193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을경우 2 궁금 2014/01/21 1,332
343192 상판이 대리석같은 재질로 된 식탁 어때요? 2 식탁 2014/01/21 1,169
343191 결혼시 남자쪽 여자쪽 적정 비율 15 결혼 2014/01/21 2,099
343190 정보유출 안되었다는데 그래도 찜찜~ 믿기도안믿기.. 2014/01/21 548
343189 아이허브 레드밀 뮤즐리 맛있게 먹는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7 나라냥 2014/01/21 3,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