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아 욕하는글 어떻게 신고 안될까요?-제목수정-

안흥댁 조회수 : 6,886
작성일 : 2013-10-06 23:07:00
지아 아버님이야 그렇다 쳐도 지아한테까지 악플을....
첨부터 여우같았다느니....
여우아니고.. 외려 곰으로 보이던데...

제발 아.어 출연자 어린이들이 인터넷 안하길 바라네요ㅠ.ㅠ
IP : 218.48.xxx.5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6 11:10 PM (117.111.xxx.198)

    아빠어디가 아이들에 대한 악플은 꾸준히 모니터링되고
    있나보더군요.
    검색했는데 다른데도 아니고 82가 떡하니 나오면
    진짜 개망신이죠.
    민국이 윤후 안티카페 개설때며 기사에 달린 악플들보며 경악했었건만

  • 2. 마나님
    '13.10.6 11:10 PM (223.62.xxx.94)

    동감해요
    예능을 예능으로 보지 못 하는 어른들이 더 한심해요
    인터넷이 되는 세상이다 보니 아이들이 행여나 상처 받을까봐 겁나요
    어른으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러워요
    우리 가족은 일밤때메 일요일 저녘은 외출도 안해요

  • 3. ㅗㅗㅗㅗ
    '13.10.6 11:20 PM (175.209.xxx.70)

    본인은 모르나본데
    정신이 병든 인간들,,,
    할짓이 없어서 순수한 애들까지 까버려

  • 4. 어린 마음에
    '13.10.6 11:20 PM (211.36.xxx.51)

    상처주는 어른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참 나빠요...

  • 5. ㅇㅇ
    '13.10.6 11:22 PM (222.112.xxx.245)

    공감해요.

    여기 여자연예인은 매번 까면서 남자 연예인은 옹호하는 곳인게 여기서도 티나지요.
    아직 어리고 장단점 다들 많은 애들인데
    여자애를 공격하는 글이 더 많지요.

    겨우 7살짜리 여자애한테도 그러는게 참 기가 막히네요.

    아빠어디가 애들 귀여운 맛에 보는거지 거기 애들 훌륭한 맛에 보는거 아닌데 말이지요.
    애들이나 그 아빠들이나 다 장단점 있는데 유독 지아와 지아아빠한테 야박하더군요.
    처음부터.
    남자애들은 별거 아닌거에도 칭찬에 난리면서
    여자애는 별거 아닌거에도 악담.

    게다가 이상하게 매번 악담하는 글 쓰고 또 지우기를 반복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 6. 아가둘맘
    '13.10.6 11:22 PM (14.45.xxx.125)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같은 마음이예요. 어른으로써 그런글 쓴 어른과 동조하는 댓글을 단 어른들도 본인들이 말하는 진상이고 어른답지않은 행동을하고 있는거죠! 차라리 송종국의 양육태도와 문제점을 논하고 개선방향을 논하는것이 맞지않을까요?

  • 7. 이글의
    '13.10.6 11:23 PM (1.236.xxx.69)

    제목도 좀 그래요. ;;

  • 8. 맞아요
    '13.10.6 11:24 PM (58.229.xxx.158)

    진짜 이상해. 여긴 여자애 한테 무슨 잔망스럽다느니 영악하다느니, 징징거린다느니 온갖 악담은 다 붙여요. 글 다는 사람도 여자일텐데 여자이면 무조건 싫은가 봐요. 난 여자에 대한 미움과 악감정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물론 여기가 한국 대표 커뮤니티는 아니지만 이제껏 여자들과 친해지고 잘해보려고 했던 내가 짜증나요. 이렇게 여자들끼리 서로 싫어하고 남자면 무조건 좋다하고 좋게 보고 하는 분위기에서 얼마나 내 행동이 바보 같았는 줄.
    암튼 여자끼리는 서로 경계해야 된다는 걸 여기서 배움.

  • 9. ..
    '13.10.6 11:25 PM (125.183.xxx.42)

    승부욕 강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지아아빠도 이해가 되고 게임에서 혼자 탈락해서 우는 지아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 반응보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그냥 천사같은 아이들 착한 아이들의 모습만
    찾는 건 아닐까요?
    현실에서의 7세아이에게서는 찾기 힘들잖아요^^

  • 10. ....
    '13.10.6 11:26 PM (111.118.xxx.93)

    제목이나 좀 바꾸세요. 님 제목도 거슬려요

  • 11. ..
    '13.10.6 11:27 PM (61.72.xxx.1)

    님글이 더 안티같음

  • 12. 아가둘맘
    '13.10.6 11:33 PM (14.45.xxx.125) - 삭제된댓글

    이글의 제목이 왜 안티같죠? 안티 안같은 제목 하나씩 만들어 줘 보세요...그거보면 알것같은데...

  • 13. 안흥댁
    '13.10.6 11:34 PM (218.48.xxx.5)

    지아 하면 여우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거같은데..
    기자들도 일조하는게 기사에 지아 팜므파탈 이렇게 선정적으로 써대는데도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좋은의도를 갖고 썼어도 악용되는게 인터넷이잖아요!


    글쎄요.

    먼저 베스트에 오른글을 어떻게 좀 해주시면.. 이글도 자연스럽게 내리려구요.

    베스트글에 공감 좀 그만 보내주시길...

    제목을 바꿔야할글의 순서는 그글이 먼저에요!

  • 14. 제목
    '13.10.6 11:34 PM (124.195.xxx.156)

    바꿔주세요.
    저도 거기에 글은 썼지만 아이에게 욕하는 건 반대예요.
    송종국의 잘못된 육아방법에 촛점을 맞춰야죠.
    그치만 여자라서 질투한다는 건 본질을 왜곡하는 거예요.
    송종국은 객관적으로 봐도 잘못된 육아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요.

  • 15. 코코로샤
    '13.10.6 11:36 PM (115.20.xxx.110)

    그글에 송종국씨 욕만 있다면 몰라도, 꼭 지아욕도 곁들이더라구요.
    아빠가 성격이 이상하니 딸도 닮아간다느니,
    잔망스럽다느니, 여우네 뭐네..
    육아방식을 욕하기엔 "여우""잔망스럽다" 너무 심하지 않나요?
    송종국씨가 잘못 키워서 잔망스럽고 여우같다는건지??

  • 16. 아마
    '13.10.6 11:38 PM (221.146.xxx.211)

    어리버리한 아들만 키우는 엄마들이 보기엔 지아가 영악해 보이는거겠죠. 나중에 우리 아들이 저런 여우한테 홀딱 넘어가서 82에 나오는 대로 일년에 서너번 오다 이민 가버리고. 이런 식으로 감정이입. ㅋ

  • 17. 안흥댁
    '13.10.6 11:39 PM (218.48.xxx.5)

    그글에 조치에 취해진다면 저는 글을 내릴거에요.

    항의는 그 원글자에게 먼저 해주시길 부탁드릴께요!

    제목에 오해하실분들은 저와 처음부터 의견이 다른 분들이실거구요.

  • 18. 송종국일가총출동
    '13.10.6 11:41 PM (94.8.xxx.237)

    그 부녀가 무슨 무료 봉사활동다니다 욕먹는 거 아니구, 자기 축구 교실 홍보 겸 지아 정서 , 감성 계발 프로그램 플러스 출연료 알토란 같이 차곡 벌며 다니는데, 일여 년 가까이 되도록 조금도 양육태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 그 부녀 시청자들이 보기 괴로워서 비판하는 게 뭐 그리 잘못된 건가요...

    그냥 욕먹기 싫으면 나오지 말든가, 조금 자길 바꾸든가.. 시청자는 뭔 죄로 이웃에 있어도 꼴보기 싫을 저런 부녀를 매주 찍소리 없이 봐야 하나요?

  • 19. 사실
    '13.10.6 11:42 PM (223.62.xxx.91)

    다른 아빠 육아방법도 송종국처럼 트집잡고자하면
    많아요
    구체적 예는
    다른 아이 험담이되니 적진 않겠지만요

    하지만
    이상적으로 육아한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그프로 니오는 아빠들 그정도면
    평균보다 훌륭하다 생각하고요

    자아부녀
    꼴보기 싨어하는 글 유독 82가 심하고
    그런글과 댓글보면
    얼마나 행복하지 않길래 저러나 싶어요
    후야 안티들 정신나간 사람들 같던데
    그들과 똑같은 모습이라는거 모를까요
    후야한테도 인기 얻으면
    이런저런말 듣는거 어쩔 수 없다 하는 인간이 있다면 얼마나 이상해보일까요
    지아욕을
    연예인욕이랑 같이 보거나 인기 얻었으니 감수하라는 댓글도
    그만큼 이상한건데 본인은 모르죠

  • 20. ㅇㅇㅇ
    '13.10.6 11:43 PM (220.117.xxx.64)

    어쩌다 보는 거지만 볼 때 마다 지아 사랑스러워요.
    여기서 어린애한테 못할 소리 하는 거 먼저 보고 티비는 우연히 나중에 봤지만
    애가 생긴 게 깜찍해서 그렇지 완전 털털한 성격이던데요?
    여자애들 중에서 그 정도로 털털한 애들 많지 않아요.
    전 솔직히 남자애들 보다 지아가 더 사랑스럽고 보는 재미도 있어요.

  • 21. 코코로샤
    '13.10.6 11:44 PM (115.20.xxx.110)

    송종국일가총출동님/ 님이야말로 지아네 억하심정 있으세요? 오마이갓.
    꼴보기 싫은 부녀라..진짜 딸 잘못키운 케이스는 님같은 케이스죠. 나이들어 왠일인가요.
    7살짜리 상대로 어른이 잘~~하시네요.ㅉㅉ

  • 22. 왜 그글이
    '13.10.6 11:45 PM (180.65.xxx.29)

    아들 엄마가 썼다고 단정하는지 모르겠네요. 성대결로 몰고 가는 사람들도 웃기고
    민국이 울고 할때 민국이 하차 하라 짜증 난다 했던 분들은 딸 엄마들이였나요?

  • 23. 물타기
    '13.10.6 11:46 PM (94.8.xxx.237)

    하지 마시구, 시청자들이 비판하는 본질을 송종국 부부는 직시하길 바랍니다.
    제작진들도 상당히 아이들의 바람직한 정서 함량에 애쓰고 있는 걸로 아는데
    송종국 본인이 아이를보는 시선이 바뀌지 않는 채 비판하는 시청자만 나쁘다고 몰아간다면
    그냥 꼴보기 싫은 사람 나오는 프로 안보면그만이긴 해요.
    근데 더 큰 문제는 거기 나오는 다른 어린 아이들이 송종국이 그 딸애에 대한 과도한 집착과 편애로
    피해를 보고 시청자 입장에선 소위 자기 집 애밖에 모르는 심술궂은 이웃집 사람도 보기 싫은 판에 내집에서
    밥상 앞에 티비 보며 그 상황을 지켜보니 짜증스럽죠..
    자기 딸만 그렇게 애지 중지 할거면, 남애들과 어울리는 프로에 아예 나오질 말든가..

  • 24. 헉...원글님도 대단
    '13.10.6 11:47 PM (1.236.xxx.69)

    송종국의 잘못된 육아방법에 촛점을 맞춰야죠.
    그치만 여자라서 질투한다는 건 본질을 왜곡하는 거예요.
    222222222222222222222

  • 25. 동감입니다
    '13.10.6 11:50 PM (116.36.xxx.34)

    남 욕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자기 생활은 잘해서
    한번.되돌아 보고 욕하고 흉봣으면 합니다
    게다가 그어린아이 흉까지
    인간이 덜되서. 아까 글은 보다 말았어요
    이게 어른들이 할짓인가 싶어서요

  • 26. ...
    '13.10.6 11:50 PM (123.98.xxx.173)

    애 욕할맘 없고요.
    예능이고 뭐고를 떠나 송종국씨가 처신을 잘못했어요.
    사람들 보는눈 다 비슷비슷한데 이건 아니다 싶으니 다들 말 많은거죠.
    이런저런소리 듣기싫으면 애초부터 출현을 말던가
    중간에도 관뒀으면 듣기싫은 소리도 안듣고 속 편하겠지만
    아빠어디가란 프로에 자신을 노출하기로 작정했으면
    소소한 이익뿐 아니라 부가적으로 따라올 단점도 감수할 각오를 해야죠.

    오늘 송종국씨 동심파괴자 노릇한건 뭐라건 변명의 여지가 없음

    이 프로도 이제 끝내야 할땐가봐요.

  • 27. 코코로샤
    '13.10.6 11:51 PM (115.20.xxx.110)

    송종국이 윤민수처럼 초코파이 숨겨뒀다가 몰래 지아만 먹으라고 줬으면 지아만 아냐고 딴애들도 배고플텐데 왜저러냐고. 양육방식 들먹이며 욕했을 겁니다ㅎ 혹은 방송 의식한다고 욕했을거구요ㅎㅎ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뭐 받으면 유일하게 배꼽인사하며 "감사합니다."하는 지아인데. 어떻게 더 잘키우나요? 그리고 송종국은 방송물을 더 먹어야할거 같네요. 다른 아빠들이면 내아이들 챙기고 싶어도 욕먹을까봐 꾹 참고 행동할텐데..

  • 28. 물론
    '13.10.6 11:52 PM (68.49.xxx.129)

    너무 연예인 이나 티비 나온사람들 비방해대는거 보기 좋은 거 아니지만, 일단 한번 대중에 노출된 이상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특히 타의가 아니고 자의로 대중에 노출했을때...그만한 비난과 데미지도 감수해야지요. 연예인 "깐다고" 양심 도덕 악플러 운운하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욕하는 사람들을 고발해야한다느니 이런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 같네요..

  • 29. 송종국 부인님
    '13.10.6 11:53 PM (94.8.xxx.237)

    아이고.. 님네 부부 답없네요.
    그냥 그리 키우는게 정답이라 믿고, 아빠 어디가는 그만 나오세요.
    송종국이 왜 그리 행동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인사성 조금 덜해도 아빠가 끼어들어서 일일이
    모든 상황에서 애 기분대로 되는 상황으로 만들기 위해 다른 애 상처 주는 일은 안하는 게
    나을 겁니다.

  • 30. 자기 애들이나
    '13.10.6 11:54 PM (221.146.xxx.211)

    각자 잘 키우세요.

  • 31. 안흥댁
    '13.10.6 11:54 PM (218.48.xxx.5)

    저는 그 비난에서 아이는 빼달라는 말이었어요!

    오늘 지아가 잘못한거?? 떨어지고 (친구 미서와 떨어지게됐죠) 눈물보인거 뿐이에요!

    늘 미웠단 식으로 싸잡아서 욕하는 다수들에게 보내는 일침입니다.

    성대결구도니 뭐니 하며 제글의 논점도 흐리지말아주세요.

  • 32.
    '13.10.6 11:55 PM (211.216.xxx.56)

    민국이 욕하는 사람들은
    김성주 비호감인 사람들이 아이까지 욕하는 케이스죠
    민국이 욕하는 인간 후안티카페 인간 지아욕하는 인간
    다 똑같이 덜떨어져보이는데
    그런줄 모르고 자신은 아닌척 착각하는 사람들 보니 웃기죠
    또 내가 자주가는 82에서 그런글 베스트인게 좀 창피한 감정마저 드네요

  • 33.
    '13.10.6 11:58 PM (211.216.xxx.56)

    연예인 욕하는 글이랑 이게 어찌같나요
    그럼 스타는 인기 많으면 안티있기 마련이니
    후도 대중에 노출되면 안티 감수해야하나요
    후야사랑해 검색창에 치던 사람중엔 지아 욕하는 사람은 없겠죠

  • 34. 전에도
    '13.10.6 11:59 PM (124.195.xxx.156)

    썼지만 완벽한 부모는 없어요.따라서 다른 부모들도 소소한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건 말 그대로 소소해요.
    송종국은 딸을 예뻐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딸만 예뻐하고 다른 상황은 모두 무시를 하기 때문에 문제이고,그래서 동생은 상처를 받게 되구요.
    주위에 심리학 관련 일 하시는 분이 계셔서 확인하신다면 모두 그 문제를 지적하실 겁니다.
    고치고 넘어가야 할 문제구요.
    그래서 전에 60분부모에 나오신 육아전문가분도 다섯아빠 순위를 매기는 데 송종국을 꼴찌로 뒀을 겁니다.

  • 35.
    '13.10.7 12:00 AM (124.195.xxx.156)

    아이는 부모가 만들어 가는 거지 아이는 죄가 없기때문에 송종국의 욕을 빌미삼아 욕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36. 코코로샤
    '13.10.7 12:01 AM (115.20.xxx.110)

    송종국 부인님/ 제 아이피 보시면 알겠지만 저 청주에서 덧글달아요ㅋㅋ 송종국씨 부인이 지금 왜 여기있겠어요? 착각이 심하신데 모든 사람들이 님처럼 지아 싫어한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남들 후좋아하듯 지아는 후처럼 옹호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 있으면 안돼나요? 그리구요. 님이 단 덧글보세요. "거지같은" "꼴보기 싫은" 등등 7살 아이에게 그런 표현하신 분이 다른애 상처를 걱정하다니 놀랍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 37. 송씨가
    '13.10.7 12:05 AM (178.115.xxx.241)

    양육방법이 잘못되었고 그걸 공중파에서 내보내니까 이 난리거죠.

  • 38.
    '13.10.7 12:06 AM (211.216.xxx.56)

    지아 이뻐하는 사람 있는것 당연한건데
    지아 옹호하면 관계자니 부인아니냐느니

    자아는 다들 꼴보기 싫어하고
    다들 송종국 육아 싫어할거라는데 추호도 의심없어하는
    몇몇분들 보니 웃기긴 하군요

    전 지아가 참 이쁘고 야무지고 착해서 좋던데요

  • 39. 청주에 가족여행
    '13.10.7 12:07 AM (94.8.xxx.237)

    가서 송종국 부부가 답글 다나보네..
    애비가 그지 같이 행동하니 애비가 잘하든가, 아님 다른 애 어울리는 프로는 고만 나오고
    그냥 축구교실로만 돈 벌든가..

  • 40. 그리고
    '13.10.7 12:09 AM (211.216.xxx.56)

    좀보기 싫다정도도 아니고 악의에 가득차서 악담들을 하니 거참
    그 악담보기 싫어하는 사람들 많다는 걸 못받아들이나 보네요

    연예인 욕도 보기싫지만
    아이 욕은 82에서 안봤음 하네요

  • 41. 안흥댁
    '13.10.7 12:11 AM (218.48.xxx.5)

    여기서 왜 지아어머님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님 고향 오픈했다고.. 갤에서도 일베용어 써가며 엄청 까던데....

    어머님은 건들지 맙시다!

    에구 ㅠ.ㅠ위에 님들도 그만하셔요!밤이 깊었습니다!

  • 42. 솔직히
    '13.10.7 12:12 AM (94.8.xxx.237)

    snl에서 송종국이 지아 델꼬 저런 짓 했으면 욕 덜 먹어요.
    mbc 제작진이 최대한으로 바람직한 양육환경을 제공해주고
    거기서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제시해주는
    일종의 parenting 대안 프로인데 끝까지 무식하게 자기의 양육방식 고집하며
    다른 애 상처주고 더불어 지아에게 까지도 나쁜 인상을 받게되니
    하차하거나, 그렇게라도 돈 벌고 싶으면 송종국 태도 바뀌어야죠.
    코코로샤 씨가 송종국 두번 째 부인이 아니라면, 일일이 댓글 쉴드 수십개 치고 다니는 이유는
    뭐지? 싶네요

  • 43. 아 정말
    '13.10.7 12:15 AM (211.216.xxx.56)

    저도 옹호댓글 썼는데 그럼 저도 송종국 가족인가요?
    가족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 지아 욕하는 글 싫다는게 그렇게 이해 안가세요?
    윗님은 왜 그러시나요

  • 44. 코코로샤
    '13.10.7 12:17 AM (115.20.xxx.110)

    네.. 제가 송종국씨 부인이라 믿고싶으면 그리 믿으세요ㅎㅎㅎ
    아니라고해도 님은 맞다고 생각하실건데요 뭐ㅎㅎㅎㅎ
    그러는 님은 뭐길래 일일이 7살짜리 애 욕 수십개 달고 다니는 이유는 뭐죠?ㅎㅎ

  • 45. ...
    '13.10.7 12:17 AM (123.98.xxx.173)

    송종국 쉴드치고 디스하고를 떠나서(난 디스했지만) 저위에 몇몇댓글 정말 못되처먹은 사람들 많네요.
    막 이성을 잃고 이때다 싶어 물어뜯는느낌.

  • 46. 근데
    '13.10.7 12:24 AM (111.118.xxx.102)

    티비 화면에서 자주 그런 모습이 보이고,그게 남의 자식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라면 지탄받을수 있지 않나요?

    오늘 같은 경우는,준수가 상처받고
    미서도 지아만 챙기는 송종국때문에, 그 부녀의 들러리가 되어서 상처 받았을거 같아요.

    오늘 송종국때문에 지아까지 욕먹는건,
    준수랑 짝지어진 송종국이 자기 딸이 게임에서 질거 같으니까
    준수를 버리고 지아를 선택해서 지아까지 욕을 먹는거죠.
    그러니까 송종국의 잘못이긴한데,지아가 끼어있기때문에 지아까지 욕을 먹는거예요.

    송종국이 아들인 지욱이랑 지아랑 차별하는 모습도 여러번 보이고,
    오늘은 게임이지만,
    너무 적나라하게 송종국이 어떤 사람인지 화면에 나왔어요.똑부리지던 지아도 별말이 없고
    승부에 목숨걸고요.

    예능이 왜 예능일뿐인가요?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고,
    그속에서 갈등이 유발되고,욕도 먹고 하는거죠.

  • 47. ...
    '13.10.7 12:25 AM (117.111.xxx.198)

    94.8 송종국 두번째 부인이 어쩌고 하는데
    부끄러운줄 아세요.
    요즘 재혼가정 많습니다.
    그걸 지금 모욕꺼리라고 들고 나와서 건드리는거예요?
    아 진짜 질떨어지네

  • 48. 어이상실
    '13.10.7 12:29 AM (175.223.xxx.2)

    보자보자하니까 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애한테 막말하는것도 기막히고 송종국씨 옹호한다고
    흥분해서 두번째부인이라느니 가족여행가서 글올리냐느니 하는거 기도안차네요. 저분 성장할때 뭔일을 겪으면 저리 되나 싶네요.

  • 49. 똑쟁이 준수도 빠질때를 아는데
    '13.10.7 12:29 AM (111.118.xxx.102)

    송종국은 애들 놀이에,괜히 승부욕이 넘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을려고 애쓰는게 안쓰럽더라구요.

    송종국이 머리가 나빠서,자식까지 욕먹는 케이습니다.

  • 50. 아동심리학자
    '13.10.7 12:33 AM (123.109.xxx.190) - 삭제된댓글

    너~무 많아여. 가정 부모 전문가도. 방송에 나오는 모습들이 전부는 아니잖아요~ 방송에 좋게 나오는 연예안들도 아닌 사람도 많고~

  • 51. ...
    '13.10.7 12:33 AM (123.98.xxx.173)

    지아 욕하는건 나쁘다 하더라도
    송종국씨 욕먹을 행동 했으면 욕먹는거지 뭘 거기에 예능 어쩌고 하면서 말도 못하게 하나요.
    다 큰 성인이면 자기 행동에 책임져야 하는거고
    방송 출연한다는 자체가 여러사람 입에 오르내릴 각오를 한건데요
    뭔 소리만 하면 예능을 예능으로만 좀 보라면서 무조건 입들만 틀어막으려 막으려 하는데
    욕먹어 쌀 행동 했으면 좀 들어먹는거죠 뭘.. 그게 왜그리 나쁘죠?
    시청자는 뭐 아무 생각도 없고 말할 권리도 없나요? 차라리 그프로 보질 못하게 하던가
    그렇게 여러소리 듣기 싫으면 개인이 하차를 하던가요. 왜 책임도 못질 방송은 나와가지고 말이죠.

    어떻게 자기 좋은것만 똑 따먹을 생각만 하는건지..

  • 52. 이글이
    '13.10.7 12:34 AM (1.236.xxx.69)

    베스트~~~~!!

  • 53. ...
    '13.10.7 12:43 AM (123.98.xxx.173)

    세상 모든일엔 댓가가 따른다는거 모르나요?
    그나마 부모도움 받는게 지불하는 댓가가 없거나 작죠.
    방송 잠깐 나와서 유명세 타고.. 그에 상응하는 경제적 이득도 따라오고.. 여러가지 달콤한 부분도 많겠지만
    까딱 정신 놓으면 데미지가 굉장히 클수도 있는게 방송일이죠.
    왜 연예인들이 인기는 마약같다는둥 그런소릴 하겠어요.

    행동 잘못해서 사람들이 뭐라하면 몇몇사람들은 무조건 입부터 막고보려는데..그건 아니죠.
    좋은거 싹 따먹곤 좀 쓰면 퉤하고 뱉으려고요? 어디 세상이 그렇게 만만찮답니까.
    모든 일에는 반드시 댓가가 따르는 겁니다 송종국씨

  • 54. ㅋㅋㅋ
    '13.10.7 12:46 AM (211.216.xxx.56)

    관계자 , 부인에 이어 이제는 송종국씨래

  • 55. ....
    '13.10.7 12:58 AM (1.224.xxx.197)

    프로그램보고 불쾌하면 얘기할수있는거죠...
    테레비젼에 나온다는 자체가
    다 노출시키고 욕먹을땐욕먹을 각오로 나오는거 바보아니면 다 아는거잖아요
    어쨌든 초딩이랑 중딩딸도 보고서
    자기자식만 싸고도는거 보고 기막히데요
    교육적으로 스포츠선수가 창피해요

  • 56. 이래서
    '13.10.7 1:03 AM (1.236.xxx.69)

    이 프로가 되는 거구나....싶네요. ㅎㅎ
    뭐라 해도 난리 난리난거보고 심하다고 난리 ...
    말리는 시어머니 더 꼴배기 싫은 경우..ㅎ

  • 57.
    '13.10.7 1:06 AM (110.14.xxx.185)

    초코파이는 윤민수가 자기몫을 안먹고 자기아들준겁니다.
    이번방송은 안봤지만,
    어떤경우는 어린아이들이 욕먹는건 아니라고봐요.
    저도 송씨의 자기아이만 끼고도는것은 눈에 거슬려요.
    초코파이건처럼
    같은방송을 보고도 자기가 보고픈대로 보는이들이 있듯이,
    어디나 오해는 있을수있어요.
    비난인지 비판인지 모르겠으나,
    아이상대로 하는건
    어른답지못한 비겁한 일입니다.

  • 58. ㅇㅇ
    '13.10.7 1:30 AM (222.112.xxx.245)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진짜 까려고 깔것만 보는 사람들 진짜 많네요.

    송종국이 자기 아이 돌보는 것만 보이고 다른 아이 보살피는 것은 안보이는가 보네요.
    그럴때는 눈 꼭 감고 딴짓 하나보네요.
    송중국이 다른 아이한테 못되게 굴면 그 아이들이 송중국하고 친하게 지낼까요?

    욕은 실컷하고
    그 욕하지 말라고 욕먹으니까
    자기들 욕은 듣기 싫은가 보네요.

    말리는 시어머니 운운하는 한심한 꼬라지 하고는.

    돼지 눈에 돼지만 보이는게 정말인가 보네요. ㅎㅎㅎㅎ
    아이들 보고 겨우 하는 짓이
    악담이나 퍼붓는거라니.
    돼지같은 꼬라지네요. ㅎㅎㅎㅎ

  • 59.
    '13.10.7 2:56 AM (121.188.xxx.90)

    아빠어디가에 나오는 아빠들 다 자기자식 아끼고 싸고 돕니다.
    아이들과 그 아빠들 서로 비교하며 하나하나 사례 나열하기엔 구차해지므로 나열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유독 송종국이 딸바보라고 이미지가 박히고 지아 혼자 여자아이니까
    뭐만 튀는 행동 보였다하면 아빠와 애가 같이 묶여서 욕을 먹더군요.

    82에 송종국 가족 흉보는 글은 자주 봤지만 상대적으로 다른 가족 흉보는 글은 적죠.
    이번에도 차라리 송종국의 육아방식에 대해서만 비판(몇몇분들은 비난)을 했다면 아마 이렇게까지 댓글이 많아지지는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유명인이니 이정도 비난,비판(차라리 비판을 감수하라고 하십시오)을 감수하라는 말은,
    저 사람들을 위한 말이 아니라 대중들의 이기적인 입장의 말이죠.
    감수를 하라 함은 어디까지 하라는 말인지 기준도 없고, 악의적인 부분까지 감수를 하라는 말인가요..?

    양심적이고 도덕적인 성인군자 척을 하는게 아니라 그게 틀렸으니까 할 수 있는 말이고,
    방송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한 것이 아닌 그 사람의 개인적인 사연까지 들먹이는건(아동 비난 포함) 정말 옳지못하죠.

  • 60. 어리바리한
    '13.10.7 7:11 AM (58.231.xxx.119)

    아들 엄마들이 댓글단다는 사람이야 말로 망상이네요.
    지아 아버지 태도 문제는 문제고
    지아역시 초반의 그 이미지가 아닌 떼쟁이 맞는걸 어쩌라구요.

  • 61. ㅣㅣ
    '13.10.7 7:46 PM (1.229.xxx.222)

    송종국 두번째 부인 운운하는 사람은 자식교육 참으로 잘시키겠습니다? ㅎㅎㅎㅎ부끄러운줄 아세요. ㅉㅉ

  • 62. 진짜 82수준..
    '13.10.7 7:58 PM (121.181.xxx.203)

    게시판이 다 아빠어디가로 도배.....
    진짜 낯뜨거워요.;;;
    송종국씨 아빠어디가 보니까 바지런하고 형님들한테 잘하고
    사람괜찮더만..못잡아먹는게 이상할따름.

  • 63. 여기..
    '13.10.7 7:59 PM (121.181.xxx.203)

    망상환자들 대거 출동..
    머만 반박하면 누구 아는사람아니냐 누구 본인아니냐..
    너무 유치한댓글이 왜케 많이달리는지.....

  • 64.
    '13.10.7 8:04 PM (223.62.xxx.34)

    제가 보기에도 질투에요
    아빠한테 공주대접 받는거
    넘 꼴보기 싫어하고
    홍일점으로
    아빠들이 딸이라 이쁘다하고
    후나 준수가 좋아라하고
    그러니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여우라니 욕하는 글이 올라왔조

    여우같다
    꼴보기싫다
    영악하다

    이런게 육아법에 대한 비판도 아니고
    그러니 아들엄마 소리도 나올법한데
    아들엄마 아니라도
    여자들 질투에요

    초반에 윤민수가
    달걀 전부 후한테만 주더만
    다른 아이들도 기대했던 달걀인데

    그것보다 송종국 어제 행동이 더 심했던 것도 아닌데
    육아법 운운에 자기딸만 챙긴다하고
    그리고 전
    그 윤민수행동이 눈쌀찌푸리게 했어도
    증오에 가득차 글쓸 생각은 안들던데

    지아욕하는 글
    평소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거 무서울정도로악의에 가득찼어요

  • 65. ㅇㅇㅇㅇ
    '13.10.7 8:13 PM (115.139.xxx.40)

    보면 성인 여자 연예인에 대해서도
    여자 연예인에 관해서는 더러운 말도 서슴없이 올라오면서도
    남자 연예인은 찬양..
    가끔 비판 댓글 달리면 팬이 알아서 공격...

    그게 애들한테까지 저래요 ㅉㅉㅉㅉ
    지아 욕하는거 진짜 악의가 가득해요
    특히 아빠한테 공주대접 받는 꼴을 못봐요

  • 66. ㅣㅣ
    '13.10.7 8:15 PM (1.229.xxx.222)

    여기서 민폐끼치는 애랑 부모들 욕하면, 그것도 못참냐, 그러니까 애라는둥 하면서 성격이상자 취급하고 뻔뻔하게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들 많던데..거기 나오는애들 정도면 어디가서나 이쁨받는애들 아닌가요? 송종국 둘째부인이냐면서 몇개씩이나 저질댓글 다는 사람 진짜 한심합니다. 송종국씨네와 원한관계인가?

  • 67. ..
    '13.10.7 8:16 PM (175.209.xxx.55)

    이런 프로 자체가 없어 졌으면 좋겠어요.
    상업적인 프로가 아이들 한테 상처만 입힐거 같아요.

  • 68. ...
    '13.10.7 8:21 PM (203.226.xxx.210)

    아빠어디가 제작진이 악플에 대해선 단호하게 법적 대응한다고 입장 밝혔던데
    둘째부인 운운한 분, 댓글 캡쳐해서 제작진 메일로 보내드릴까요?

  • 69. 윗분말에동감.
    '13.10.7 8:21 PM (121.181.xxx.203)

    따지면..솔직히 윤민수가 초반에 아들한테만 달걀먹이고...
    민국이가 가져온 달걀까지 아들한테 먹이고 먹으라고 살살 달래면서 주던데
    그게더 개인적으로 이기적으로 보였었어요....

  • 70. 자식
    '13.10.7 8:43 PM (112.155.xxx.95)

    옛부터 입찬소리 하지말라는 말이있죠 그것도 자식에 대해서는
    내자식 남의자식 어떻게 될지 몰라요
    함부로 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내자식 똑바로 가르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887 가네보 화장품 백반증 들으셨어요? 2 유봉쓰 2013/10/07 2,228
304886 캐리비안베이 이번주에 가면 어떨까요? 2 도움 2013/10/07 637
304885 외환은행 항공마일리지 적립카드 쓰시는분있나요? 4 아자아자 2013/10/07 825
304884 정읍 구절초 축제 꽃이 너무 아름다워요 꽃사랑 2013/10/07 2,297
304883 드라마 '맏이' 보시는 분 계신가요? 정말 너무너무 재밌네요 9 드라마 맏이.. 2013/10/07 2,461
304882 냄비완전히 태워서 집안이 냄새로 가득한데 어떻게하면 냄새 빨리 .. 5 난 주부도 .. 2013/10/07 987
304881 도대체 가라아게용 닭다리살은 어디에 팔죠? ㅠㅠ 아님 안심이라도.. 5 밤토리맛밤 2013/10/07 1,598
304880 변전소, 송전탑 옆에선 웅웅거리는 소리까지, 어찌 살라고 1 손전등 2013/10/07 739
304879 내아이를 디스하는 아는 엄마 대처법? 11 가을코스모스.. 2013/10/07 2,608
304878 바세린 혹시 얼굴에 바르는분들 계세요 22 바세느님 2013/10/07 158,416
304877 점잖은 손학규씨 ,,,,,,,,,문씨한테 한마디 했네요 19 2013/10/07 3,044
304876 Veggie Caps와 Softgels의 차이가 뭔가요? 5 .... 2013/10/07 2,211
304875 100일 전 아기, 언제가 가장 손이 많이 가고, 예쁠때일까요?.. 12 질문 2013/10/07 2,113
304874 10월 5일 연대논술시험 어떻다하던가요? 4 궁금 2013/10/07 1,528
304873 슈는 끼가 없는 편이었나요?? 8 .. 2013/10/07 2,423
304872 직장에서 상대에게 욕을 들었어요 9 2013/10/07 1,727
304871 빛물결의 순우리말...혹시 아세요? 궁금해요-.- 5 빛물결 2013/10/07 2,347
304870 제가 수두에 걸렸는데요.. 5 ... 2013/10/07 1,024
304869 깻잎이 너무너무 써요 4 심란함 2013/10/07 6,647
304868 친정엄마와 저의 의견대립 19 하모니123.. 2013/10/07 3,771
304867 신세계몰 아시는 분 급해요... 6 아아 2013/10/07 1,569
304866 여자 35넘으면 선,소개팅은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38 경험자 2013/10/07 28,483
304865 중3아들 게임에 빠져있어요ㅠㅜ 6 롤 폐인 2013/10/07 1,806
304864 사각턱 보톡스 맞는 절차가 다 다른가요? 7 으잉 2013/10/07 2,013
304863 도대체 무시 당하는 이유가 뭘까요? 5 무시 2013/10/07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