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삿짐센터 일을 할까 합니다.
일단 선배가 이삿짐을 하고 있어서 도움 받아 할까 하는데요.
저도 애들 조금 더 크면 같이 도울수 있을까요??
지금은 애들이 6살,10살이여서 아직 엄마손이 많이 필요하구요.
몇년만 지나면 시간 여유가 있을 듯 합니다.
이사할때 보니 여자는 주로 주방용품 정리를 하던데 물론
몸은 힘들겠지만 일은 할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너무 무모한 생각인걸까요??
남편이 이삿짐센터 일을 할까 합니다.
일단 선배가 이삿짐을 하고 있어서 도움 받아 할까 하는데요.
저도 애들 조금 더 크면 같이 도울수 있을까요??
지금은 애들이 6살,10살이여서 아직 엄마손이 많이 필요하구요.
몇년만 지나면 시간 여유가 있을 듯 합니다.
이사할때 보니 여자는 주로 주방용품 정리를 하던데 물론
몸은 힘들겠지만 일은 할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너무 무모한 생각인걸까요??
남자분 4,5 나이있으신 아줌마 한분
일을 썩 잘하시는 분은 아니었는데
유들유들 아주머니 대하는 투가
빈정상하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