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지 그레이스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어마어마한 유산으로 거부가된 베이클랜드 집안..모자간에 근친상간, 존속살인으로 영화가 끝났는데.
나중에 그 아들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더군요..
자식이 하나였던거 같은데.. 그 집안은 막을 내린건가요? 아님, 그 아버지가 다른여자에게 자식을 얻었나요?
세비지 그레이스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어마어마한 유산으로 거부가된 베이클랜드 집안..모자간에 근친상간, 존속살인으로 영화가 끝났는데.
나중에 그 아들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더군요..
자식이 하나였던거 같은데.. 그 집안은 막을 내린건가요? 아님, 그 아버지가 다른여자에게 자식을 얻었나요?
젊은 여자랑 결혼해서 여행 잘 다니고 돈 펑펑 쓰면서 늙어서 죽었어요. 세상사 고민없는 타입같던데요.
아들의 여자친구 말이죠? 그 가문은 그냥 문을 닫았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