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왕가네식구들 첫째 사위 어쩜 저리 눈물겹게 만드냐. 저런집이 어딨어요.

아휴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13-10-06 20:42:37
너무 억지에요.
오현경은 걸핏하면 나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야. 빨리 돈벌어서 다시 자기 호강시켜 주라구 소리 지르고.
저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정말로 있는지.
있어도 TV에서 매 주말마다 보고싶지 않네요.
그리구, 아마도 그 첫째사위 보고 맨난 우는 회장님 처제는 아마도 첫사랑이겠죠?
딸은 그 남자 딸인거같고.
오현경이랑 이혼하고 그 처제를 결혼했으면 좋겠구만.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IP : 121.133.xxx.1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0.6 8:45 PM (211.178.xxx.78)

    주딩이를 째버리고 싶어요.그넘에 미스코리아개소리.
    예선에서 탈락해놓고도 저지랄인데 본선진출했음 머리꽃달고 동네뛰어다녔을듯..
    그넘에 남편은 왜그리 청승맞고 찌질해보이는지.
    정상인?들이 없는 드라마예요.

  • 2. ...
    '13.10.6 8:47 PM (114.129.xxx.95)

    그러게요
    장모할마시나 큰딸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어떠케 새빠지게 일하고온 큰사위 밥한톨 안남겨 놓을수가있죠
    그리고 오현경 입밀열었다하면 미스코리아 나갔대참나
    뭔드라마가 저따우래요-_-;

  • 3.
    '13.10.6 8:48 PM (115.126.xxx.90)

    집과 아내한테 정떨어지게 만들고..
    첫사랑 만들어줄 구실이 되겠져...

  • 4. ...
    '13.10.6 8:48 PM (114.129.xxx.95)

    참고사는 큰사위도 너무답답해서 짜증납니다;;;

  • 5. ..
    '13.10.6 8:49 PM (218.48.xxx.5)

    제발 이혼해야할텐데.. 김해숙씨까지 싫어지려고해요!

  • 6. ooo
    '13.10.6 8:52 PM (175.223.xxx.245)

    드라마는 현실을 좀 과장한거죠. 여러분들도 그런성향 조금씩은 마음속에 있을거에요

  • 7.
    '13.10.6 9:19 PM (115.139.xxx.17)

    오현경 그렇게 만든것도 남편의 탓도 있다 보여요, 드라마니 과장됐겠지만 자기가 다 감당하고 살 각오돼있으니 결혼하고 오냐오냐 다 받아줬겠죠.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생각나서 별로 불쌍하지 않아요

  • 8. 저는
    '13.10.6 10:40 PM (112.168.xxx.242)

    오현경 김해숙도 어이 없지만 수박이 남편 동생 그니깐 수박이 시누이도 점 넘 시러요.왜케 오빠에게 짐을 주는지 모르겠어요.제가 올케 입장에서 보니 그런 시누이도 싫터라구요.물론 오현경 같은 며느리도 대박 이구요

  • 9. ..
    '13.10.6 11:10 PM (180.70.xxx.82)

    혼자 계신 아버지 나몰라라하고 처가에만 잘하는 오빠 보면 나도 그리 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0880 상속자 노래가 너무 별로 아닌가요? 15 ........ 2013/11/18 2,881
320879 보수단체, '이석기 후원' 김한성 延大교수 사퇴 촉구 5 보수단체편협.. 2013/11/18 993
320878 동탄 살기 괜찮은가요? 8 유나01 2013/11/18 2,769
320877 손석희 뉴스 개선했네요 3 /// 2013/11/18 1,870
320876 편한손님과 닭볶음탕먹으려구요. 5 닭볶음탕 2013/11/18 1,257
320875 혼자 사는 사람 수명 짧고 자살율 높다... 23 ........ 2013/11/18 4,691
320874 중국에서 아이 낳고 키우고 계신분 계신가요? 7 ^^ 2013/11/18 1,361
320873 배추 20포기면 찹쌀가루가 몇 숟가락 필요한가요? 2 dma 2013/11/18 1,252
320872 IQ air나 블루에어같은 고가의 공기청정기 쓰시는분계시나요? .. 13 mamas 2013/11/18 19,011
320871 물리적 고요함과 마음의 고요함.. 4 나비 2013/11/18 918
320870 천조국의 흔한 호신용구 1 우꼬살자 2013/11/18 463
320869 방금 생강 먹고 간암 걸린 거 보셨어요?(생강이 썩으면 도려내지.. 28 2013/11/18 33,497
320868 슬렌더톤 이라는 운동기구(?) 써보신분 계세요? 3 ... 2013/11/18 714
320867 유아 지체장애 보시는 큰병원 의사선생님 알려주세요 10 도움말씀절실.. 2013/11/18 1,041
320866 대전역에서 동학사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6 // 2013/11/18 1,457
320865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일베충이라니.... 19 2013/11/18 3,432
320864 부정사 용법문제 하나만 봐주세요. 5 부정사 2013/11/18 590
320863 버스 태울 때 진짜 직원은 빼돌리고, 가짜 내세웠다 강기정 2013/11/18 830
320862 아이허브 레티놀 크림이랑 비타민크림 효과 많이 보시나요? 1 ... 2013/11/18 3,725
320861 저 어째요???? 나이 마흔 넘어 b1a4 에 빠졌어요.. 8 여행가고싶다.. 2013/11/18 1,456
320860 통조림 고등어하고 꽁치 맛차이가 어떻게나나요? 4 고등어통조림.. 2013/11/18 1,561
320859 강기정 애잔하다 15 으류 2013/11/18 1,912
320858 동치미에 지고추 꼭 넣어야 하나요? 3 써니 2013/11/18 1,210
320857 집값 최저 아니에요 양극화됬을 뿐이지요 2 현실조언 2013/11/18 1,694
320856 박, 오늘 연설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출했다"?.. 5 참맛 2013/11/18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