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은 걸핏하면 나 미스코리아 나갔던 여자야. 빨리 돈벌어서 다시 자기 호강시켜 주라구 소리 지르고.
저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정말로 있는지.
있어도 TV에서 매 주말마다 보고싶지 않네요.
그리구, 아마도 그 첫째사위 보고 맨난 우는 회장님 처제는 아마도 첫사랑이겠죠?
딸은 그 남자 딸인거같고.
오현경이랑 이혼하고 그 처제를 결혼했으면 좋겠구만.
그렇게 되지는 않겠죠?
주딩이를 째버리고 싶어요.그넘에 미스코리아개소리.
예선에서 탈락해놓고도 저지랄인데 본선진출했음 머리꽃달고 동네뛰어다녔을듯..
그넘에 남편은 왜그리 청승맞고 찌질해보이는지.
정상인?들이 없는 드라마예요.
그러게요
장모할마시나 큰딸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어떠케 새빠지게 일하고온 큰사위 밥한톨 안남겨 놓을수가있죠
그리고 오현경 입밀열었다하면 미스코리아 나갔대참나
뭔드라마가 저따우래요-_-;
집과 아내한테 정떨어지게 만들고..
첫사랑 만들어줄 구실이 되겠져...
참고사는 큰사위도 너무답답해서 짜증납니다;;;
제발 이혼해야할텐데.. 김해숙씨까지 싫어지려고해요!
드라마는 현실을 좀 과장한거죠. 여러분들도 그런성향 조금씩은 마음속에 있을거에요
오현경 그렇게 만든것도 남편의 탓도 있다 보여요, 드라마니 과장됐겠지만 자기가 다 감당하고 살 각오돼있으니 결혼하고 오냐오냐 다 받아줬겠죠.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생각나서 별로 불쌍하지 않아요
오현경 김해숙도 어이 없지만 수박이 남편 동생 그니깐 수박이 시누이도 점 넘 시러요.왜케 오빠에게 짐을 주는지 모르겠어요.제가 올케 입장에서 보니 그런 시누이도 싫터라구요.물론 오현경 같은 며느리도 대박 이구요
혼자 계신 아버지 나몰라라하고 처가에만 잘하는 오빠 보면 나도 그리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