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사나이
1. 저는
'13.10.6 7:47 PM (110.8.xxx.71)엄마랑 같이 배잡고 깔깔거리며 웃었는데요 ㅋㅋ
2. jc6148
'13.10.6 7:47 PM (175.223.xxx.225)저도 그래요..첨엔 화제성으로 보게 되더니 이젠 늘 똑같은패턴..딴 예능도 마찬가지긴한데요..지겹네요..볼게 없어요..ㅜㅜ
3. 다른 직업은 사나이 아닌가
'13.10.6 7:50 PM (1.231.xxx.40)의무복역 미화 말고
군대문화나 제대로4. 우리 가족은
'13.10.6 7:54 PM (121.139.xxx.207)넘 재미있게 봤어요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때문에 일요일 저녁은
외식도 약속도 안합니다5. 의도가
'13.10.6 7:55 PM (112.146.xxx.158)군사문화 미화 방송
6. 장혁만
'13.10.6 7:56 PM (1.236.xxx.69)넘 부각되네요.
이번 수방사 편이 젤 재미없어요.7. 안봅니다
'13.10.6 7:57 PM (1.177.xxx.100)국군홍보방송같아서..
8. 군인 아저씨
'13.10.6 7:59 PM (59.187.xxx.13)든든하고 믿음직한 국군아저씨가 아니라 아기병사라니...아기병사 컨셉에 충실한 연기돌도 그렇고...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물오른 아기병사에 질려서 안 본 지 한참 됐네요. 아이돌들 없음 연예계는 무너질거에요 아마. 연기 코메디 뮤지컬 영화까지...잘 하는 아이돌도 있지만 민폐들이 대부분..ㅠㅠ
9. ...
'13.10.6 8:01 PM (114.129.xxx.95)재밌는대요 태권도 장면에서 배꼽빠지게 웃었네요
10. 저도 수방사편부터
'13.10.6 8:54 PM (123.212.xxx.133)안보게 되네요.
점점 재미가 없어요.11. 요조라
'13.10.6 8:59 PM (183.96.xxx.112) - 삭제된댓글저도 정말 팬인데 수방사 편부터 재미없어서 대강 보게 되네요.
12. 오래보다보니
'13.10.6 9:03 PM (221.151.xxx.158)샘이 일부러 어리숙한 척하는게
보여요13. ...
'13.10.6 9:10 PM (222.235.xxx.16)처음엔 신선했는데 지금은 국군홍보영상물이
된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14. 저도
'13.10.6 9:26 PM (14.32.xxx.84)수방사편이 너무 재미없고 길게 느껴지네요.
15. 특히
'13.10.6 9:58 PM (183.39.xxx.9) - 삭제된댓글오토바이? 교육하시는 분, 군인 특유의 남성미나 카리스마 이런게 안느껴지고 그냥 나이 많은 아저씨 잔소리 같아요. 분량이 넘 많아요.
16. 오늘은
'13.10.6 10:19 PM (175.212.xxx.228)재미도 없고 지루하더군요
수방사 편에서 길고 지루하고 식상해서 채널 돌아가네요.17. 다른편보단
'13.10.7 2:53 PM (122.37.xxx.51)연옌들 군인흉내만내는것같아보이고 재미도 감동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