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건강하고 엄마가 행복해야 합니다.
애들만 걷어먹이지말고 님도 보약이나 영양제라도 하나 챙겨 드세요.
어른들이 그러실때 예사로 들었는데 나이드니 뭔말인지 알겠습니다.
엄마가 내 몸 축나며 돌봐도 애들이 알아주지 않고
남편이 칭송해주지 않습니다.
요가다니고...당장 안과에 한의원가려구요
초등학교 3학년 정도만 힘들고 그 다음부터는 애들 스스로 잘해서 힘 덜들어요
몸 확 축나는 건 50대 부터예요 홍삼 같은 면역되는 식품 미리미리 챙겨드세요
이 저도 좋더라구요...힘들때 뒷골당기는거도 낳아지고
전20대인데 10대나 10살이전에 놀러다닌거거의기억안나요. 요즘갔다가 아 여기전에온거겉다하고생각날땐있는데 .. 힘들면가지마세요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하시고 덜 중요한건 생략하세요
저도 집안살림만으로도 피곤해서 애둘다
초1때만 활동하고 아무것도 안했어요
학교일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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