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총장 혼외자 아니라고 하는데 어떻게 혼외자가 되죠?

당사자들이 조회수 : 4,738
작성일 : 2013-10-06 16:26:53

혼외자가 드러나는 경우는  상속권, 양육비 청구 소송 때문에 드러나요

조선일보 방씨 집처럼요 여섯명이 혼외자식...

피해자인 여성이나 혼외자식이 고소를 해서 드러납니다

이번에는 아무도 고소하지 않았어요

임모여인이 채총장을 아버지라고 고소했나요

아니라고 했죠

조선일본, 한겨레에 자필로 보냈잖아요

자기아이는 채총장과 무관하다고요

 그걸 한사코 무시하면 혼외자라고 우기실까

머리 나쁜게 아니라 국정원에서 꾸준한 모략질과 선동질 아니면 이해가 불가네요

IP : 116.39.xxx.87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6 4:31 PM (110.9.xxx.192)

    임여인의 말을 믿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가정부 아줌마 증언까지 나온 마당에

  • 2. ......
    '13.10.6 4:33 PM (211.215.xxx.228)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01

    가정부 아줌마는 뭘 믿고.............

  • 3. ...
    '13.10.6 4:33 PM (111.118.xxx.93)

    가정부말을 누가믿을까요.
    돈때였으면 고소하지 저런 증언이나 하고있는게 더웃기네요.

  • 4. 달로아요
    '13.10.6 4:35 PM (110.9.xxx.192)

    프레스바이플도 믿을건 못되죠

  • 5. 일베충들의 흔한 전략
    '13.10.6 4:35 PM (1.177.xxx.100)

    채총장이 임여인을 고소하면 유전자 감식을 할수 있으니 해결된다고 하는데
    그게 한마디로 개소리인거죠
    왜냐하면 애초에 조선일보가 근거없이 의혹을 제기하여 채총장은 물론 임여인도 이 사건에서 피해자거든요
    그런데 임여인이 해명을 했어요
    자기는 채총장과 무관하다고...
    그러니 채총장은 임여인을 고소할수가 없는거죠

    예를 들면 어느 베충이에게 중앙일보가 조갑제의 혼외자식이라고 주장했는데
    조갑제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상태라면 일베충이 조갑제를 고소할수가 있다는건가요?
    아닌 밤중에 홍두께처럼 조갑제도 피해자인데..
    그러니 일베충들의 주장과 논리는 개소리라는겁니다

  • 6. 110.9 ***192님
    '13.10.6 4:36 PM (116.39.xxx.87)

    그리 안믿고 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가정부 아줌마 증언은 선산까지 뒤진 법무부 감찰에서는 왜 나왔을까요?
    채총장 사표수리되고 황교안 법무는 채총장 혼외자라고 단정못한다고 말했을까요?
    윗님는 법무부 장관보다 가정부 이야기를 믿고 싶어하는 합리적인 이유가 도대체 무엇때문인가요?
    선동질 말고 다른 이유 있으세요?

  • 7. 아까...
    '13.10.6 4:36 PM (115.140.xxx.66)

    채총장이 왜 형사고소 안하냐고 하는 사람이 아직 있어서
    놀랐습니다.
    뭔죄로 형사고소 하냐구요

    임여인은 채총장 아들 아니라고 했는데 말예요.

    조선일보라는 거대 언론이 확실한 근거도 없이 아님말고 식의 사고나 치고 있는
    꼬락서니 하고는....욕하기도 아까와요

  • 8. ....
    '13.10.6 4:37 PM (110.9.xxx.192)

    일단 가정부 아줌마가 임여인의 가정부였단건 맞잖아요?
    진짜 가정부가 맞다면 뭐 게임끝난거 아닌가요

  • 9. ....
    '13.10.6 4:38 PM (110.9.xxx.192)

    채총장이 임여인 형사고소해야 할 이유.

    주변에 애 아버지가 채총장이라고 하고 다녔고 학적부에다가도 그렇게 써냈다면 이거 고소하면 명예훼손 감이죠. 죄명이 명백한데 고소를 안하니 이상한거죠.

  • 10. ....님
    '13.10.6 4:40 PM (115.140.xxx.66)

    혼자 가정부말 믿으시고
    조선일보도 열심히 믿으시고

    그러세요

    아직 조중동이 말하는 걸 그대로 믿으시는 분이 계시다니...^^

  • 11. .....
    '13.10.6 4:40 PM (110.9.xxx.192)

    해명을 언제 했데요 ?
    가정부는 뻔뻔하다고 증언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연하장 필적감정 다 하지 않았나요?

    국과수 출신 전문 감정인 2명이 일치한다고 판정했음 뭐 게임오버 아닌가요 ?
    필적 일치한다는데 그냥 우기기만 하고 있는 사람이 더 신뢰가나요 증거까지 갖고 있는 사람 주장이 더 신뢰가나요 상식적으로

  • 12. 채총장이 해명했잖아요
    '13.10.6 4:41 PM (1.177.xxx.100)

    그런 가정부 본적도 들은적도 만난적도 연하장을 쓴적도 없다
    사람을 착각한거냐고 해명했고 그것까지 포함해서 다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런 주장을 할려면 증거를 들이 밀어야지 무조건 카더라라고 주장하면 다 믿어 줘야 하는건가요?
    낙지 사건에서 보듯 정황이 잇어도 증거가 없으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가 난것 모릅니까?
    그러니 우길걸 우기세요
    그런데 우기는놈이 조선일보라니 누가 믿겠어요
    배충이들이나 노인들만 믿는거지...안그래요?

  • 13. ....
    '13.10.6 4:41 PM (118.37.xxx.88)

    윗님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좃선과 국정원과 그들의 일당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거죠

    110.9님은 본인이 채총장입장이라면
    가정부에게 연하장을 보내겠습니까? ㅋㅋㅋ

  • 14. ......
    '13.10.6 4:42 PM (211.215.xxx.228)

    110.9.192님이

    좀전에 ..이만하면 채종장은~~.. 이런 제목으로 채총장 믿던 사람들도 다 돌아섰다는 원글을 쓰신 분이신가요?

    그분이 아니라면 죄송하구요.. 맞다면 물어볼 게 있어서요..

  • 15. 달로아요
    '13.10.6 4:43 PM (110.9.xxx.192)

    좃선과 국정원과 그 일당(?) 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다 꾸며냈단 증거는 ?

    오히려 그런 망상을 할 수 있단게 순진한거 같은데요.

    전 다만 드러난 정황증거와 그 외 연하장 필적
    그리고 상식선에서 판단해서 말하는거예요

    망상소설은 사절입니다.

  • 16. //
    '13.10.6 4:44 PM (222.97.xxx.23)

    그런데
    채총장 스토커 같다.
    그래서 뭐 우짜라꼬?

  • 17. 답답한 ....
    '13.10.6 4:45 PM (115.140.xxx.66)

    고소하면 하면 뭐합니까
    채총장 아들이 아니고 자신이 이미 잘못했다고 시인했는데요

    그냥 불기소처분 나오고 말걸요
    해결책이 될 수 없다니까 자꾸 답답하게 나오시네.
    제발 아는 척 그만하시구

  • 18. .....
    '13.10.6 4:45 PM (110.9.xxx.192)

    검찰총장이 되기 훨씬 수년 전이었고
    채총장 입장에선 가정부에게 애 아빠라고 여겨지고 있는 과정에서 자기 아이를 돌봐주는 보모에게 당연히 감사의 연하장 줄수있지않나요 ?
    거기다 본인 이름도 기명안하고 누구누구 아빠 라고 적었을뿐이고. 설마 수 년이 지난 후 필적감정까지 될거라곤 생각지 못했겠죠

  • 19. ......
    '13.10.6 4:46 PM (211.215.xxx.228)

    아까 그 글을 쓰신 분이신가요?

  • 20. 의혹을 제기한 김종필을
    '13.10.6 4:50 PM (1.231.xxx.40)

    고소하라

  • 21. ㅋㅋㅋㅋ
    '13.10.6 4:52 PM (119.64.xxx.40)

    아이피 익혀 놨는데... 자기글 올렸다가 여기에서 시비걸면 반응
    더 후끈할거같으니까 자기가 올린 글 홀랑지우고 일로와서 시비거네
    그러면 모를줄아나...

  • 22. ...
    '13.10.6 4:52 PM (118.37.xxx.88)

    국정원 댓글이 사실로 판정되었는데 그거게 이슈화되어서
    국민들이 다 알게되면 자신의 입지가 엉망이되어서 하야해야 할판이니
    급히 NNL로 막아보려했으나 그것도 국민들이 다알아채고

    다시 이석기로 막아보려했으나
    촛불들이 잠잠해지지가 않으니까

    이젠 사초실종을 발표하려니까 대쪽같은 채총장이 반대를 하고 나오고
    그러니까 채총장을 웃기는 추문으로 쫒아내고
    바로 사초실종으로 보도하고

    그러다가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당선된건데
    지킬수가 없게 되어서 바꿔야하는데 진영장관이 반대를 하고 나오니까
    진영 자르고 공약변경을 아무일도 없었던걸로 발표해 버리고

    암튼 어떤 여인 대단하네

    그런데 더 웃긴건 110.9같은 국민들이 아직도 존재하니깐
    참 나라꼴이 한심해질뿐 ㅉㅉㅉ

  • 23. 110.9.xxx.192님
    '13.10.6 4:52 PM (116.39.xxx.87)

    가정부에게 것도 남자가 감사 연하장 주었다는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했는데
    192님 주변에 연하장 받으신 가정부 있으세요?
    김기춘이 강기훈 유서대필로 악명을 날렸읍니다
    그런데 연하장을 받았다고 하네요
    김기춘 부통령이 청와대가 들어가니 그런일이 생기네요
    유서대필과 연하장 ... 김기춘부통령이나 기억하세요
    일부러 무시하고 있겠지만요

  • 24. ......
    '13.10.6 4:54 PM (211.215.xxx.228)

    맞죠? 아까 그 글 썻다가 본인 댓글 지우고 지우다가 원글까지 날려버린???????

  • 25. 허위사실유포
    '13.10.6 4:56 PM (121.140.xxx.78)

    국과수가 필적감정? 돈 주면 필적감정도 입맛에 맞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채동욱이가 바보도 아니고 누구아빠라면서라도 연하장을 쓸이유가 없죠.
    채동욱씨측이 연하장 안보냈다고 했고, 채동욱씨가 직접 참여해서 필적감정에 대응한 것도 아니고,
    얼마든지 조작가능하답니다.

    가정부가 돈을 떼였건 뭐건간에 실질적인 증거물은 단한가지도 채동욱이가 애아빠라는 걸 제시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보는데요.

    언제 조선일보가 장자연씨 사건때도 그렇지만, 자신들 반대파한테 유리한 사실을 보도한적 있나요?

    이모라는 여자도 채동욱이 애아빠라 한적 없다고 발뺌했지요.

    채동욱씨는 이제 자연인이니까 조선일보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명예훼손한 것에 대해 밝히면 될일이고,

    국정원이나 박근혜씨는 근거없는 낭설을 유포하면서 국민들 시선 끌지 말고
    선거부정, 공약파기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일이죠.

    국면전환용 한놈 두들겨 패기 물귀신 작전 식상하고 한심합니다.

  • 26. ......
    '13.10.6 4:58 PM (211.215.xxx.228)

    진실은 저 너머인데

    임여인과 채총장이 서로 불륜관계였다는... 사실로 결론내는 게

    더 이상하네요

  • 27. 필적감정?
    '13.10.6 5:01 PM (112.169.xxx.212)

    http://cafe.daum.net/gusuhoi/5Qsk/884?docid=1Cxrm5Qsk88420120523063724
    국과수가 돈받고 필적감정 조작해서 들킨 사건들

    유전자검사해서 '혼외자'면, 임씨와 아들은 법적, 사회적으로 채 전 총장의
    아들로서 인정받는다면 모자로서는 진짜 입찢어질만한 경사가 아닙니까!

    '혼외자'가 아니라면, 검사 결과로 조선일보와 청와대가 치명적인 타격을 입는데

    그좋은기회를 놓치는 이유는 몰까?
    내생각엔 청와대와 조선일보에게서 거액을 받고
    친자인척 뉘앙스를 풍기며 연기하고있는것 같아요.

    괴벨스말이
    "선동은 한 문장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해명하기 위해선 많은 자료가 필요하다.
    해명을 마칠 즈음 사람들은 선동한 내용만 기억한다"

    저아이 임신할 무렵 연하의 잘생긴 남자 종업원과 해외여행을 그렇게
    다녔다는데


    http://ilyo.co.kr/detail.php?number=64550
    임씨가 임신을 할 무렵 가게에서 일하는 잘생긴 연하남 종업원과
    해외여행을 수시로 다녀왔다는 전언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로 부산 지역에서는 채 전 총장과 임 씨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자 하나같이
    놀랍다는 반응이

    언론에서는 임씨가 미모의 소유자라고 하던데 실제로는 상당한 추녀라는 전언이다.
    못생긴 외모 대신 똑똑한 머리와 사근사근한 말주변으로 그나마
    화류계 마담 생활을 이어갔다고 보는 게 맞다”
    라고 귀띔했다.

  • 28. .....
    '13.10.6 5:04 PM (125.138.xxx.176)

    네거리에 사람길막고 물어보세요
    확실한 유전자 검사는 안하고 말로만
    자식아니라고 하는 채총장이나 임여인말이 믿어지나....
    말로만 아무리 아니라고 해봐야 소용없어요
    유전자검사 한번이면 간단할걸.
    아마도 임여인이 채총장에게 감정이 무지무지 나쁜가봅니다
    유전자검사도 한번 해주면 될걸 저렇게 인생망쳐놨으니 말입니다

  • 29. 175.198.xxx.156님
    '13.10.6 5:04 PM (116.39.xxx.87)

    절대 흐지부지 않아요
    채총장을 어떻게 찍어냈는지
    진영 장관이 어떴게 배신자로 낙인 찍는지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보여주었으니까요
    배신을 밥먹듯 하는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좋아하는게 의리죠?
    원래 조폭이 배신의 아이콘이고 번드르한 충성심을 가장 높이 사죠
    장관으로 자기 역할 재대로 하는 양건 감사원장, 진영복지부장관 , 채총장까지
    그런 사람을 옆에 둘수가 없는 사람이 박근혜죠
    번지르한 충성심을 보여주지 않고 자기 할일 열심히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다 보여 주었죠
    채총장 찍어내기 절대 흐지부지 되지 않습니다. 검찰총장을 찍어내는 방식이 너무나 비열해서
    흐지부지 되지 않아요
    그리고 강력대응 안하다고 언론조작 하지마세요
    채총장 찍어낸게 두달이 지났습니까? 육개월이 지났습니까?

  • 30. //
    '13.10.6 5:08 PM (222.97.xxx.23)

    의리를 강조하는 조폭 깡패도
    조직원 내칠 때도 이렇게 안하죠?

  • 31. (125.138.xxx.176님
    '13.10.6 5:09 PM (116.39.xxx.87)

    남의 자식에 목매달지 말고
    개인의 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해서 공개한 조선일보와 청와대에 불법성에
    신경쓰세요
    그런데 우리가 개인정보 불법취득에 신경쓸까 지금 이 노고를 하시나요?
    채총장은 유전자 검사한다고 수없이 많은 언론에다 기사 났는데 왜 일부러 무시하세요?

  • 32. ...
    '13.10.6 5:09 PM (39.7.xxx.56)

    혼외자건 말건 간에 채씨 부인도 임여인도 그렇고 아무도 소송이건 뭐건 나선 게 없는데 좆선 찌라시가 나서서 북치고 장구치고...거기 다 말려 들어서 놀아나는 나라 꼴 하곤..
    그 옛날에 안티좆선 운동 할 때부터 오늘날 이럴 줄 알았는데..으휴..
    울나라 최대 암적 존재, 나라 말아먹을 것들..좆선 저거 진짜..진작에 말려 죽였어야 할 것들인데.

  • 33. 116.39.xxx.87님
    '13.10.6 5:28 PM (125.138.xxx.176)

    유전자 검사한다는 말은 벌써 오래전에 한말이에요
    아직도 안하고 있구요..
    자 어디 하나 안(못)하나 지켜볼까요
    (할맘있었다면 사퇴하기전에 했겠죠)

  • 34. ...
    '13.10.6 5:35 PM (118.38.xxx.244)

    지켜볼일
    분란을 만드는건 사람들에게 각인을 시키기 위해서

  • 35. 125.138.xxx.176님
    '13.10.6 5:45 PM (116.39.xxx.87)

    유전자 검사후 강력 대응은 왜 무시하세요
    오래전에 한말이라고요
    일년전에 한말인가요?
    9월 12일날 유전자 검사 받겠다고 했더니 두시간도 안되서 법무부 감찰 언론에 나왔죠
    본인에게 통지도 없이 바로 언론에다 법무부가 날렸죠
    대단하죠
    그러면서 찍어내기 아니라고 하니 ㅋ
    유전자 검사 받겠다고 한 날 바로 감찰하겠다고 날린 법무부
    덕분에 조선일보가 살아나는걸 우리들 다 목격했습니다
    9월 30일 감찰 끝나고 사표수리되서 채총장이 유전자 검사 받겠다고 했죠?
    그런데 그날 tv조선에 가정부 나왔죠
    타이밍 끝내주죠?
    법무부도 못찻아서 황교안이 혼외자라는 단서는 없다라고 날렸는데
    조선tv는 사퇴하날 가정부를 찾아서 인터뷰하는 ...난다긴다 하는 법무부 감찰팀을 뛰어넘는 위대한 수사력!
    조작과 공작의 선수들이 하는 스타일!
    그런데 너무 구리지 않아요?
    너무 올드하죠?
    그레서 125.138.xxx.176님 같은 분이 나오시나 봐요
    ㅋㅋㅋ만 해서는 안통하니 순화시켜가면서 말을 해요
    박근혜가 박정희 쉘드치는건 이해해야 하지 않나요? 이러면서 ㅋ

  • 36. 183.101.xxx.210님
    '13.10.6 5:48 PM (116.39.xxx.87)

    땡큐~ 덕분에 절대 원글 날리지 말아야 겠다는 판단이 서네요

  • 37. 원글님
    '13.10.6 5:52 PM (125.138.xxx.176)

    감찰받으면 유전자검사 못받는건가요?
    또 가정부증언있으면 유전자 검사 못받는건가요?
    왜 채총장도 안하는 핑계를
    원글님이 끌어다 붙이나요
    그럴수록 유전자검사 받아서
    황교안도 한방먹이고, 조선일보도 한방먹이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38. ......
    '13.10.6 6:17 PM (211.215.xxx.228)

    왜들 이렇게 생각을 못하세요?

    유전자검사 하려면 아이가 있어야지요

    혼자 검사 받아요?

    그러니 당연히 유전자 검사 받겠다고 하지만 아직 못한 거죠

    임모여인이랑 아들이 잠적했다면서요

  • 39. 125.138.xxx.176님
    '13.10.6 6:19 PM (116.39.xxx.87)

    채총장은 유전자 검사 받겠다고 했으니 임모여인에게 유전자 검사를 하도록 부탁해야 하는건
    조선일보 책임입니다
    채총장이 조선일보가 임모여인을 설득해서 유전자 검사를 받겠다고 했는데 거부했나요?

    채총장은 받겠다고 했어요

    임모여인에 대한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기사화 한것은 채총장이 아니라 조선일보입니다
    채총장 아들이라고 일면에 딱 기사를 났어요
    양쪽 당사자에게 한번도 인턴뷰 해보지도 않고 조선일보가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취득해서 일면에 냈어요
    채총장은 유전자 검사를 받겠다고 했어요 매번 말씀 드리는데요
    채총장이 무슨수로 임모여인에게 유전자 검사를 받게하죠
    임모여인이 채총장 아이라고 했나요?
    그럼 명예훼손이든 무고죄든 고소해서 강제로 유전자 검사를 받게 할수 있어요
    그런데 임모여인이 채총장 아이 아니라고 조선일보와 한겨례에 자필로 확답을 했습니다
    125.138.xxx.176님은 이시점에 무슨수로 임모여인에게 유전자 검사를 받게 하겠습니까?
    임모 여인은 채총장 아이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결국 사생활 논란은로 검찰 총장 물러났으니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기사화한 조선일보는 문닫아야죠? 그쵸?
    논란보다 불법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하는데 논란으로 검찰총장 자리를 빼겼으니
    불법을 저지른 조선일보는 문 닫아야죠

  • 40. 헐~
    '13.10.6 6:21 PM (115.140.xxx.66)

    채총장보고 유전자 검사 안한다고 뭐라하시는 분들 보세요

    유전자 검사 채총장 혼자 하는 거 아니잖아요
    임여인과 아들이 응하지 않으면 못한다는 거
    아시면서 그러시는 건가요?
    아님 정녕 그런 것도 모르시는 건가요?

    그냥 임여인 아들 납치해다 유전자 검사 받으라는 건가요?

  • 41. 추가로
    '13.10.6 6:21 PM (116.39.xxx.87)

    제가 쓴글은 이미 기사화된 내용들입니다
    즉 채총장이 언론에 직접 한 이야기들입니다

  • 42. 에고
    '13.10.6 6:28 PM (112.151.xxx.114) - 삭제된댓글

    제 주변 지인들은
    정치성향과 관계없이
    대부분 기사내용 신빙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이 곳 게시판은 많이 다르네요.

  • 43. ......
    '13.10.6 6:30 PM (211.215.xxx.228)

    주변 지인들은 기사 내용의 어떤 걸 보고 신빙성이 높다고 하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 44. 갈수록태산이네
    '13.10.6 6:42 PM (125.138.xxx.176)

    그러니까
    한여자의 어이없는 거짓말(첨에 주위에 떠벌린)로 자기인생 만신창이가 되었어도
    그여자가 유전자검사 안해주니까,,그냥 어쩌지 못하고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 꼴이네요..그죠??
    만약 그여자가 끝까지 안해준다면 그냥 이렇게 끝나요??
    헐~이런사람이 누군가를 수사하고 단죄하는 검찰총장의 자리에 있었다구요?
    진작에 내려왔어야 될사람이군요

  • 45. 고소는 할 수 있죠.
    '13.10.6 6:47 PM (221.146.xxx.211)

    주위에 직접적으로 채총장 아들이라고 다 떠들고 다닌거 직접 들은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니고 자기도 편지에 편의로 자기가 채총장 아들이라고 하고 다녔다고 했잖아요. 솔직히 고소만 하면 다 끝나는 문제죠.

  • 46. 원글님 감사해요
    '13.10.6 7:03 PM (110.70.xxx.19)

    여기 글들 읽으면서 대략 정리가 되네요.. 가장부 발언 나온날, 감찰지시 떨어진날... 채총장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임모여인과 아들입장도 이해가 가요. 박근혜 어디까지 가는지 두고보죠... 주변사람들도 요즘 현안이 민생과 상관없는 채총장, nll사초, 공약퍼기, 나라빚눈덩이... 오늘은 해외순방?! 뭐 대충 한심합니다. 대통령 왜 된건지.... 그녀는 자질도, 능력도, 의욕도 없고 그냥 감투가 쓰고 싶었나봅니다. 그냥 돈이나 받아먹으며 조용히 지그러져 살지..... 에효...

  • 47. 조선일보
    '13.10.6 7:09 PM (121.147.xxx.151)

    니들말야.

    사회적으로 이슈 만들어서

    니들 뉴스라도 보게 만들려나본데

    이럴수록 니들 방송 어쩌다 보게 될때도 있었는데

    이젠 결코 절대로 안보게 될 거 같구나.

    왜냐구?

    니들 부득부득 우겨서

    전두환 추징금으로 오랫만에 미소라도 짓고 싶던 국민들 맘에

    상처내고 앞으로 할 일 많은 채총장 같은 인재에게 덤태기나 씌우니

    더더욱 곱게 보이질 않는구나.

    왜 이렇게 질기게 채총장을 붙잡고 늘어지는지

    그 뒷 배경이 몹시 궁금하긴하네.

    그래 한 나라의 검찰 총수 말은 못믿으면서

    가정부란 여자 말은 홀라당 믿을 만하다굽쇼?

    그 가정부가 평생 살면서 거짓말은 절대로 해본일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구체적 사실에 입각한 증거도 없는 마당에 애매모호한 연하장으로 어쩌구 저쩌구

    역쉬 조선 방가놈 수하 기자들 답다는 생각뿐이다

  • 48. ......
    '13.10.6 7:18 PM (211.215.xxx.228)

    고소한다 -> 임모여인은 채총장 아들이 아니라고 한다 -> 채총장도 아들이 아니라고 한다 -> ???????????

    그 다음은?????????????

  • 49. ...
    '13.10.6 7:19 PM (118.37.xxx.88)

    위에 고소하지않는다고 하시님
    법에 대해서 정말 모르시는군요
    임모여인이 자신의 아들은 채총장아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히는
    편지를 언론사 두곳에 보냈잖아요

    임모여인이 언론을 통해 채총장아들이 아니라고 했는데
    채총장은 임모여인을 어떻게 고소합니까?

    과거에 임모여인이 채총장 아들이라고 하고 다녔다는 말은
    그야말로 카더라~~라는 거고
    우리나라 법에는 증거제일주의를 채택하고 있답니다

    그러면 채총장이 임모여인을 고소하려면
    임모여인이 말하고 다녔다는 말들을 법벙에서 말해줄 증인이 필요한데
    그런 증인이 어디에 있답니까?

    한번 데려와 보세요

  • 50. 그리고
    '13.10.6 7:24 PM (118.37.xxx.88)

    이어서
    백분토론에도 나왔지만
    채총장을 임명한 임명권자가 누구입니까?

    그들이 주장하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실이 맞다면
    그런 사람인 채총장을 임명한 임명권자 즉 박여인이 책임을 져야할꺼고

    그런게 아니라면
    정말로 좃선커넥션의 중심에 있는 어떤 사람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하는게 맞는 이치입니다

  • 51. 냥냥
    '13.10.6 7:26 PM (121.138.xxx.111)

    정말 채 총장 아들이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외국에 있는 애 끌어다가 벌써 유전자 검사했겠지요.
    며칠 잠잠하니 궁금하네요.
    이것들 뭔 짓을 꾸미는지.

  • 52. --------------
    '13.10.6 7:58 PM (110.9.xxx.192)

    논리적으로 전혀 맞지가 않네요.

    자 보자구요.

    여기서 채총장 지지하시는분들은 임여인의 아이가 채총장이라고 하고 다녔던것이 거짓이다 그거죠?
    그 근거는 임여인이 자필 편지로 언론사에 보낸 편지다 그거죠?

    자 보자구요. 만약 임여인이 그런 편지를 보낼정도로 채총장의 아이가 아니란것을 증명하고 싶었다면
    도대체 왜 가장 확실한 방법인 유전자 검사는 거부하죠?
    유전자 검사를 안하기때문에 가장 의심을 받는건데 편지는 쓰면서 유전자 검사는 안한다?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된다고 보나요?

    전 채총장 못믿겠어요 논리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서요

  • 53. ...
    '13.10.6 8:02 PM (118.37.xxx.88)

    채총장 사건은 각자 마음 가는대로 믿으세요

  • 54.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13.10.6 8:32 PM (221.146.xxx.211)

    유전자 검사 강제 할 수 있어요. 입장 바꿔서 누가 내 자식 낳았다고 떠들고 다녀서 직장 잃고 이혼하게 생겼는데...누가 알아서 검사해 주세요. 이러고 기다리고 있겠어요? 당장 고소하지.

  • 55. 110.9
    '13.10.6 9:29 PM (218.39.xxx.208)

    제가 어제 임여인은 왜 유전자검사에 응하지 않을까?란 글 썼어요.
    그래서 우리는 임여인 뒤에 버티고 서있는 세력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고 있어요.
    임여인 외삼촌이 박근혜 사촌과 사돈이고, 임여인 이모는 대구에서 친박연합으로 시의원했던 사람이에요.
    좀 이상하지 않나요?
    지금 임여인은 가평에서 외삼촌과 이모와 같이 있구요.
    박근혜 사촌과 사돈인 외삼촌은 한달전에 살던집에서 이사갔다고 하네요.
    이건 단순히 채총장과 임여인의 불륜관계,혼외자 문제로 얽힌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에요.
    정권과 거대언론이 뒤에 있는 권력형 공작사건이라구요.

  • 56. 110.9
    '13.10.6 9:34 PM (218.39.xxx.208)

    채총장 아들이 아니니, 조선과 한겨레에 편지는 보냈겠지요.
    하지만 이 난리구석을 가장 확실하게 단번에 잠재울 수 있는 유전자검사는 왜 안받을까요?
    혼외자가 사실이든, 아니든 빨리 명확해져서, 임여인 본인도 일상생활로 그나마 돌아갈 수 있을텐데요.
    받을 수 없는 이유가 있을거에요.
    혼외자라 아닌게 드러나면 가장 타력을 입을 곳은 조선일보, 청와대 그다음은 황교안이겠지요.
    계속 질질끓면서 의혹으로 채총장만 조지는 거에요.
    상대편이 응해야 하는 유전자검사를 채총장에게 받을라고 닥달하면서...
    정말 진실이 밝혀지길 원하다면 , 오히려 언론과 청와대는 임여인에게 아들 빨리 유전자검사를 받으라고 재촉해야 하지 않나요?

  • 57. 감사
    '13.10.6 9:53 PM (175.209.xxx.29)

    자기가 믿고 싶은데로~~~~~ㅎ~~

  • 58. ㅎㅎ
    '13.10.6 11:07 PM (125.138.xxx.176)

    218.39님..그러니까 지금 임여인이
    외삼촌인 박근혜사촌사돈이 박근혜세력과 짜고서 유전자검사를 못하게 막는다??
    파핫,,
    채동욱은 바보 등신이랍니까?
    민주당은,한겨례는..뭐하고요?
    에효..참 망상도 이쯤되면 중증이네요

  • 59. 125.138
    '13.10.6 11:54 PM (218.39.xxx.208)

    망상은 무슨 망상이에요?
    채총장이 바보등신이 아니라, 청와대,박근혜 상대로 뭘 어떻게 해보는데요?
    검찰 사조직 동원해서 파헤치고 대등해야 하나요?
    어제 한겨레 칼럼에 이런 음모론도 있을 수 있다면서 비슷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찾아서 읽어보시던가...
    댁같이 조중동이 떠드는 이야기가 당연히 진실이라고 믿는 인간들때문에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에요.
    충분히 근거있는 합리적 의심, 해볼 수 없나요?
    간첩사건, 유서대필사건 공작의 달인 김기춘이 지금 청와대에 있습니다.
    왜 그런데 이게 망상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964 서울 데이트 장소 좀 알려주세요 2 ... 2013/11/16 740
319963 응사스포. 싫은분 패쓰plz~!! 2 레알 2013/11/16 4,306
319962 카페트나 러그 까셨나요? 2 러그 2013/11/16 1,767
319961 어릴때부터 비만.. 극복하신 분 있나요? 11 어릴때부터 2013/11/16 3,266
319960 칠봉이땜에 가슴이 왈랑거려요ㅜㅠ 4 ... 2013/11/16 1,716
319959 김장재료 목록 좀 봐주세요 ㅠㅠ & 볶음용멸치로 멸치육수.. 10 김장 2013/11/16 2,893
319958 50대인데 크림 화운데이션중 커버력있는건 뭘까요? 10 건성피부 2013/11/16 5,122
319957 나혼자산다 이제 재미없어요 2 바이바이 2013/11/16 2,300
319956 미란다 커의 실체 6 .. 2013/11/16 11,554
319955 간장게장을 담으며 느끼는 "스며드는 것" 6 게장 좋아해.. 2013/11/16 2,455
319954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잘 보는 선생님 누구실까요?(방광, 신장 .. 2 .. 2013/11/16 1,869
319953 박근혜 정부 회개하라 3 light7.. 2013/11/16 863
319952 비밀 뒤늦게 보고 있는데 너무 슬프네요.. 1 돌돌엄마 2013/11/16 855
319951 수공예품 같은 건 무관세 무부가세인가요? 수공예품 2013/11/16 745
319950 연락을 매너없이 하는 사람 2 for4 2013/11/16 2,020
319949 이런 이유로 헤어지면 나쁜가요? 41 시민만세 2013/11/16 9,566
319948 카루소님 9월 이후로 모임 공지나 후기가 없는데 6 근데 2013/11/16 2,015
319947 궁금한이야기 Y 보신분 계세요? 4 ... 2013/11/16 3,119
319946 전두환’ 컬렉션에 ‘김대중 휘호’가… 호박덩쿨 2013/11/16 704
319945 탄이랑 영도, 한가지만 물어보자 7 보나마나 2013/11/16 1,927
319944 밀크쉐이크와 햄버거 5 ..... 2013/11/16 1,551
319943 순덕이엄마 근황아시는분 계신가요? 18 2013/11/16 16,605
319942 다음주 제주 날씨 어떨까요? 1 앗싸 2013/11/16 2,034
319941 밝게 생활하려면 어떻게햐야할까요? 6 ... 2013/11/16 2,008
319940 내다버린 주인 쫓아가는 개 2 우꼬살자 2013/11/16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