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너무 없어서 거의 굶어요 맛있는 김치 먹고 싶어서 병이 난 것 같아요 ㅠㅠ
눈 앞에서 김치만 빙빙~TV에서 먹는 장면 나오면 김치 쪽으로 눈만 가고..
저 정말 울고싶어요
제발 좀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맛있는 김치 파시는 곳 아시면 링크라도 걸어 주시면 아니 알려만 주신다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입맛이 너무 없어서 거의 굶어요 맛있는 김치 먹고 싶어서 병이 난 것 같아요 ㅠㅠ
눈 앞에서 김치만 빙빙~TV에서 먹는 장면 나오면 김치 쪽으로 눈만 가고..
저 정말 울고싶어요
제발 좀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맛있는 김치 파시는 곳 아시면 링크라도 걸어 주시면 아니 알려만 주신다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김치로 검색하면 추천김치 많아요
김혜자 김치, 한복선 김치 작년에 한번 홈쇼핑에서 시켜 먹은적 있었는데, 제 입맛에는 맛있었어요.
동생은 종가집 김치가 맛있다고 하네요.
풀무원 전라도 김치 맛있고
홍진경 김치도 익으면 시원해요
여기 계시판에 검색하는거요? 해봤는데 의견들이 많이 엇갈려서요 예를 들어 어떤 김치를 다섯분 이상 추천하셨다면 믿고 구매할 텐데 보통 1:1 정도인 것 같아요
풀무원 전라도김치 최악이었어요
한복선. 종가집 맛있는것같아요
가인차있습니다
개인차있어요
종가집이 가격은 좀 있지만
제일 나아요
사람입맛은 다 틀리기때문에 추천김치도 다 다를수밖에요
저는 종가집김치가 제일 무난한것 같은데 조미료맛이 강하다고 싫다는사람도 있어요
소중한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요 오늘 댓글에 세분 이상 같은 브랜드 김치가 맛있다고 하신다면 그걸로 정하고 주문하렵니다 지금까지 자게 검색했더니 세분 이상 같은 김치 추천이 없더라구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댓글들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싶다면
이마트 종가집 즉석에서 버무려 파는 거 사드세요.
가격이 좀 쎄지만
조금만 사서 맛있게 한끼 드세요~
종가집김치 홈쇼핑에서 파는거 사셔서 실내에 하루정도 두었다 드시면 맛있어요,
제가 시판김치 많이 사먹어 봤는데 가격대비 제일 괜찬아요
솔직히 사먹는 김치의 최고봉은
강남신세계 지하에서 파는 조선호텔 김치라고 봅니다.
맛이 깔끔하고 재료도 좋아요.
근데 가격이 비싸서 저도 어쩌다 사먹긴 하네요.
평소엔 그냥 종가집이나 씨제이 햇김치먹구요.
김치가 그렇게 사무칠정도면 조선호텔김치 한 번 드셔보세요. 돈값은 해요.
종가집이 제일 나았구요 풀무원 전라도 김치는 으악했어요..풀무원이 김치는 아닌갑네...했다는..
종가집 김치가 제일 무난해요.
찌개를 끓여도 맛있고..
담근 김치가 먹고 싶다면 재래시장 반찬가게에서 직접 담그는걸 사다드셔요.
입맛에 맞는 곳 찾으면 그것도 좋더군요
지금 먹고있는게 종가집이에요. 남변이 이걸로 계속먹자고 해요. 배추김치랑 알타리김치거든요.
집에서 담근거보단 못하지만..
저도 시판김치중엔 종가집이 그나마 젤맛있었어요
신세계에서 파는 조선호텔 김치 비싼값 합니다
돈안아까웠어요
비싸서 자주 사먹진 않지만 추천합니다
감사 또 감사드려요! 종가집이 대세네요 바로 구매들어갑니다~조선호텔 김치 너무 먹고 싶지만 저 빈민층이라 못 먹어요 나중에 부자되면 그때 꼭 먹을래요 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주말 밤 보내셔요^^
아,참 종가집 김치 어디서 구매하나요? 홈쇼핑 인터넷 몰에서요? 아님 종가집 홈피에서요?
수안보농협 남한강 김치 깔끔하니 맛있어요. 실온에 하루 뒀다 김냉에 넣으면 좋아요. 젓갈 많이 안 들어간 깔끔한 김치 좋아하심 드셔보셔요
종가집 김치 김장철에 20키로 사다가 냉장고에 넣고 먹는데
조카 며느리가 세배 왔다가 김치 맛있다고 해서 조금 줬어요.
역시 종가집 1표 추가네요 감사합니다! 남한강 김치는 처음 들어 봐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여튼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1349 | 이걸 호감표시로 볼수 있을까요? 11 | 커쇼 | 2013/11/19 | 4,027 |
321348 | 아는 언니가 위암 4기래요. 2 | 걱정 | 2013/11/19 | 5,928 |
321347 |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8 | 고민 | 2013/11/19 | 2,844 |
321346 | 중학생 남자애들 무슨 가방 매고 다니나요? 5 | ... | 2013/11/19 | 1,181 |
321345 | 기분나쁘지만 찜찜한 이야기 1 | 찜찜해요. | 2013/11/19 | 1,078 |
321344 | 미국에 보낼 선물이요 1 | 미국 | 2013/11/19 | 1,032 |
321343 | 이모님..... | ㅎㅎ | 2013/11/19 | 1,063 |
321342 | 임신 중 참치회드신분 계신가요? 5 | ... | 2013/11/19 | 2,105 |
321341 | 보브에서 잠바을샀는데 오리털이많이빠져요 3 | 바보보봅 | 2013/11/19 | 1,529 |
321340 | 왜 못생긴 사람한테 오징어라고 부르나요? 7 | 궁금 | 2013/11/19 | 4,000 |
321339 | 지금 네 이웃의 아내 보고 있는 데요 2 | 넘 가고 싶.. | 2013/11/19 | 1,872 |
321338 | 이런 남편도 있을까요.. 12 | 세상에 | 2013/11/19 | 2,873 |
321337 | 여자로서가 아닌 인간적으로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네요 5 | ㄹㄹ | 2013/11/19 | 3,381 |
321336 | 간병인 고용해보신분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2 | 도와주세요 | 2013/11/19 | 2,914 |
321335 | 김장김치에 넣은 무 8 | 꿀통방이 | 2013/11/19 | 2,443 |
321334 | 얼레리 꼴레리 ᆢ 1 | 뽀글이 | 2013/11/19 | 666 |
321333 | 현대홈쇼핑 완전 쓰레기회사네요. 39 | 대기백만년 | 2013/11/19 | 25,832 |
321332 | 입주도우미 들이시는 분들은 걱정 안되나요? 6 | ㅇㅇ | 2013/11/19 | 2,596 |
321331 | 신경쓴듯 안쓴듯 고급스러운 옷의 부작용 37 | 쌴티쌴티 | 2013/11/19 | 20,268 |
321330 | 남자, 여자 모두에게 인기있는 사람들은 어떤특성을갖고있나요? 7 | 부럽다 | 2013/11/19 | 3,454 |
321329 | 구리 맛집 추천해주세요 4 | 리마 | 2013/11/19 | 1,840 |
321328 | 불닭볶음면 먹다가 코피났는데 ㅠㅠ 8 | 무서워요 | 2013/11/19 | 2,463 |
321327 | 오늘체감온도 몇도쯤될까요? 2 | 추위 | 2013/11/19 | 795 |
321326 | 자꾸 몸살에 걸리는건...일이 제 힘에 부치단 뜻이겠죠?? 6 | 아... | 2013/11/19 | 1,669 |
321325 | 관리비 선수금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7 | 아파트 팔고.. | 2013/11/19 | 3,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