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을 달아서 한번 들어가보려는데요 삭제가 되었나보네요
여러분들이 친구관계끊어라 이런식으로 댓글달아주셨던데..
관리자님은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자진삭제는 되지않도록 바꿔주셨으면합니다.
그러면 소설쓰는 글들 어느정도 정화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댓글을 달아서 한번 들어가보려는데요 삭제가 되었나보네요
여러분들이 친구관계끊어라 이런식으로 댓글달아주셨던데..
관리자님은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자진삭제는 되지않도록 바꿔주셨으면합니다.
그러면 소설쓰는 글들 어느정도 정화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게요
내용 삭제는 몰라도 댓글들까지 삭제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아니죠 본인이 작성한글 본인이 삭제 하고 안하고는 본인마음이예요 덧글이 그렇게 소중하면 차라리 덧글달지 않는편이 나아요 ㅈ
2만원 친구글이 낚시였어요??
글을 삭제할 권리는 있는데 댓글이 삭제당하지 않을 권리는 없다는 말이에요?
누군가의 의견을 물어보려고 글을 썼으면 그에대한 예의도 지켜야 하는거죠.
본인 글 내용만 삭제해도 되는거잖아요.
본인이 삭제하고싶으면 원글내용만 지우면되잖아요... 댓글까지 삭제할 권한은 없어야한다고봐요
사람들 열받고 흥분하게만들고 진심으로 원글을 위하고 걱정하는 마음에 댓글단 회원들도 있는데요..
무엇보다 소설쓰는 인간들, 낚시하는 인간들이 그런 일을 많이 하기때문이에요
글을 삭제해도 덧글 보면 글 내용 알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여기 익명에 글을 쓸 정도면 고민일텐데 저는 글 삭제 하는것 이해해요
삭제시에 댓글을 남겨두는건 예의지 권리나 의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하도 별별 무례를 많이봐서 이젠 삭제 정도는 좀 무덤덤해지네요.
미리 글을 올릴때 원글자가 고지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글 올릴때 95%정도는 그대로 남겨두지만
5%정도는 삭제하거든요. 원글을 쓸때 미리 고지합니다.
어떤 이유로 얼마쯤 후에 삭제하려고 합니다. 이렇게요.
그래야 댓글 다는 분들도 그걸 감안하고 달겠지요..
댓글에 내용이 다 나와있기 때문에..당사자가 볼까 무서워서 지웠으려니 해요.저도 사생활이 너무 드러나는 글은 지우게 되더라구요
베스트가 되니 뭔가 걱정되셨나봐요.
제가 별 생각없었던지라 미처 생각 못 했던..
원글만 삭제하는 게 좀 더 나아보이긴 하네요.
저두 전에는 원글님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 하두 못돼먹은 댓글들이 많다보니
정말 싸그리 삭제하고싶은맘도 이해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