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생선이 강바닥에

꿈해몽 조회수 : 801
작성일 : 2013-10-06 11:22:01
신랑이랑 걸어가다가 갈래길에서 갈라졌는데 강바닥에 큰생선이 죽어있었습니다.그것도 많이!!개중 살아 펄떡거리는거도있고..무서워서 남편에게 전화했어요..그런데 소라라고....광어라고 하다가 깨었습니다
IP : 211.234.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6 12:07 PM (125.184.xxx.44)

    저는 임신 중에 마른 길바닥에 생선 한마리가 파닥거리는 끔을 꿨는데 꿈에서도 내쪽으로는 오지 말라 생각했었어요.
    찝찝하다 생각했는데 유산되었어요.
    꿈에서 깬 후 느낌이 중요하다 생각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5633 개그감각 좋은 남자,이야기 잘하는 남자 어느쪽이 좋으세요? 5 칠봉 2013/12/28 1,130
335632 나정아 칠봉이한테 보증도 서달라고 해라 13 ........ 2013/12/28 4,062
335631 난방안해서 춥다는집은 남향집이 아닌가요? 18 ... 2013/12/28 2,969
335630 따뜻한말한마디한혜진집식탁 궁금해요 2013/12/28 1,604
335629 그네정권 경찰, 산부인과 내역까지 뒤져 수사 시도 1 돋네요 2013/12/28 1,052
335628 태종처럼 총대메고 매국노들 제거했다면 옛날 2013/12/28 514
335627 1994는 참 취향때문에 아쉬운 27 개인의취향 2013/12/28 4,115
335626 보일러가 오래 되면 난방비 많이 3 나오나요? 2013/12/28 1,669
335625 국민의 경찰인가 박근혜의 행동대원인가! 6 손전등 2013/12/28 948
335624 결국 편의점앞 길고양이 다른데로 보내버렸네요 ㅠㅠ 24 에휴 2013/12/28 1,934
335623 저에게 응사는 반쪽짜리 드라마네요. 10 지겨우시겠지.. 2013/12/28 2,471
335622 냉장고가격은 3 즐거운맘 2013/12/28 888
335621 태권도3단을 영어로 뭐라고 하나요? 2 고우 2013/12/28 6,397
335620 1994 어쩌죠 34 클로이 2013/12/28 9,798
335619 송강호 정말 연기 잘하네요 (스포싫으시면 패스요) 7 명배우 2013/12/28 2,040
335618 올림머리 1 갱스브르 2013/12/28 808
335617 '서성한''서성한'하시는분들 제발 모르면 가만계세요 45 샤론수통 2013/12/28 33,859
335616 미국인데 시차적응이 안돼요 2 ㅂㄷ 2013/12/28 1,254
335615 시댁에 와있는데 하루종일 종편 보시는 아버님... 3 미즈박 2013/12/28 1,468
335614 지금 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34 보름달 2013/12/28 7,607
335613 도시까스 요금 얼마나 나왔나요? 17 24평 2013/12/28 4,273
335612 건조해서 미추어버리겠어요 ㅠㅠㅠ 2 ㅇㅇ 2013/12/28 1,283
335611 감동 2 마리아 2013/12/28 979
335610 28살만돼도 인생은 다 결정되는것 같아요.. 35 .... 2013/12/28 12,702
335609 집회에나온국민을봐도그네는.. 5 미친닭 2013/12/28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