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독주택이 위험한 이유가 뭔가요?

집걱정 조회수 : 5,787
작성일 : 2013-10-06 08:28:43

계약만기는 돌아오는데 제가 아직 집을 구하지 못해 걱정입니다.

어제 저녁에도 올렸는데 다시 한번 여쭐께요.

단독주택에 사는게 위험한 이유를 사실 잘 모르겠어요

창문마다 방범창 만들면 괜찮지 않을까요?

가족이 있으면 좋을텐데 제가 아직 싱글이라서 혼자살곳 알아보는데

이거저거 고려해야하니 힘드네요.

IP : 14.39.xxx.2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있다면
    '13.10.6 8:41 AM (121.190.xxx.84)

    단독주택 위험하지않아요
    사세요

  • 2. 싱글이신데
    '13.10.6 9:11 AM (112.172.xxx.48)

    단독을 찾으시네요..
    아무래도 아파트나 오피스텔보다는 방범에 좀 약하긴 할 거 같아요.
    돈 많아서 세콤 달고, 성북동 평창동처럼 경찰들 수시로 돌고 하는데 아니면요.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좀 낫잖아요.
    밤에 좀 졸기도 하시고 그러시더라도, 경비아저씨들 있는 곳이고...씨씨티비도 대부분 달려있고...
    들어올 수 있는 문 자체도 한정되어있고, 보는 눈들도 더 많으니까요.

  • 3. ...
    '13.10.6 9:35 AM (182.222.xxx.141)

    혼자서 유지 관리하는 거 힘 들지요. 급할 때 부를 사람도 없고.

  • 4. ㅡㅡㅡㅡ
    '13.10.6 9:46 AM (112.159.xxx.4) - 삭제된댓글

    참 우스운게 단독은 무슨사람못살동네처럼들 말하나요?
    혼자 엘리베이터타든지등등 아파트도 불안요소 많기만하드만요

    구석진위치(유독좀도둑잦음)라든지만 피하세요

  • 5. 혼자사시면
    '13.10.6 10:07 AM (220.86.xxx.20)

    단독 피하세요..

  • 6. 장단점
    '13.10.6 10:27 AM (1.177.xxx.100)

    어제 글에 2층에 집을 구했다고 하셨죠?
    그리고 아래층에는 주인집 딸 부부와 지하에는 주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그 글에도 적었지만 그런 상태에서는 안전에 문제가 없어요
    사실 아파트가 외부 침입이 용이하지가 않다는 문제외는 더 위험해요
    왜냐하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기 때문이죠
    반면 단독주택은 같은 대문을 쓰는 사람들끼리는 공동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어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자기 일처럼 도와줄 사람들이 아랫층에 산다는거죠
    그러니 대문 열쇠만 별도 받아서 윗층 시건장치만 확실하면 아무 문제 없다고 한것입니다
    그리고 아파트처럼 층간소음 걱정 할 이유도 없고요
    전기세는 별도 계량기로 계산하면 되고 수도세는 1/n하는게 일반적이죠
    아파트가 폐쇄적이라는 의미로 혼자 살기엔 장점이 더 많지만 단점도 있듯
    단독주택도 아파트에는 없는 장점도 많아요

  • 7. ..
    '13.10.6 10:54 AM (121.127.xxx.168)

    단독주택이 위험하다는 편견이 잘못되었지만
    그래도 원글님처럼 독신이라면 아파트 오프스텔이
    심리적으로 좋지 않을까요..

  • 8. shuna
    '13.10.6 11:43 AM (113.10.xxx.218)

    편견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다세대주택이 외부에서 침입하기가 상대적으로 용이하잖아요.

  • 9. 시바
    '13.10.6 12:44 PM (175.193.xxx.1)

    동네만 괜찮으면 전 추천이에요. 저희 집도 단독 2층짜리에 1층은 저희 부부가 세들어있고 2층은 싱글 언니가 세들어 살고 있어요. 불편한거는 별로 없네요. 다만 2층으로 입주할 입장이시니까 대문을 같이 쓰고 마당에서 가끔 마주치게 되는 정도? 물론 1층 사는 분들이 간섭하기를 좋아하는 성격이면 좀 피곤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저희처럼 그냥 각자 알아서 살면 별 문제 없구요. 다만 마지막으로 집에 물 새는 곳 없는 지 꼭 확인해보세요. 저흰 그것때문에 고생을 좀 해서... ㅠ 그리고 방범 문제는 집의 형태가 아니라 어떤 동네이냐가 더 영향이 큰 듯해요. 오히려 한 주택에 여러 명이 살고 있으면 집이 비어있는 시간이 적거 더 나을 수도 있어요.

  • 10. 시바
    '13.10.6 12:47 PM (175.193.xxx.1)

    (이어서) 아이패드로 쓰니 오타가 좀 있네요;; 계약 전 주인에게 방범창 달아달라 말씀하기고 주차를 하게 될 경우 자리는 어떻게 되는 지도 꼭 여쭤보세요. 저희 동네는 2층 주택 개조해서 전세로 많이 내놓는데 혼자사는 여성분들이 꽤 많이 들어오세요.

  • 11. ㅎㅎㅎ
    '13.10.6 1:23 PM (175.223.xxx.80)

    어디든지 들어가면 열쇠는바꾸세요 전거주자가 열쇠로들어오는범죄많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7622 초등 저학년 공부시키는 방법 조언 좀 부탁드려요.. 2 2학기 2014/08/09 1,657
407621 산케이 서울지국장 출국금지... 23 어휴 2014/08/09 3,883
407620 "한번만 더" 박성신 씨 돌연사하셨대요.. 8 에포닌3 2014/08/09 5,159
407619 동남아 여행 가이드 팁에 대해 알려주세요 10 ... 2014/08/09 3,183
407618 강아지 수컷있는 집에 수컷 맡기면 위험할까요 10 싸움 2014/08/09 1,623
407617 한효주 동생 관련 김일병 자살사건 8월23일 그것이알고싶다 방송.. 19 .. 2014/08/09 7,166
407616 미술치료로 색채치료 해주는곳이 있나요? 1 물처럼3 2014/08/09 959
407615 딸아이가 어제 일본뇌염주사를 맞았는데요 2 주사 2014/08/09 1,860
407614 뮤지컬 시카고 중1남학생이 보기에 어떨까요.. 11 중1남학생 2014/08/09 1,708
407613 이름에 '솔'자는 안쓰는건가요? 아이이름땜에 고민이에요 ㅜㅜ 14 개명할까요 2014/08/09 13,586
407612 55평 거실 베란다 확장 고민 28 장단점 2014/08/09 5,699
407611 검은 한복 꿈해몽 좀 부탁합니다 6 2014/08/09 5,582
407610 성격이 너무 다른, 서로에게 안좋은 영향을 주는 부부.. 21 이혼 2014/08/09 5,764
407609 사람이 말을 하지 않아도 풍기는 특유한 분위기가 있나요? 1 ... 2014/08/09 3,655
407608 자율고안에 프로그램들이 6 slfje 2014/08/09 1,369
407607 위키드랑 캣츠 중 뭘 보면 좋을까요.. 6 꿀이맘 2014/08/09 1,502
407606 남편이 무식하다고 하는데 답변 같이 보려고요. 34 무식이서러워.. 2014/08/09 7,306
407605 새정치민주연합 당사에 들어온 가족 입장 3 특별법은 유.. 2014/08/09 1,217
407604 안구 검열반일경우 수술잘하는 안과 알려주세요. 수뽀리맘 2014/08/09 1,653
407603 제가 이상한건가요? 104 리리 2014/08/09 15,234
407602 아래 아이의 피부이야기보고.. 이런 피부는 뭐죠 3 2014/08/09 1,608
407601 40대 넘어서 취업하려는 분들 다단계는 꼭 피해가세요 5 아이고 2014/08/09 3,039
407600 맥도날드 맥머핀 메뉴중 어떤게 젤 난가요? 1 맥머핀 2014/08/09 1,212
407599 11월 성균관대 논술시험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님들에게 숙소 정.. A 2014/08/09 3,546
407598 갱년기 여성들 얼굴의 까만색 솜털 4 .. 2014/08/09 3,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