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도와 주세요.

진실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13-10-06 06:21:59

세달전에 너무 무거운걸 들고 이층에 옮겨다 놓고 이틀후 통증이 와서 엑스레이 시티 엠알아이를 찍었는데

약한 디스크증상 그리고 골다공증이 있어서 허리가 아프답니다.

비타민 디, 칼슘 ,일년에 두번맞는 PROLIA 라는 주사 물리치료 를 관절염 전문의 한테 처방받아 하고 있는데

지금 2주됐는데 전혀 호전이 없네요.

다리가 당기거나 저리거나 하지않고 다리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걸을때마다 허리 왼쪽 오른쪽이 아프고 엉덩이까지 아파서 이제는 점점 못걷겠습니다. 15분도 천천히 못걷겠네요.

허리근육이 다 찢어져서 안붙는건지 뭔지 도저히 뭐가 뭔지 .. 또 의사를 찿아가야 겠는데 약속잡으면 전문의는 빨라야

3주니 .. 여긴 서유럽이고 한국가서 치료하라고들 하는데 걸을때 아파서 걷지를 못하니 정말 죽겠습니다.

제생각엔 근육파열이 심한것 같은데요 관절염 의사한테 다시가야 할까요 ?

아시는분 도움 부탁드려요. 세달 고생하니 죽고싶습니다.

IP : 84.196.xxx.1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국까지
    '13.10.6 6:28 AM (78.53.xxx.117)

    가시는 비행기 못타세요 고생너무 심해서
    10시간 내내 고통스러울 거에요
    차라리 3주 안에라도 얼른 날짜 잡으시는 게 낫지 않아요?
    약속잡는 거 늦어질수록 약속날짜는 더 뒤로 갈텐데...
    일단 날짜잡고 기다리시다가 영 힘드시면 구급차 부르세요..
    임시방편으로라도 휠체어 하나 집에 놓으시고요..
    에고 고생하셔서 어떡해요..
    좋은 의사에게 치료받으시고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기도합니다.

  • 2. 수정
    '13.10.6 6:28 AM (78.53.xxx.117)

    3주 안에라도 -> 3주 후에라도

  • 3. ,,
    '13.10.6 6:34 AM (84.196.xxx.16)

    윗분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빨리 약속 잡도록 해보겠습니다. 여기 의사들 왜이런지 미치겠습니다.

  • 4. ^^
    '13.10.6 6:52 AM (123.108.xxx.87)

    엑스레이. 시티. 엠일아이 다 이상이 없으면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을 것 같네요.
    게다가 의사에 대한 불신도 깊은 듯 하고..

    무거운거 들었다고 근육이 그렇게 찢어 지지 않습니다.
    과도한 상상은 하지 마시고..

    오랜시간 누워서 편안히 쉬고. 진통제나 파스/멘소레담 도움도 받아 보세요. 허리 따뜻하게 찜질하고. 복대도 착용해 보세요.

    주변에 카이로프랙틱이나 스포츠 마사지 해주는 분도 찾아서
    도움 받아 보세요.

  • 5. ,,
    '13.10.6 7:27 AM (84.196.xxx.16)

    다 이상이 없는게 아니고 약한 디스크 증세와 골다공증이 허리부분에 있어서 아프다는데요.

  • 6. dma
    '13.10.6 7:35 AM (108.14.xxx.132)

    제 생각에 그 쪽 아닌 거 같은 데...
    거긴 한방 그러니까 침 잘 놓는 사람 없지요?

  • 7. ,,
    '13.10.6 7:41 AM (84.196.xxx.16)

    홈닥터는 골다공증은 통증을 못느낀다고하고 류마티즘 전문의는 골다공증땜에 허리가 아프다는데요.
    오랜시간 그더운 칠팔월에 온등이며 척추 목 팔서부터 손목까지 온 근육이 너무 아파서 부치는 파스같은걸 한달동안 매일 열다섯개씩 부쳤습니다. 그리고 나서 두달동안 점점 못걸으니 쉴수밖에 없습니다.
    무거운거하나도 못들고 운전도 못하고 요즘은 매일 파출부가 올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8. ,,
    '13.10.6 7:44 AM (84.196.xxx.16)

    윗님 뭔지 아시면 예기좀 해주세요. 절실합니다. 여기도 침놓는분 있다니 찿아보겠습니다.

  • 9. 이슬
    '13.10.6 7:54 AM (108.14.xxx.132)

    잘 놓는 분 찾아가서 상담하시고요
    침 잘 놓는 분은 원글님 귀를 보시면 읽습니다
    급성인 증상은 귀에 침을 놓아 허리를 펴지게 하고
    침을 꽂은 상태에서 걸을 수 있게 한 다음에
    전체적인 치료를 합니다.
    한번 찾아가 보세요.
    양방에서 못 읽는 부분 모르는 부분이 있습니다.
    디스크도 아주 오래된 거 아니면 치료됩니다
    그리고 앞으론 조심하세요
    무거운 거 드실 때 자세를 잘못 잡으시면 허리가 나갑니다.

  • 10. ..
    '13.10.6 7:59 AM (84.196.xxx.16)

    이슬님 감사합니다. 무거운거 이젠 무서워서 평생 못들겠습니다.침 잘 놓는분 찿아서 꼭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걸을수 없고 운전도 못하고 백그람드는것도 힘들고 사는게 아니네요.

  • 11. 이슬
    '13.10.6 8:16 AM (108.14.xxx.132)

    사실 양방은 잘하고 못하고 아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한방은 잘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저 정도 치료하려는 사람 찾으려면
    쉽지 않을 듯 해요.
    귀에 나타나는 급성 문제를 읽을 줄 아는 사람 거의 없더라고요
    그리고 환자하고도 잘 맞아야 되니까
    상담할 때 빼먹지 말고 잘 말씀하세요
    그래야 치료하는 사람이 진단을 제대로 합니다.

  • 12. ..
    '13.10.6 8:21 AM (84.196.xxx.16)

    이제까지 아팠던 원인과 증세등을 잘 적어서 보여드려야 겠네요. 좋은분 만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렇게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 ㅇㅇ
    '13.10.6 9:02 AM (118.148.xxx.89) - 삭제된댓글

    저랑 똑같은..증세.
    약한 디스크에 골다공증..골반 통증..
    저는 골반 통증이 나중에 다리까지 내려왔고.
    골반 뼈가 약간 돌아가서 골반 근육이 땡겨지다보니 다리길이 안맞아서 절뚝거리고 다녔어요.

    외국이시라니 답변써요.
    저는 카이로프락티스 우연히 집근처에 생겨서 갔는데
    위 증상들의 원인(골반근육이 땡겨져서 일어난)을 그분이 찾아냈고 일년 치료하고 통증이 없어져서 살거같아요.
    다리 길이도 정상으로 돌아왔구요.

  • 14. 저도
    '13.10.6 9:15 AM (203.142.xxx.231)

    30대에 이미 골다공증 진행된다했고
    허리 엄청 약해서 오래 못걷고 그랬어요.
    목도 엄청 약했고..
    40중반에 웨이트하고 잘 못하겠어서 피티받고 난뒤
    몇시간씩 걸어도 등근육을 신경써서 운동했더니 허리 멀쩡. 무거운것도 잘 들고요. 넘 신나서 오버했더니 관절이 나가더군요.^^''
    그 담엔 카이로프락티스 반년 다녔고 어깨, 목 나쁜거 좋아졌어요.
    이후로도 골반은 늘 짝짝이여서..(교정해도 다시 돌아간데요)
    자세 신경쓰고 그럭저럭 삽니다만..
    님은 긴급히 치료의사를 찾으셔야겠네요. 빨리 나으시길 바라고요.
    나중에 나아지시면
    슈퍼맨 자세 검색해서 허리근력 강화하세요.

  • 15. .......
    '13.10.6 9:25 AM (118.219.xxx.231)

    짐볼을 사서 발바닥을 벽에 붙인후에 짐볼을 배위에 깔고 앞으로 쭉 팔을 뻗으면서 나아가세요 그렇게 10초정도 있다가 다시 벽쪽으로 돌아오고 좀 쉬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이런식으로 하면 허리에 근육이 생겨서 걷는것보다 빨리 허리근육이 생겨요 하루에 몇십번 하면 금방 허리근육이 생겨서 훨씬 덜 아프거나 안아파요 근육이 생겨서... 처음엔 다섯번하다나 열번하다가 이런식으로 늘리세요 하루에 열번만해도 훨씬 덜 아파요 20번정도하면 안아프구요

  • 16. 도움
    '13.10.6 9:49 AM (61.76.xxx.161)

    여기 어디서 읽은 것 같았는데
    임시방편으로 철봉자세로 하는 운동
    효과 좋다고 하던데요
    검색해 보세요
    도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17.
    '13.10.6 10:59 AM (59.26.xxx.63)

    거꾸리 라고 있어요
    전기로 하는 자동 과 수동이 있는데 수동이 훨 싸구요
    거꾸리에 매달려 몸에 힘빼고 더도말고 3분만 ᆞ
    매달려 있는동안 허리 부분 약간씩 움직이면 두둑~하는 소리가 나는데 그거만 꾸준히 하셔도 멀쩡해져요

  • 18. 저도
    '13.10.6 11:03 AM (125.179.xxx.20)

    허리 디스크에 양쪽 골반이 틀어져서 허리가 고질병인데요..
    첨에 매우 아플 때는 진통제 드시는 수밖엔 없어요..
    진통제 드시면서 무리하지 않는 수준으로 허리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세요.
    매사에 허리를 반드시 하시는 버릇을 들이시구요..
    인터넷으로 허리근육 강화하는 체조 검색 하셔서 살살 하시고
    매일 견디실 수 있는 한도에서만 걷기 운동을 하시되 그 시간을 슬슬 늘리세요..
    허리디스크로 인한 통증은 허리근육을 강화시켜서 꽉 잡아주는 수밖엔 없어요.
    다른 건 다 임시방편입니다. 허리가 아프실 때 진통제 드실 때는 위염즌상 조심하세요.
    진통제의 가장 큰 부작용이 위염 오는 거더라구요.

  • 19. 위에글
    '13.10.6 11:04 AM (125.179.xxx.20)

    오타 양해해 주세요..
    반드시-반듯이
    즌상-증상

  • 20. 혹시
    '13.10.6 6:11 PM (109.128.xxx.225)

    원글님 글을 읽고나니 혹시...벨기에 사시는 분이 아니신지... 벨기에에 chiropractor 를 찾아보시고
    한 번 알아보세요. 허리 아픈 것 엄청 고생스럽고 힘든데, 꼭 빨리 낫길 바랍니다.

  • 21. 녹차
    '13.12.29 7:57 PM (219.250.xxx.33)

    허리디스크 철봉매달리기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8580 저 지금 응급실 가봐야 할까요? 2 왜이러죠 2013/11/10 1,362
318579 베이크드 빈스 김치냉장고에서 며칠동안 갈까요? 1 ㅇㅇ 2013/11/10 1,066
318578 유럽인의 생활습관? 12 궁금 2013/11/10 4,206
318577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노하우있을까요 6 커피 2013/11/10 1,555
318576 화장품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봤는데요 26 ㅇㅇ 2013/11/10 14,849
318575 늙은호박전 하려고 하는데.. 깍둑썰기한 호박밖에 없어서 그거 사.. 2 호박 2013/11/10 956
318574 고딩 딸이 목걸이 하고 싶대요 4 에효,, 2013/11/10 1,420
318573 어제황금물고기재방언제? 어제 2013/11/10 526
318572 윤석열 여주지청장 재산신고 부채 4억5천 미신고로 또 징계 6 개검 2013/11/10 1,584
318571 과탄산 정말 마술같아요! 130 컬리수 2013/11/10 22,148
318570 친동생도 죽일기세 김여사 우꼬살자 2013/11/10 1,059
318569 점심도시락...맹물에 밥 말아 먹고 있는 사연 60 직장맘 2013/11/10 10,851
318568 부탁)티비프로 볼수있는 사이트좀 다시 알려주세용 5 예쎄이 2013/11/10 2,200
318567 생중계 - 한국청년연대, 알바청년연대 촛불집회 1 lowsim.. 2013/11/10 519
318566 프랑스교민을 빨갱이라고 한 김진태는 좋고 이정희는 나빠?? 1 손전등 2013/11/10 600
318565 가정폭력 당했어요‥원글 삭제합니다. 23 슬퍼요 2013/11/10 4,580
318564 성동일 스타일도 좋은아버지상 아니예요..??? 5 ... 2013/11/10 3,105
318563 인사담당 님 베스트글에 묻어서...지방국립대 어디가 좋은가요? 12 ll 2013/11/10 2,531
318562 문어가 들어왔는데 어쩌지요?? 2 행복한사람 2013/11/10 1,091
318561 직장내 도난사건 직접 겪거나 주위에 경험하신 분 계세요? 7 제발좀 2013/11/10 2,195
318560 [단독]김유미 미스유니버스 TOP16 아쉬운 탈락 27 유니버스 2013/11/10 9,372
318559 요즘 여자들 왜 이래요! 6 민망하게 2013/11/10 2,466
318558 모든게 시큰둥한 중1딸아이 어떻게해야할지요? 4 ㅇㅇㅇ 2013/11/10 1,284
318557 TV조선 채널 숨기기 하는 방법 알려 주세요. 5 꽃보다생등심.. 2013/11/10 1,980
318556 오리온 롯데 해태가 밀실회담으로 탄생시킨 빼빼로데이 13 ㅡㅡ 2013/11/10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