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왜 그리 높고 째지는지요.
악동뮤지션때도 너무 듣기 싫었었는데 국악 들으니 예전이 그립네요
소리가 왜 그리 높고 째지는지요.
악동뮤지션때도 너무 듣기 싫었었는데 국악 들으니 예전이 그립네요
국악광고 나올 때마다 짜증나요.
국악이 이렇게 듣기싫은 소리였나싶네요
정말 비호감 짜증만땅이예요
한번도 안들어봤는데 반응이 이러니까 한번 궁금해서 들어보고 싶네요. 얼마나 안좋은지. 이런거보면 슬마 고도의 마케팅인건지..
다스베이더부터, 버스커버스커, 한진희, 악동뮤지션, 국악...... 진짜 하나같이 이상하게 만들기도 힘들듯
저도 그애 목소리 듣기싫었어요. 스타킹 나온 송소희인지...
누구한테 배운건지 이상해요. 소리가...
국악소리 원래 그렇지않나요?
꺽기를 좀 나이든 사람처럼 하는거같긴 하지만..
전 버스커 빠름빠름이 너무 듣기싫었네요
그 걸걸한 목소리 으
이쁘고 잘하기도 하더니만
우리나라 국악보고 저질이라고 하는 꼴들이란
올레 사주와 광고사 간에 혈연 관계가 아니고서야 그 따위로 만들고도 계속 가는 게 이해 안 됨.
전 그 광고 재밌던데요. 가끔 여기말고도 다른데서 글 올라오는거 보니까 듣기 싫은 사람이 좀 있나봐요.
전 국악이 그런식으로 나오니 오히려 좋던데.....사실 살면서 국악소리 축제나 뭐 그런데서 아니면 못 듣잖아요.
서편제에서 국악으로 감명 받았던 기억을 보면
분명 국악에 반감은 없는 나인데
저 kt광고 국악은
정말 못들어 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