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래 광고는 하나같이 왜저래요
이제 국악하는 송소희라는애 광고 내보내는데
자꾸 들으니깐 목소리가 앵앵 거리면서 넘 거슬리네요
그리고 올래 광고는 뭔광고가 저렇게 자주등장하는지
채널돌리는곳마다 보게되네요
아무리 좋은광고라도 넘자주 나오면거슬리는법인데 참-_-;
1. 깜짝놀랬어요
'13.10.5 10:06 PM (203.226.xxx.217)제가 쓴줄알고..
정말 놀랬다는,,,
올레 스스로 무덤파며
이미지 실추 중인거 같은데요
누구의 사주를 받고 저러는지.2. ....
'13.10.5 10:14 PM (39.7.xxx.36)뭐 국악하는애 귀엽더만요 멀....
3. 휴..
'13.10.5 10:18 PM (203.226.xxx.217)생긴건 나름 성형녀지만
귀엽긴해요
근데 그 목소리가
딱 세번 보고나니 철판긁는
소리처럼 거슬리다는4. 으
'13.10.5 10:22 PM (122.34.xxx.200)저도 못소리가 너무 거슬려서 오히려 우리나라 전통음악에 대한 이미지를 깎는 느낌이랄까요...
5. 88
'13.10.5 10:25 PM (220.87.xxx.9)어린 애가 딱 기생같아요...미안...
6. 저도
'13.10.5 10:43 PM (122.40.xxx.41)그 광고 보면서 국악하는 애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은 소리다 했네요
7. ..
'13.10.5 10:45 PM (211.107.xxx.61)저도 그 국악하는애 나이는 어린데 왜 그렇게 기생같은 느낌인지 뭔가 좀 거부감들던요.
표정이나 눈빛이 교태가 넘친달까..8. 그래도
'13.10.5 10:46 PM (110.15.xxx.54)국악이라 넘 반갑게 봤어요 참신한 시도 우리것을 아끼는 맘으로 예쁘게 봐주면 안될까요~?
9. 지나모
'13.10.5 11:09 PM (116.32.xxx.149)창 하는 모델아이야 그렇다쳐도
국악이 원래 저렇게 긁어대는 느낌 이었나싶긴해요
헉ㅡ 지금도 나오네요10. 미치겠어요
'13.10.5 11:11 PM (203.226.xxx.217)오늘만 다섯번봤어요.
노이즈마케팅 노리는건가.
절대 올레 안쓸거라는.
갈수록 가관임. 씨엡들이11. ..
'13.10.5 11:34 PM (175.205.xxx.172)목소리가 정말 거슬려요 모델은 귀엽던데
12. 제가 국악을 안좋아하나봐요
'13.10.6 12:37 AM (59.22.xxx.219)차라리 뤼얼리가 낫지..
13. 김
'13.10.6 12:41 AM (114.204.xxx.216)아 그 목소리 진짜 듣기싫어요...
14. ...
'13.10.6 12:52 AM (118.221.xxx.32)너무 시끄러워요
15. ㄹ
'13.10.6 9:15 AM (223.62.xxx.6)이렇게 국악이 듣기 싫은건 첨이네요
너무 째지는 목소리
최유라급이네요16. 뤼얼리???
'13.10.6 5:47 PM (223.62.xxx.3)도 정말 싫었어요 한진희랑 나이든 여배우랑 뤼얼리???? 악동머시기( 이크;; 갑자기 이름들이 생각이 안나요..) 걔들도 오글거리는 발연기 악!!!! 정말 소름끼쳐..... 지금은또 국악신동 얼굴은 이쁘장한데 질러질러...... 올레 lte 정말 미춰버릴꺼같아!!!!! 선전은 왜 이렇게 자주하니?? 소름끼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