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장혁 - 바람이었나
1. ...
'13.10.5 9:25 PM (112.155.xxx.92)실연 들어보셔요 한밤중에 조용할 때 혼자서 들으면 정말 죽음이에요.
2. 한여름밤의꿈
'13.10.5 9:29 PM (183.105.xxx.126)저도.. 정말 반했어요. 예전 활동 많이할때 노래 다 좋아했었는데.. 조장혁 생각해보니.. 명곡이 정말 많아요. 체인지, 중독된 사랑, 러브, 러브송, 등등....왜 이런 가수가 지금까지 노래도 안하고 안나오고 있었는지...
진짜.. 목소리가 국보급이네요. 너무 멋져요. 오늘도 노래 듣고..우승할거 예상했네요.3. 매력
'13.10.5 9:30 PM (119.67.xxx.242)와~올만에 멋진음악 감상했어요..
조장혁 팬 됐네요^^
완전 감동했어요4. 조장혁은
'13.10.5 9:37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목소리톤이 독특한 분위기있어요
5. 잊고 있었던..
'13.10.5 9:37 PM (219.249.xxx.235)제일 좋아햇던 노래 ..정수라 청아한 목소리가 정말 너무 이쁜 노래엿지요.
조장혁 목소리로 들어도 좋네요. 가사가 이뻐요6. 원글
'13.10.5 9:41 PM (112.169.xxx.212)그쵸? 가사가 구절구절 마음에 꽂혀요.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이젠 잊어야하겠죠.
저노래가 유행하던 시절
조각미남 내친구 오빠를 남몰래 흠모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잊혀져
얼굴 생김새, 목소리 그어느것도 하나도 생각나지 않네요.7. //
'13.10.5 9:44 PM (112.185.xxx.109)안경좀 벗지
8. ..
'13.10.5 9:55 PM (1.224.xxx.197)예전부터 좋아했었어요
맘이 편해지는 목소리예요9. ,.
'13.10.5 9:56 PM (221.138.xxx.221)이거 원래30년전에 정수라가 불렀을때가 압권이었어요.
10. ..
'13.10.5 10:01 PM (112.185.xxx.109)이거 원래30년전에 정수라가 불렀을때가 압권이었어요222222222222
11. ^^
'13.10.5 10:34 PM (121.128.xxx.124)전 조장혁씨 노래가 훨 나아요.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더만요.
신선했어요.
저는 정수라씨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도 그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둥근 얼굴도 촌스럽고 가창력은 좋은데 창법도 촌스럽고 그랬어요 제겐....
노래들은 다 괜찮은데 가수가 매력없다 싶었는데 오늘 조장혁씨 보고 와우 했어요.12. 한여름밤의꿈
'13.10.5 11:58 PM (183.105.xxx.126)저도 어렸을때 정수라가 부르던 이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 아련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20974 | 11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 세우실 | 2013/11/19 | 733 |
320973 | 실연당하고 눈물 줄줄 흘리며 들었던 노래들.... 12 | .... | 2013/11/19 | 2,818 |
320972 | 미떼 광고에서 꼬마가 뭐 사달라고 하는거에요? 20 | aa | 2013/11/19 | 3,939 |
320971 | 태국여행하시는분들 4 | 트룰리 | 2013/11/19 | 1,295 |
320970 | 군대 가는 아들 건강검진 받으려면요..? 5 | .... | 2013/11/19 | 1,053 |
320969 | 파스타집에서 셀러드만 시키는건 아닌건가요? 32 | ᆞᆞᆞ | 2013/11/19 | 3,394 |
320968 | 기본 다운 패딩인데, 2만원쯤 가격 차이. 같은 제품일까요? 3 | 월동 | 2013/11/19 | 837 |
320967 |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새롭게 깨달은 것들. 3 | 새벽 | 2013/11/19 | 1,826 |
320966 | 남편이 가는 단골바 5 | Jannif.. | 2013/11/19 | 1,478 |
320965 | 코스트코에 일렉트로룩스 가습기 있나요? | 봄나리 | 2013/11/19 | 742 |
320964 | 사고난 엘지 헬기, 아이파크 옥상착륙예정. 전에도 태운적많아 19 | 빛나는무지개.. | 2013/11/19 | 12,898 |
320963 | 학부모에게 뭐라고 말할까요??ㅠ.ㅠ 3 | 에헴 | 2013/11/19 | 2,186 |
320962 | 택배 어디가 싼가요? 3 | 불면증 | 2013/11/19 | 887 |
320961 | 울릉도 갇혔어요.. 3 | 마야 | 2013/11/19 | 2,415 |
320960 | 달달한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21 | 달달 | 2013/11/19 | 5,613 |
320959 | “인간은 수만년 전 외계로부터 유입됐다” 美 생태학자 주장 6 | 은폐된 비밀.. | 2013/11/19 | 2,143 |
320958 | 국민이 노예상태로 전락하는 과정 4 | 퍼옴 | 2013/11/19 | 1,708 |
320957 | 우리큰딸 17 | 장하다 | 2013/11/19 | 3,620 |
320956 | 밤마다 생각이 많아서 잠이 안와요 3 | 폴고갱 | 2013/11/19 | 1,410 |
320955 | 다들 보일러 돌리시나요? 34 | 난방 | 2013/11/19 | 6,980 |
320954 | 울고있는걸 딸이 봤어요 3 | 미안해서 | 2013/11/19 | 1,772 |
320953 | 지금 깨어계신 분들 뭐때문에 잠못이루고 있나요? 23 | 아리님 | 2013/11/19 | 2,125 |
320952 | 질투의 본질에 관한 좋은 얘기네요. 2 | 질투 | 2013/11/19 | 2,821 |
320951 | 유치원 엄마들 2 | ,,, | 2013/11/19 | 1,359 |
320950 | 혹시 노리다케 요즘에 세일하는 코스트코 알고 계신분~ | 노리다케 | 2013/11/19 | 8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