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장혁 - 바람이었나

불후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3-10-05 21:16:16
http://clip.kbs.co.kr/zzim/index.php?markid=2791541

허스키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IP : 112.169.xxx.2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5 9:25 PM (112.155.xxx.92)

    실연 들어보셔요 한밤중에 조용할 때 혼자서 들으면 정말 죽음이에요.

  • 2. 한여름밤의꿈
    '13.10.5 9:29 PM (183.105.xxx.126)

    저도.. 정말 반했어요. 예전 활동 많이할때 노래 다 좋아했었는데.. 조장혁 생각해보니.. 명곡이 정말 많아요. 체인지, 중독된 사랑, 러브, 러브송, 등등....왜 이런 가수가 지금까지 노래도 안하고 안나오고 있었는지...

    진짜.. 목소리가 국보급이네요. 너무 멋져요. 오늘도 노래 듣고..우승할거 예상했네요.

  • 3. 매력
    '13.10.5 9:30 PM (119.67.xxx.242)

    와~올만에 멋진음악 감상했어요..
    조장혁 팬 됐네요^^
    완전 감동했어요

  • 4. 조장혁은
    '13.10.5 9:37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

    목소리톤이 독특한 분위기있어요

  • 5. 잊고 있었던..
    '13.10.5 9:37 PM (219.249.xxx.235)

    제일 좋아햇던 노래 ..정수라 청아한 목소리가 정말 너무 이쁜 노래엿지요.
    조장혁 목소리로 들어도 좋네요. 가사가 이뻐요

  • 6. 원글
    '13.10.5 9:41 PM (112.169.xxx.212)

    그쵸? 가사가 구절구절 마음에 꽂혀요.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이젠 잊어야하겠죠.

    저노래가 유행하던 시절
    조각미남 내친구 오빠를 남몰래 흠모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잊혀져
    얼굴 생김새, 목소리 그어느것도 하나도 생각나지 않네요.

  • 7. //
    '13.10.5 9:44 PM (112.185.xxx.109)

    안경좀 벗지

  • 8. ..
    '13.10.5 9:55 PM (1.224.xxx.197)

    예전부터 좋아했었어요
    맘이 편해지는 목소리예요

  • 9. ,.
    '13.10.5 9:56 PM (221.138.xxx.221)

    이거 원래30년전에 정수라가 불렀을때가 압권이었어요.

  • 10. ..
    '13.10.5 10:01 PM (112.185.xxx.109)

    이거 원래30년전에 정수라가 불렀을때가 압권이었어요222222222222

  • 11. ^^
    '13.10.5 10:34 PM (121.128.xxx.124)

    전 조장혁씨 노래가 훨 나아요.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더만요.
    신선했어요.
    저는 정수라씨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도 그녀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둥근 얼굴도 촌스럽고 가창력은 좋은데 창법도 촌스럽고 그랬어요 제겐....
    노래들은 다 괜찮은데 가수가 매력없다 싶었는데 오늘 조장혁씨 보고 와우 했어요.

  • 12. 한여름밤의꿈
    '13.10.5 11:58 PM (183.105.xxx.126)

    저도 어렸을때 정수라가 부르던 이노래 참 좋아했었는데... 이 노래 들으니.. 아련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8310 부러운 고양이의 묘기 우꼬살자 2013/12/08 801
328309 일요일 밤 지하철에서 눈물이 흘렀네요... 33 .... 2013/12/08 10,270
328308 타워팰리스 룸메이트 구한다네요 6 90 2013/12/08 6,031
328307 아무리 말려도 제 팔자 꼬는 여자들 특징이 44 ........ 2013/12/08 19,720
328306 윗집 온수파이프 파열로 글 올렸던... 천정에 물이.. 2013/12/08 665
328305 공부도 제대로 하면 힘들 3 2013/12/08 1,170
328304 이 시국엔 이명박이 다시 나와도 대통령 되겠네요..ㅠㅠ 15 답답... 2013/12/08 1,581
328303 국정원 트위터 계정 2600개 돌려... 2 ..... 2013/12/08 624
328302 직장을 그만둬야 할지 고민되네요. 4 중학생 2013/12/08 1,174
328301 인간극장에 나왔던 홍유진 학생이 서울대 합격했네요.. 10 가벼운날개 2013/12/08 24,010
328300 [인터뷰] 장하나 민주당 의원 "국정원 트위터 글 22.. 9 우리는 2013/12/08 1,092
328299 제발~~ 9 싸요 2013/12/08 1,004
328298 장하나의 발언...진짜 민의를 대변한 것! 3 손전등 2013/12/08 807
328297 초3 남자아이 생일잔치 4 생일 2013/12/08 1,254
328296 경영과 국제무역 중에서.. 4 최선을다하자.. 2013/12/08 779
328295 새로 산 김치냉장고 소음이요... 6 .. 2013/12/08 3,464
328294 호주 여행 유심칩 질문이요... !~~ 4 호주 2013/12/08 1,991
328293 유학가면 시야가 많이 5 ds 2013/12/08 2,290
328292 미샤 화장품 질문이요...? 4 ... 2013/12/08 2,021
328291 철도 민영화 밀어붙이려나보네요 8 지금 뉴스 2013/12/08 1,069
328290 연아팬 코스프레 글들 14 난알아요요요.. 2013/12/08 2,251
328289 동생부부덕에 친정과 사이가 참 좋아요.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 .. 2 ..... .. 2013/12/08 1,964
328288 2004년 2월 27일 한나라당이 한일~ 1 대선불복증거.. 2013/12/08 562
328287 누간가 운동선수들 운동량을 고대로 2 2013/12/08 1,248
328286 돈잃고 나면 그 상응하는 금액으로 누릴 수 있던 '럭셔리'가 자.. 3 속쓰려.. 2013/12/0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