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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눈팅하다가 이럴때만 말하는 여자애, 왜일까요?

ss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13-10-05 21:13:58

단톡방에서 평소에는 눈팅하고 말안하다가

나타날때가 항상 같아요

과외하러갈때. 수업도중. 집에올때

다른때는 바빠서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닌것같고요

저희 다 다른주제로 얘기하는데 혼자 과외에관한것만 말해요

화젯거리를 과외에 빗댄다던지...

과외비받는날마다 카톡하면서 보너스 받았다고 그러기도 하고요

애들이 오랜만이라고하면 지금 과외하러간다고

하는얘기가 다 '과외' 뿐이에요. 그렇다고 다른애들이 잘 호응해주는것도 아닌데...

무슨심리일까요?

IP : 222.100.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엄마
    '13.10.5 9:23 PM (1.227.xxx.155)

    참..카톡이란 공간 특이해요. 내세우고 싶은 거죠..

  • 2. 1ㅇ
    '13.10.5 9:25 PM (27.35.xxx.221)

    걍 할말이 그거밖에 없나부죠.

  • 3. ..
    '13.10.5 9:30 PM (115.143.xxx.41)

    과외가 그사람 인생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 아닐까요?
    저도 대학생때 과외 3~4개씩 하던 때는 과외가 굉장히 큰 화젯거리였어요.
    내세우려는건 전혀아니고요;;; 과외하는게 뭐가 내세울거리가되나요? 자기밥벌이 자기가 한다는거? ;;

  • 4. gjf
    '13.10.5 9:49 PM (222.110.xxx.23)

    자기가 누군가를 '가르치는' 사람이라는걸 강조하고 싶은가보죠.
    그럴때마다 뭔가 많이 알고 똑똑하다는 뉘앙스를 풍기지는 않나요?
    평소 선생에 대한 열등감이나 그런게 있었나?
    아니면 집안에 공부잘했던 누군가(사촌이나 연배가 위인..)가 과외를 하는걸 보고 자라 로망이 있었던가요.

  • 5. ..........
    '13.10.5 9:54 PM (182.208.xxx.100)

    과외 하러 가느라,,톡에 대답 못한다그런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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