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입니다..남편이
작성일 : 2013-10-05 14:30:16
1666417
그래서 신발안에 까는깔창(정확히 이름을 몰라요 ㅠㅠ)을 발바닥 본을 떠서 만들어 깔았는데 너무 아프다고 블평을 해서요 돈도 한두푼 든게 아닌데... 괜히 비싼 돈드려서 만들었나 후회도 되구요 근데 전문가 밀에 의하면 처음만 좀 아프고 괜찮아 진다고.하는데 정말로 괜찮아지는지...또 몸에도 좋은지...예를들어 척추가 좋아진다든지....암튼 돈 들인 만큼 좋아졌음 좋겠네요 ^^
IP : 60.240.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큰언니야
'13.10.5 3:13 PM
(203.166.xxx.112)
작은 딸이 평발이라서 5년전부터 깔창을 사용해요...
적응되기 전까지는 많이 아프실거예요 그렇지만, 적응기간이 지나면 일상생활이 편하실 때니깐 참으라고 격려해 주세요.
깔창은 발의 아치를 지탱해서 더 이상 무너지지 않게 도와주는 것고요, 대신 척추는 따로 교정하셔야 되요.
저희는 호주에서 살아서 카이로프로텍터한테 따로 교정받고 있어요.
2. 댓글 감사합니다^^
'13.10.5 5:30 PM
(60.240.xxx.19)
사실 저도 호주 살아요~~^^ 반갑습니다 암튼 발전문의가 맘에 안들어서 그런지 계속투덜 ㅠㅠ 사실 나도 맘에 안들어요 돈만 벌려구 하는것 같구 오늘 찿으러 깄더니 괜히 이것저것 보면서 시간끌면서 카드를 또 달라하더니 긁더군요 오늘은 돈받는게.영 맘에 인들었어요 호주 산다하시니 이름만 대면 알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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