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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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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개념없는 친구보니

정말모르나 조회수 : 2,755
작성일 : 2013-10-05 13:04:20
이만원에 복 걷어차는 친구 보니까요
울동네 아이친구 엄마가요
정말 이해 안가요
또 다른 동네 언니랑 같이 미술 다니느라
일년을 저랑 같이 그 언니 차를 얻어탔어요
전 미안해서
밥도 사고 나중엔 회비도 내주고 그랬어요
언니가 싫다했지만
미안하고 몇만원하면 되니까요
근데 이 아짐 밥도 내가 사는거 얻어먹고
나중에 다른 걸로 그 언니한테 서운하대서
내가 그럼 되냐고
맨날 차얻어타고 미안하댔더니 자기 애 타는데 같이 가는데 뭐가 미안 하냐구??
어 어쩜 저런 생각을 하는지
옷을 줘도 안입으니 준다 그러고
막말로 팔수도 있잖아요
한번은 가구 사는데 따라 가달래서
제가 잘 깎아요
노세일인데 제가 말 잘해서 오만원 깎아줬어요
사장님이 친구 잘뒀으니 밥사주라며
오만원 깎아주더라구요
오는길에 제가 다른집에서 서랍장 사는데
제가 흥정다하고 나니
좀 깎아주세요 거들더니
하는말
나도 깎은거 도와줬으니 밥 안사도 되지?
우와,
정말 인간이 정이 안가서
이젠 연락 안해요
근데 무슨 생각하면 저리 살죠?
정말 구질구질
웃긴건 그러고 옷은 아주 비싼거
산다는..
IP : 61.43.xxx.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3.10.5 1:07 PM (72.213.xxx.130)

    내돈은 내돈, 남들 돈도 내돈인 줄 아는 이상한 잉간 많군요. 멘탈이 구질구질해서 그런가 보네요.

  • 2. 근데 생각보다
    '13.10.5 1:09 PM (59.22.xxx.219)

    세상엔 뻔뻔한 사람이 참~많더군요

    저도 자차로 퇴근할때 아무생각없이 두달정도 타던 사람 보았어요..ㅎㅎㅎ
    그뒤론 제가 알아서 거절했고..선물도 누구한테 어느정도 받으면 그정도 보답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낄때 아껴야죠..

  • 3.
    '13.10.5 1:09 PM (125.177.xxx.77)

    진짜 저런 인간이 실존하네요

  • 4. 마흔다섯
    '13.10.5 1:10 PM (59.17.xxx.95)

    45년을 살면서 느끼는점
    저런사람들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일단 1-2번 나하고 불편하게 엮이면 그 담부터는 내가 가지치기를 해야해요
    질질 끌려가면서 호구 노릇해주고 욕하고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 5. .....
    '13.10.5 1:15 PM (59.152.xxx.28) - 삭제된댓글

    완전 감정적 진상~~~~
    상종하기 싫어요~~~~

  • 6. 요즘은
    '13.10.5 1:17 PM (203.236.xxx.251)

    맨날 호구로 질질끌려다닌이야기만 봐서 홧병날것같아요
    진상에 단호히 대처해서 진상을 퇴치하신분들 이야기좀 듣고싶어요~!!
    그동네아줌마도 정말 뻔뻔하네요

  • 7. 근데
    '13.10.5 1:22 PM (221.167.xxx.239)

    이 아짐은 뭐랄까
    딱 보면 순딩이 같아요'
    정말 몰라서 그러는것 처럼..
    그래서 끙끙 앓으면서 이해했는데...
    정말 자기건 십원 한장 다 챙기고..

    이런 일화도 있어요
    애들 매대에서 행사하는 반바지 사는데..
    18000원인데
    제가 먼저 계산하면서 15000원 찍히는거 봤나봐요..
    뒤에 줄 서 있다가
    왜 앞사람은 15000원 이냐고 따지며
    자기도 해달라 우기다 저도 토해냈다는..ㅋㅋ
    원래 18000원 맞았구요

  • 8. 쳐내세요
    '13.10.5 2:03 PM (116.36.xxx.34)

    저런 사람하고 놀지마요~
    난 주변에 저런 사람 없는거 감사히 생각해야 겠어요..

  • 9. 상종 안하는게 답
    '13.10.5 3:20 PM (122.31.xxx.128)

    저런 친구 있는데...
    정말...돈이 없으면 그렇다 치지만...

    돈이 너무 많은데 인색해요. 정말 질릴정도로요.
    집들이갔더니 밥도 안해놓고 설겆이 산더미...
    저희는 점심시간이어서 혹시 이 친구 그럴까봐 케익이랑 좀 사갔거든요.
    대박이었던건 지 애들 먹인다고 우리보고 돈줄테니 테이크아웃 밥 좀 사다달라고.

    어떻게 하나봤더니 짜장면 세트 시켜주고. 돈은 저희가 냈습니다.
    저런 인간 안 변해요...

    거기까지 하나봤더니...
    착한친구가 육아하느라 힘들지 이러면서 설겆이 해준다고 했더니...
    하지마 뭘...딱 한마디 하더니 일 시키더이다...헐..완전 저런 인간이랑 내가 엮었었구나...싶더군요.

    그런데 그런 인간도 진화는 하더군요. 돈 안드는 남 칭찬은 그렇게 합니다.
    대신 일원이라도 돈 드는건 절대 안해요. 그냥 상종안하는게 답이에요.
    본인 소원대로 돈에 파묻혀서 잘 살길 바래요.

  • 10. 놀랍네요
    '13.10.5 5:37 PM (125.177.xxx.190)

    나이는 어디로 먹어서 그 모양들인가요..
    10대 20대는 어려서 모른다쳐도 나이먹고 애낳고 살면서도 그런거라면
    정말 인간성없는 인간들이군요.
    남들은 돈을 쌓아놓고 사는줄 아나 진짜 못됐네요. 상종안하는게 답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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