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사태 어찌 돌아가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몇계열사 법정관리 들어가면서 투자자들 손해 많이
본거 같네요.
직원이 고객들 돈 다 물어주라고 유서쓰고 자살도 하고
했다던데
하루아침에 날벼락이겠어요.
제가 20여년전쯤에 현대전자 주식 샀다가 감자 당해서
크게 손실보고 데여서 주식이고 채권이고 펀드고 아예
고개를 안돌렸는데
우리같은 서민한테는 그저 그쪽으로 안쳐다 보는게 맞지 싶네요.
조금이라도 관심있어하면 직원들의 감언이설을 어찌 뿌리칠까요.
손실본 투자자들 남일 같지 않아서 한줄 써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