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3.4학년때 살이 많이 찌나요?

ㄱㄱ 조회수 : 2,997
작성일 : 2013-10-04 20:51:43
입학하면서 살이 오르더니 날이 갈수록 살이 찌는것같아요 ㅜ

오히려 유아때는 날씬해서 키로가라고 잘먹엿더니
키도 컷지만 살이 ㅜ ㅜ

자랑이지만;;;정말 잘생긴 얼굴이라 싸이월드때 아기사진 올리면
칭구들이 하나같이 ...
니가 어떻게 이렇게 잘생긴 애를 낳았는지 불가사의다 ... 농담들하고
저도 솔직히 자만심이 하늘을찌를때가 -_-
죄를 받아그런지
살이 찌니 인물도 없어지고 턱이두개?가 되려고해요 ㅜ ㅜ
수영 태권도 다해도 소용이없어요
애가 식탐이 있고 워낙 점잖아요
저나 남편 비만은 아니라서 사춘기때 또 달라지니 두고보자고
남편은 그러는데 아이도 사실좀 예민해요
정말 속상해요 ...조언좀해주세요 ㅜ

다시유아때로
IP : 211.36.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아가
    '13.10.4 8:52 PM (211.36.xxx.120)

    먹는 양을 확 줄이고 싶어요 ㅜ

  • 2. 푸들푸들해
    '13.10.4 8:54 PM (68.49.xxx.129)

    어머..제 어릴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초등학교때 확 통통했다가도 중학교 고등학교때 갑자기 슬림해진 애들 많아요..남자들은 잘먹는게 군대가서도 키로 가는 경우가 많으니까 잘 먹이세요...

  • 3.
    '13.10.4 8:57 PM (211.178.xxx.78)

    남자아이라면 크게 걱정안해도 될듯해요.
    제아들이 4학년때부터 살이 팍팍찌더니..
    친정엄마가 비만이라고 그만 먹이라고 걱정하셨거든요.
    하지만 입맛이 돌아 먹는걸 찾는아이에게 먹을걸 안줄수도없고해서..먹는건먹는거고..
    그대신 운동도 열심히 시켰어요.
    평소엔 수영하고 주말이틀은 남편과 아들과 둘이 자전거 서너시간씩 타게 하구요.
    지금 고1인데..살다빠지고 186입니다.
    주변에 아들가진 엄마들과 이야기해보면 고만때 살찐아이들이 다 키도 컸더군요.
    너무 걱정마세요.
    잘먹는 놈이 키도 큽니다.ㅎㅎ

  • 4. 여자애면 많이 신경써야하지만
    '13.10.4 8:59 PM (122.36.xxx.91)

    남자애는 좀 괜찮지 않나요?
    중고등때 빠지면 어릴때 인물 나올수도 있잖아요^^
    전 오히려 남자애가 마른거 보다 좀 통통한 남자애들이 다 좋더라구요^^
    여자애들은 확실히 마른게 클수록 이쁘죠

  • 5. 저희아들은
    '13.10.4 9:02 PM (114.205.xxx.114)

    3,4학년까지는 날씬했는데 5학년 말부터 갑자기 살이 확 올랐어요.
    지금 6학년인데, 샤프하던 턱선이 부푼 고무풍선이 됐어요ㅠ
    특히 남자애들은 확 크기 전에 통통하게 먹여 놓으면 다 키로 간다기에
    달라는대로 다 먹였더니 이런 불상사가...
    근데 중1인 조카 아이가 지금 저희 아들과 비슷한 시기에 살이 엄청 오르더니
    갑자기 키가 크면서 완전 몰라 볼 정도로 말라깽이가 됐거든요.
    저희 아이도 그렇겠지~ 하고 큰 걱정은 안 하고 있는데
    주위 말 들어보면 아이마다 다 다르다고 하더군요.
    한번 찐 살 안 빠지고 계속 가는 아이도 있고
    키 크면서 확 빠지는 아이도 있다하고...
    일단 급 성장기까지는 지켜 보려구요.

  • 6. 초등시기가 오히려
    '13.10.4 9:08 PM (211.36.xxx.120)

    예민하고 절제도 안돼는것 같아 고민이돼요
    남편도 초등때 살쪘다가 중학교들어가면서 삐쩍말랐다고하던데....정말 그렇게될지...저희아이는 오히려편식도 않하고
    밥을 항상 너무 맛있게먹어요..김치나나물도 잘먹구요
    문제는 왠만한 어른만큼 먹는다는거...

    아까 아이가 자기도 어떨때 펑펑울고싶단말을해서 심난해서
    기분이 더 그러네요

  • 7. 저희 아들도
    '13.10.4 9:32 PM (122.37.xxx.8)

    원래 말랐는데 4학년 때 살이 많이 오르기 시작했어요.
    키도 작은 편인데 마르기까지 하면 더 신경 쓰일 것같은데..아직은 키로 가겠거니 하고 음료수나 과자 등의 군것질만 조심시키고 밥은 양껏 먹게 두고 있어요.저보다 더 많이 먹어요. 조카도 중학교 때까진 시댁 식구들이 돼지라고 놀릴정도로 뚱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면 다 키로 가더라구요.

    근데 원글님 아이가 펑펑 울고 싶다는 말이 걸리네요. 지금 키랑 몸무게가 어떻게 되는데요?

  • 8. ...
    '13.10.4 9:37 PM (118.221.xxx.32)

    그정도는 아니지만 통통해지며 키가 컸어요
    키 크고 또 살찌고 반복

  • 9. **
    '13.10.4 9:39 PM (210.206.xxx.51)

    비슷한 친구들이 많네요
    울아이도...1학년때부터 야금야금찌더니
    4학년 149에 지금 53키로ㅠ
    얼마전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 높게나와서
    저녁은 야채만 먹이고 있는데..빠질지 걱정입니다
    키로만 간다면야 걱정이 없지만 당장
    수치가 걱정되니..매일 태권도해도 간식을 끊어도
    소용이 없고...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게정답인데
    크는아이..안클까봐 걱정입니다

  • 10. 140에 40나가요
    '13.10.4 9:41 PM (211.36.xxx.120)

    사실 배가 앞으로 만 나왔지 옆으로튀어나와 쳐지진 않았어요
    그런데 유난히볼살이 많이찌니까 더 뚱해보이고
    본인도 스트레스 받는듯해요
    동네엄마들이 이태리남자같다고 할정도로 이목ㄱ구비가 뚜렷한데 ...정말 애나어른이나 그놈의 살이몬지 인물버리네요;;

  • 11. ....
    '13.10.4 9:41 PM (119.201.xxx.203)

    5학년쯤 피크로 찌는것 같아요..저학년때 날씬했던 애들이 죄다 통통해지네요..

  • 12. 우리도
    '13.10.4 10:48 PM (180.224.xxx.4)

    한번도 살쪄본적이 없는 아들이 4후반 5까지 살이 좀 쪄서..통통해지다가
    5말부터 그게 키로 가고 있어서 지금은 다시 뼈만 남았네요
    160정도에 41키로..ㅡ.ㅡ;;
    밥양은 뭐..말해무엇하리요 할만큼 엄청 먹습니다

  • 13. ..
    '13.10.5 8:03 AM (121.164.xxx.136)

    원글님 저희딸 초2 키139에 39키로 나가요 ㅠㅠ
    성조숙증도 걱정되서 병원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고 얼마전부터 특단의 조치중이에요.
    의사샘이 수영은 시키지말라네요.
    수영후 식욕이 더 늘어 안좋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841 대학병원 상대로 보상받는법 아시는 분 계세요? 8 랍톡 2013/10/18 1,181
311840 출산 일주일전 뭐하면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걸까요? 7 제왕절개 2013/10/18 1,315
311839 대명한차종류 경함해보신 분 공유 부탁합니데이 5 오쿠다 2013/10/18 2,786
311838 경주 교리 김밥 먹고 싶어요.. 5 2013/10/18 2,602
311837 윤석열 팀장...제2의 채동욱 되나? 3 손전등 2013/10/18 1,233
311836 헤나염색시 커피량?? 3 염색 2013/10/18 2,460
311835 소라 1Kg에 만원?! 소라 먹고싶.. 2013/10/18 1,020
311834 직장 다니면서 할수있는 부업 3 chubee.. 2013/10/18 2,618
311833 화장품 추천 놀이..해 볼까요?^^;; 34 화장품 2013/10/18 7,751
311832 애있는 여자들이 어쩜 그리 뒷말에..남욕에..남 이용해먹울까 도.. 4 2013/10/18 2,163
311831 해외여행 고수님들, 할인항공권 구입방법 및 기타 질문이요... 6 여행계획 2013/10/18 1,390
311830 43세.. 셋째 너무 가지고 싶어요... 29 .. 2013/10/18 6,724
311829 킴 카다시안 엉덩이요..그거 원래 그런건가요 7 ... 2013/10/18 11,788
311828 전동드릴 초보자(?) 가구조립 가능할까요? 4 안알랴줌 2013/10/18 990
311827 2012년 징수 포기 세금 11조…월급쟁이 지갑만 터나 세우실 2013/10/18 524
311826 채총장에 이어 국정원불법선거 수사 팀장 윤석열 찍어내기! 2 국정원직원 .. 2013/10/18 798
311825 대기중)) 김밥을 35줄 싸야 되는데요 13 미리 감사드.. 2013/10/18 4,691
311824 마흔이 넘어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 18 난 바보인가.. 2013/10/18 8,748
311823 아이가 학교 활동 중에 다쳐 왔습니다 8 .. 2013/10/18 1,420
311822 눈부시게푸른하늘을보고울어버렸네요. 4 가을을타나봐.. 2013/10/18 1,242
311821 대마씨유(햄프오일)의 효능 건강 2013/10/18 37,875
311820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중 뭐가 젤 맛있나요? 21 베라 2013/10/18 3,623
311819 결혼식때 친구 가방들어주고 한복 같은거 챙겨다주는 일을 하는데요.. 6 친구 2013/10/18 2,045
311818 아이 교복에 컴퓨터용 사인펜자국 어떻게 지우나요? ,,, 2013/10/18 803
311817 이베이에서 물건 사시는 분 계신가요? 10 구매 2013/10/18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