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남인 친구에게는 안부문자도 안보내는게 낫겠죠??

.. 조회수 : 5,929
작성일 : 2013-10-04 19:59:03
대학교때 친해서 졸업후에도 계속 연락지속하며 한번씩 모이는 무리가 있는데.. 남자 여자 섞여있구요
그중 한명 남자멤버가 먼저 결혼했어요..
학교다닐때도 완전 푸근한아저씨같고 인간성좋고 이성적느낌이라곤 전혀안드는 부담없고편안한오빠여서 그오빠 결혼전엔 한번씩 안부문자 편하게 주고받고 했는데요..
그오빠가 결혼하고 나니 안부문자 같은것도 괜히 안보내는게 나을것같고 그래서요..
제주변 결혼한 남자인 친구는 첨이라서 잘모르겠네요..
결혼하고나면 원래 한번씩하던 형식적 안부문자도 안하는게 낫죠??
IP : 175.223.xxx.17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4 8:05 PM (118.221.xxx.32)

    대학 동창 정도는 낮시간엔 가끔 연락해요 물론 와이프도 아는 사이고요
    근데 초등동창은 좀 불편하더라고요

  • 2. 두룸
    '13.10.4 8:05 PM (1.246.xxx.162)

    제생각엔 안하는게,,어차피 형식적으로 하는거였다면,
    굳이 하지않으시는게,,

  • 3. 00000
    '13.10.4 8:07 PM (58.226.xxx.146)

    네. 아무래도요.
    저도 대학때 알던 다른 대학 아이하고 결혼 전에는 다른 친구하고도 섞여서 잘 놀다가
    제가 먼저 결혼하고 연락 안했는데
    걔가 4ㅡ5년 뒤에 제 연락처 물어서 통화 한번 하고
    몇 달 뒤에 제가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걔가 카톡 했길래
    너도 잘 지내. 라고 했는데
    그날 저녁 걔가 제 카톡에서 사라졌어요.
    아내에게 혼난 것같다고 다른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걘 나이는 같지만 철없어서 아무 감정도 없고
    남동생처럼 여겼던 앤데.
    별 일 없는데 연락하는건 안해야 하는거라는거 알고 있어서
    다른 사람들하고는 서로 결혼 소식 알릴 때 말고는 연락 안하고 잘만 지냈는데
    걔한테는 썸씽도 없어서 방심했다가 좀 미안했었어요.

  • 4. 왜하세요?
    '13.10.4 8:16 PM (125.186.xxx.25)

    왜 하세요?

    님이 굳이 안부문자 안보내도
    잘살사람을 ?

  • 5. **
    '13.10.4 8:16 PM (110.35.xxx.231)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이 있으면 몰라도
    그저 형식적인 거라면 굳이 할 필요는 없겠죠

  • 6. T
    '13.10.4 8:19 PM (59.6.xxx.174) - 삭제된댓글

    왜하세요?님..
    님은 안부문자 안보내면 못살 사람들에게만 안부문자 보내세요?
    말 그대로 안부문자잖아요. ㅡ_ㅡ;;

  • 7. 안하는 게 좋죠
    '13.10.4 8:21 PM (183.102.xxx.20)

    나에게는 아무 의미없는 아저씨같은 오빠였고
    이성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지만
    그분의 아내에게는 남자이고 이성이고 연인이었고
    그래서 결혼했겠지요.

    괜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안부문자로
    그들 사이에 혹시라고 불편한 감정이 생기는 게 싫고
    무엇보다 괜히 내가 남의 부부싸움에 거론되는 거
    그 자체가 싫지 않은가요?
    그러니까 그런 안부문자는 안해도 될 것 같아요.
    결혼하면 스팸 비슷한 안부문자들이 넘치고 넘치거든요.

  • 8. ..
    '13.10.4 8:21 PM (175.223.xxx.177)

    안부문자를 왜 하냐고 묻다뇨? ㅋㅋ

    원래 그 무리들 다같이 계속 연락 지속해오며 한번씩 만나고 그래서 다른멤버들하고는 다 안부문자 주고받으며 살아요 그오빠도 결혼전엔 똑같이 그랬구요

    근데 그오빠 결혼하고나니 다같이 안부문자 주고받을때도 웬지 그런것조차도 유부남이라 안하는게 걍 낫지않을까싶어서 그오빠만 빼고 할까싶어 물어본거죠..

  • 9. 원래
    '13.10.4 8:22 PM (119.64.xxx.40)

    보내던 사이면 그냥 보내는데 와이프분이 봐도 오해없게 털털담백하게
    보냅니다. 가족 얘기도 섞어서요.
    오빠 잘 지내죠? 간만에 연락해봤음ㅋㅋ 결혼하고 얼굴 완전 폈더라~
    다음 모임때는 언니도 같이 나오고 그래요. 그럼 잘 지내시고요~
    이런 정도요.

  • 10. ....
    '13.10.4 8:23 PM (218.238.xxx.159)

    솔직히 아내가 알게 되었을때 이쁜 후배가 연락했다면 기분 나쁘고 신경쓰일거 같고
    안이쁜 여자애가 그랬다면 신경 전혀 안쓰일듯..

  • 11.
    '13.10.4 8:31 PM (119.64.xxx.204)

    저희는 이성 친구들끼리 문자도 보내고 통화도 해요.
    신랑한테도 다 얘기하구요.
    신랑도 가끔 안부문자 주고받고 연락합니다.
    전혀 기분 나쁘지않아요.
    나 만나기전의 모든 인간관계를 정리할 필요가 없을뿐더러 그또한 신랑 삶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연락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 12. ..
    '13.10.4 8:31 PM (175.223.xxx.177)

    원래님
    문자내용은 누가봐도 오해여부조차없이 털털하게 보낸건 그오빠 결혼전부터 원래 그랬어요 ㅋㅋ
    전혀 이성느낌이 1%로도 안들던 다같이 친하던 동기 사이라서..ㅋㅋ
    근데 제주변에 결혼한 사람이 첨이라서..
    원래 하던대로 그멤버들과 안부문자 주고받다가 그오빤 결혼했으니 걍 빼고 안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싶어 물어본거에요..
    괜히 별것도 아닌일로 그와이프에 신경쓸 여지를 주는건 안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괜히 서로 피곤할일은 싫잖아요 ㅋㅋ

  • 13.
    '13.10.4 8:33 PM (221.158.xxx.149)

    님 남편에게 그런 문자 오면 어떨지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죠ᆞ

  • 14. ..
    '13.10.4 8:36 PM (175.223.xxx.177)

    흠님처럼 생각하시는분도 있고
    왜하세요님처럼 괜히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도 있을것 같아서..
    피곤한거 질색이라서,, 이성이아닌 사람으로서의 관계고 하지만 걍 안하는게 나을것 같네요..ㅋㅋ

  • 15. 흠...
    '13.10.4 8:51 PM (24.209.xxx.75)

    저도 남편도 저도 하는 쪽이라...
    저렇게 와이프가 쉴드 치는 애들은 좀 따로 연락 안하구요.
    (지는 우리들 유부된 후로도 자주 연락해놓고....뭥미....했었죠. ㅎㅎㅎ)

    나머지는 편하게 연락하는데, 다만 전 제가 귀찮아서....다 끊겼스...ㅋ

    대학친구, 대학원 같은방 동기...
    이런거 다 어떻게 연락 안하고 살아요?
    안하시는 분들이 더 신기해요. (저처럼 은둔형 되는거 아니면...)
    어차피 직장에서 남자 다 만나고 같이 일하고 외근가면 같이 밥먹고 하는데...

  • 16. ..
    '13.10.4 9:18 PM (211.173.xxx.104)

    저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20년 넘게 친구인 남자애가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제가 그 친구 카스에 댓글다는것도 싫어하더라고요. 좀 병적이다 싶긴 했는데 친구가 여친을 많이 좋아하길래 카톡 친구 맺었던것도 다 끊고 따로 연락 거의 안해요. 좀 씁쓸하긴한데 곧 남의 남편될 사람이라 생각하니 이게 맞는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 17. 글제목과 댓댓글 상이.
    '13.10.4 9:56 PM (183.96.xxx.39)

    안보내는게 낫겠죠? 라 물으시고 어떻게든 보내고 싶다~~는 원글님의 댓글.
    고민한다는것 자체로 부자연스런 행동이란 증거.
    게이였던 남성친구.를 둔 저는 그런 생각 안들고
    남편앞에서도 전화통화 해요.
    하지만 다른 남자 동창들.특히 결혼한 동기에게는 구지. . .머. . . 과거 씨씨를 두었던 제 남편이 결혼후에 그 여자후배 문자 받은 걸 알고 기분 나빳어요.
    문자받은 남편잘못도 아닌데 말이죠
    그 후배는 선후배 지간이니 종종 연락이나 하고 지내자며 문자했고.

  • 18. ..
    '13.10.4 10:05 PM (175.223.xxx.177)

    글제목과 댓댓글 상이.님
    어이없어서 웃음이 ㅋㅋㅋㅋㅋ
    도대체 제글 어디에서 '어떻게든 보내고 싶다~~'고 느껴지시나요? ㅋㅋㅋ

    그멤버들에 안부문자 보내다 이오빠한테는 안보내는게 나은가 싶어(주변친구중 결혼한사람 첨이라 ) 물어보고 역시 예민하게 피곤할 사람도 있을듯하고 안보내는게 낫겠다 했구만요..ㅋㅋ
    혹시 과대망상증 같은거 있으신가요?

  • 19. 별헤는밤
    '13.10.4 10:07 PM (180.229.xxx.57)

    아우 뭐 안부문자도 눈치보고 보내야 하나...ㅜㅜ

  • 20. 까칠하시네요
    '13.10.4 10:10 PM (183.96.xxx.39)

    님의 이러한 까칠함과 공격적인 성격은 남자선배의 아내를 충분히 불편하게 할 만한 그릇 입니다.
    무슨 안부가 그렇게 궁금해 이리 고민되는 안부문자를 보내야 되나,말아야 되나. 올려가면서 댓글러들과 일일이 퐈이팅.하십니까? 자신에게 솔직하면 답은 나옵니다.고민할일도 없구요.아시겠습니까?^^

  • 21. ..
    '13.10.4 10:20 PM (175.223.xxx.177)

    183.96님
    결혼한사람 첨이라 원래 하던거 할까말까 해서 물어본거였구요
    님이 하도 어이없는말 하길래 웃겨서 웃었을 뿐이에요
    진심 오늘 웃을일 없었는데 님땜에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제 그릇이 까칠한 그릇이면
    님 그릇은 망상병 의처증 그릇인가요?
    저 일일히 파이트 하지도 않았구요
    그저 제생각보다 예민한분도 있구나 생각했고 님은 그저 어이없어 웃음이 나왔을 뿐이에요
    아주 맘대로 남을 자기생각대로 재단후 믿어버리시네요
    솔직히 님 말하는거 봐도 이상해보이고 님주변 사람 넘 피곤하겠다 싶고 님같은 분은 살면서 엮이기조차 싫네요..
    아오 님같은사람하곤 대화하기도 피곤하고 엮이기도 싫으니 앞으론 님댓글 패스하겠습니다 ㅋㅋ

  • 22. 성질좀죽이고
    '13.10.4 10:29 PM (183.96.xxx.39)

    사세요
    손떨려서 의부증.을 의처증 으로 오타 치셨어~~~ㅋ
    다행히도 의부증인지 의처증인지 그런거
    없이 주변 사람과 잘~~~지내네요~^^
    엮일 일 있겠습니까? 기우.이시네요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게 되있는데요.
    제주변에 님 같이 파르르 고추가루 같은 성격의
    사람은 없어 늘 안온하네요^^

  • 23.
    '13.10.4 10:36 PM (110.14.xxx.185)

    저는 안이쁘고 뚱뚱해서 그런가? ㅠ.ㅠ
    친구아내들과도 안부주고받고
    식구들 일있음 안부묻기도 하고 그러는데
    아무탈없어요.
    단지, 유난히 까탈스럽거나 이성친구색안경끼고보는 배우자있는 아이라면
    연락안합니다.
    공연히 집안분란일으키기도 싫고 오해받기도 싫어서요.
    근데, 대부분 이성친구가 대학동기들이라
    결혼때도 다 본 사이들이고
    제남편역시 같은 동기였기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아무도 게의치않아요.
    나이드니 흑백논리로는 설명안되는게 더 많더군요.
    모든 인간관계를 이성으로만 보는것도
    시집이라면 무조건 적대세력화해서 보는것
    모두요.
    사람나름, 상황나름인것같아요.

  • 24. ..
    '13.10.4 10:40 PM (175.223.xxx.177)

    패스하려 했는데 님이 님말대로 까칠한 제 성질 돋우시네요 ㅋㅋ
    위에 댓글들 단건 남글이아닌 제글이니 답변 달만한거 단거구요
    저 평소엔 주변에서 까칠하단말 안듣고요
    님같은 이상한 엮이기 싫은 사람한테만 까칠함이 나오네요
    제 까칠함보단 님 정신분석이나 먼저 해보세요
    무슨 자기맘대로 남생각을 판단하고 확신지어버리며
    상대방에게 솔직해지라느니 어쩌니 하며 자기생각에 맞추라고 강요하질 않나..진심 님 이상해보여서 무서울 정도에요.. 님 주변사람이 불쌍할 뿐이구요..
    진심 제 까칠함걱정보단 본인 정신분석부터나 해보세요..
    님 진짜 너무 이상해 보여요..
    살면서 님같은사람 절대 안엮이길 바랄뿐이에요

  • 25. 나거티브
    '13.10.4 10:50 PM (39.7.xxx.81)

    결혼했다고 안부도 못 전하고 살 필요 없지 않을까요. 물론 배우자에게 오해 살 만한 행동은 안해야하구요.
    이 글 읽고 생각나서 간만에 이성인 친구에게 메일 보냈네요. 한 때, 그의 여자친구도 알고 저를 언니언니 따를 때는 '친구야! 내가 니 사랑하는 거 알제!' 이 딴 소리도 아무렇지 않고 프린트하면 a4 2~3장 되는 메일도 주고 받던 친구인데, 지금은 그냥 서너 줄로 안부만 간단히 주고 받습니다. 관계는 변하지만 끊어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 26. 안부문자
    '13.10.5 1:22 AM (59.11.xxx.235)

    옛애인도 아닌데 친구인데 안부 전할 수도 있죠.
    자신감 없는 의부증 환자,의처증 환자 아니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 27. 라떼가조아
    '13.10.5 4:50 AM (218.50.xxx.36)

    댓글들 이상하네요
    털털하게 보내면 돼죠
    남자동기 많은 사람은 친구 다 버려야 하나요?
    네트워킹 중요한 커리어는 이래서 남자들이 우위. .

  • 28. .....
    '13.10.5 8:08 AM (218.234.xxx.37)

    그래서 여자들이 나중에 자력으로 살아보려고 하니 아무 인맥도 없어....

    남녀 어울리다보면 썸싱 일어나는 곳도 있겠지만 대체 내 가족, 내 남편 외에 아는 사람 누구 있어요?

  • 29. 털털좋고
    '13.10.5 10:24 AM (117.111.xxx.189)

    누가봐도 상관없을만한 문자는 무관하지만
    고민하시는거 보니 보내지마세요.
    털털한 마음 못가지는듯.
    글고 위에 어떤분. . 자력.인맥. . 이건 좀 억지다 싶어요.학교 졸업후 안부문자 같은거 즐기지 않지만 사회생활에 문제 없어요.선후배 통해 사람 끌어주는게 사실 그리 흔하지도 않고.아는 남선배.보다 아는 언니가 끌어주면 더 끌어주지.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207 軍수사당국, 사이버사령관 집무실 이달초 압수수색 1 세우실 2013/11/14 591
319206 상속자 너무 유치하고 뻔하다싶은 분 없나요? 26 ... 2013/11/14 2,649
319205 계란 노른자는 누가먹나,,, 25 ,,, 2013/11/14 3,372
319204 락앤롤 노래인것 같은데.. 무슨 노래일까요.. 4 페어런트 후.. 2013/11/14 565
319203 아~먹고싶다 4 쫄면중독 2013/11/14 691
319202 반창 암막커텐. 와서 설치해주고 8만원이면 괜찮나요? 2 커텐커튼 2013/11/14 1,594
319201 1월 도쿄 항공권 가격 2 도쿄 2013/11/14 1,582
319200 무릎건강에 비법좀 풀어봐주세요 3 라하하 2013/11/14 1,478
319199 형편어려운 친구에게 빌려준 돈,주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13 늦게 의사된.. 2013/11/14 3,093
319198 상속자들 11회 다시보자 너무 재미있어요 4 achita.. 2013/11/14 1,681
319197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정기적으로 찾는 맛집 있으세요? 8 맛집 2013/11/14 1,443
319196 네이웃의아내에서 은미엄마ㅠ 8 은미엄마 2013/11/14 2,166
319195 영화 세이프 헤이븐 ...보신분 계세요? 7 궁금 2013/11/14 775
319194 파김치가 짜요 어쩌죠? 6 랄랄라 2013/11/14 2,411
319193 고려대 근처 원룸 시세가 어떻게 될까요? 6 ... 2013/11/14 3,150
319192 친구2...김우빈.. 4 6148 2013/11/14 2,062
319191 (컴퓨터)마우스 패드 어디서 구할까요 ?? 4 혼자 사는 .. 2013/11/14 603
319190 수능영어 풀어보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7 ㅇㅇㅇ 2013/11/14 1,013
319189 어제 집앞 컴퓨터 대리점에서산 공유기 7 .. 2013/11/14 989
319188 20~30년 후에는 미술계통 전망이 좋을까요? 5 향후전망 2013/11/14 1,544
319187 뽀샵 심하고, 엄청 공주풍 원피스 파는 쇼핑몰?? 10 아아아아 2013/11/14 3,187
319186 알바 소개해 준 지인에게 답례할 만한 것? 1 식빵니양 2013/11/14 603
319185 갖다버리고 생각나는 제품 ㅜ.ㅜ 4 풍경 2013/11/14 2,032
319184 김진태 의원 파리 시위 발언…지역구까지 일파만파 5 세우실 2013/11/14 1,105
319183 교세라 깨갈이 샀는데 통 분리 어떻게 하는 걸까요? 4 요리잘하고싶.. 2013/11/14 1,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