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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기춘 "靑, 채동욱 사태에 관여한 일 없다"

비열한놈 조회수 : 1,209
작성일 : 2013-10-04 17:08:37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31004153208776&RI...

"진영 전 장관, 한번도 대통령 면담 요청 안 해"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4일 혼외아들 의혹을 받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사퇴에 대해 "청와대가 전혀 관여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
오원춘이 살인증거 찾기전에 나는 모린다, 안했다 하는것과 같지 않나요?
영감탱이가 이나라 다 말아먹고 있네요.
IP : 14.52.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0.4 5:17 PM (122.40.xxx.41)

    쳇!

  • 2. dngkgk
    '13.10.4 5:25 PM (124.50.xxx.131)

    며칠전 비서관이 주재한 새누리당 중진과 모임서 건배 구호가 우.하.하 .였다구??!!
    우린 하늘 아래에 하나다!!!이거이 미친것들 아이가??우리가 남이가 또다른 버전이네.
    기춘할배..노망났나벼. 그게할망 자신대신 나서서 공안정국 만드니 흐뭇하겠지만,,,얼마 안가
    대형사고 날거다.

  • 3. 우리 동네
    '13.10.4 5:30 PM (211.194.xxx.191)

    일자무식 할아버지보다 십만배는 세상에 해로운 놈 !

  • 4. 지금이
    '13.10.4 5:33 PM (61.102.xxx.28)

    70년대인줄 착각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입만 열면 거짓말쟁이
    지금 소리없이 분노하는 국민들의 아우성을 모르나 보네요

  • 5. 주딩이나
    '13.10.4 5:34 PM (1.250.xxx.39)

    닥치고 있지.
    써글넘의 할배.
    주어없음.

  • 6. 녹취를 했어야했는데
    '13.10.4 5:37 PM (14.52.xxx.8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10/01/0200000000AKR2013100109380000...

    신 의원은 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취임 후 검찰 출신 정치인을 만나 채동욱 총장을 허수아비로 만들 방법이 뭐냐고 물었다"고도 했다.

    신 의원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정홍원 국무총리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모두 "전혀 듣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 7. //
    '13.10.4 5:53 PM (222.97.xxx.23)

    신386입니다.
    30년대 출생 80대의나이 60년대 전성기 할배들

  • 8. 에라이
    '13.10.4 5:58 PM (121.147.xxx.151)

    개나리 십장생 시베리안스키

  • 9. 마구
    '13.10.4 6:13 PM (112.214.xxx.247)

    귀신은 모하노?
    신은 모하노?
    잡아갈 잉간들이 자꾸 쌓이기만하는데...

  • 10. 고띠에르
    '13.10.4 7:48 PM (122.34.xxx.31) - 삭제된댓글

    나는 내 아들들 만드는데 관여한 적이 없었다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 11. ..
    '13.10.4 8:10 PM (1.247.xxx.26)

    똥을 싸라

  • 12. 써글놈
    '13.10.4 9:12 PM (218.39.xxx.208)

    민주주의 저승사자 늙은이
    개나리 십장생 시베리안스키2222

  • 13. 나이가 많다더니 치매왔구만..
    '13.10.4 10:47 PM (123.212.xxx.133)

    본인이 한일도 기억 못하는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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