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것이 잠못자고 속상한 일이었을까요?

정녕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13-10-04 15:05:05

이런경우 시어머니와의 일이 참 많았는데 이제 친정엄마와도 일어나네요.

간략하게 설명할께요.

친정엄마가 몇일뒤 칠순을 맞이했어요.

집안 여러사정으로 잔치를 안하기로했고 남동생가족과 우리가족만 모여서 같이 밥이나 먹기로 했는데, 남편 침목계에서 회비로 처가쪽 잔치때는 부조금 안나온다고해놓고 친정아버지칠순 지나자마자 처갓집도 부조하기로했다고 남편이 서운하다고 하면서 이번에 꼭 장모님칠순때 부조를 받겠다는...ㅜ.ㅜ.. 대충. 뭐 이런...

그래서 남동생가족, 우리가족, 남편친구몇명( 오던 안오던 회비에서 60만원 나옴). 그래서 9일 한글날 점심겸 저녁 먹기로 했는데,,,,,,,,,, 남동생과도 9일 두시로 날짜 정했는데, 갑자기 엄마가 올케에게 일요일에 밥을 먹기로했다고, 그래서 제가 엄마에게 전화해서 일요일이 아니구 9일이에요. 그랬어요.

그랬더니 뭐 일요일이나 9일이나 아무때나해라...아무때나 괜찮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일요일 아니구 9일이라구요...

그래 일요일이나 9일이나 아무때나 하라구...

아니 9일에 한다구요.

똑같은 대화를 몇번이나 더했더니 저는 화가 나더라구요.

아니 너는 아무때나 하라고..그런데 왜 화를내고 그러니...........ㅜ.ㅜ

일요일이나 9일이나 아무때나 하면될것을....

친정어머니 9일날 하면 안되는 이유도 없으시고,,,

그래서 9일 한다구요. 하구 전화를 끈었어요.

어제 남동생가족과 놀러간다고 좋아하셨구. 잘 다녀오시라고했고...

좀전에 친정엄마에게 전화해서 오늘좀 오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뭐 9일 갈껀데 뭐....그때 보면될것을...그랬더니 할말이 있으시다고, 너가 서운하게 해서 밤에 잠을 못잤다고하시네요. 저 직장다니고, 아이도 셋이고, 집에 밥돌이 남편이 있어서 퇴근하면 가서 밥차려야하는...친정과 우리집은 한시간거리에요.

 

진짜 별거 아닌데. 왜 또 오라나 하네요..

엄마랑 전화통화하면 뭔가모를 화가나요.....한 열흘만에 전화통화하면. 그동안 니 목소리 잊어버릴뻔했다. 뭐 이러시고,

IP : 112.172.xxx.2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입부분은
    '13.10.4 3:13 PM (112.153.xxx.16)

    글이 이해가 안되서 잘 모르겠구요.
    중간부분부터 어머님과의 대화대용으로 봐서는
    어머님이 칠순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예를 들면 잔치) 간단히 하는것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나이들수록 자식한테 유난히 기대시는 분들 있잖아요. 점점 아이같아지시는 경향.

  • 2. 고집?
    '13.10.4 3:25 PM (61.75.xxx.35)

    서로가 본인 말에 대답하기를 바라는 듯 싶어요.
    이럴 때는 원글님이 네~~하는게 좋겠죠.
    엄마 입장에서도 원글님이 고집피우며 짜증냈다고 느끼시는듯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1711 20년된 친구.. 2 .. 2013/10/18 1,330
311710 잔금일날 세입자가 연락이 안되는 경우 3 엉엉 2013/10/18 2,110
311709 혈액순환계 약물이 어떤건가요? 1 땡글이 2013/10/18 905
311708 수백향에서 태자가 바뀌었나요? 2 궁금 2013/10/18 1,564
311707 어제 아이아빠가 갑자기 전화를 했어요 2 저도 우연 2013/10/18 2,424
311706 에트로 매장 3 겨울이네 2013/10/18 2,005
311705 국민학교 떡볶이라는 제품 정말 학교앞서 팔던 맛 나나요?^^ 4 마흔초반분들.. 2013/10/18 1,590
311704 핸펀 즐겨찾기 해논거 어디에 있을까요 2 2013/10/18 897
311703 영어 질문요?? 6 궁금 2013/10/18 820
311702 찜질방 가면 잘때 휴대폰 조심해야 되요? 2 ㅈㄴ 2013/10/18 1,100
311701 실비보험 3 궁금맘 2013/10/18 1,248
311700 스타벅스 병커피에 곰팡이 '둥둥' 샬랄라 2013/10/18 861
311699 [단독] 국정원 직원이 국제 우편으로 마약류 밀반입 9 ,,, 2013/10/18 980
311698 어제 현실직시를 했어요 56 나무껍질 2013/10/18 21,906
311697 린스로 창문 닦았어요... 신세계 에요 39 린스 2013/10/18 17,755
311696 태권도..원비 환불 될까요? 4 ㅂㅂㅂ 2013/10/18 2,914
311695 서울시 국정감사 엄청 잘 하네요 8 국정감사 2013/10/18 1,138
311694 임주현 영어로 어떻게 쓰는게 맞는건가요.. 3 b.b 2013/10/18 1,473
311693 한달에 고작 60만 원…사라지는 인간문화재 세우실 2013/10/18 713
311692 채총장 없어도 국정원대선개입 수사 계속 될까요. 어떻게 보세요?.. 1 국정원체포 2013/10/18 696
311691 이명박 vs 박근혜 1 대결 2013/10/18 491
311690 추석이후 시댁한번도 안간 분 계시죠? 7 나만? 2013/10/18 2,841
311689 간이 잘 베어 있나요? ㅁㅁ 2013/10/18 420
311688 대선 트윗’ 국정원 3명 긴급체포 조사 후 석방 2 sa 2013/10/18 543
311687 취재진이 곱창 씻는 사람에게 물었다 1 ..... 2013/10/18 1,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