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갑 재보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서청원 전 친박연대 대표 아들이
박근혜 정부 출범후 총리실에 특채된 것으로 알려져
민주당이 서 후보에 대해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869
황 장관은 불과 사흘 전 국회 본회의에서 '본인에게 의혹이 제기되면
스스로 조사해 달라고 요청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제 그 말에 책임질 때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06001
새누리당이 10·30 경기 화성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를 공천하면서 내세운 설명은 설득력이 약하다 못해 해괴하기까지 하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100401033937307002
박근혜, 노인 이어 임산부도 울렸다”
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3100400031
박근혜 정부의 노인복지는 '친박OB'나 '어버이연합'을 위한 복지일 것이다.
일베충이 늙으면 어버이연합 회원이 될 것이니, 극우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이기도 할 것이다. -조국교수의 트윗-
절묘한 검찰… 1주일 새 ‘깜짝카드’ 3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0032251405&code=...
또다른 의견들
http://poisontongue.sisain.co.kr/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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