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부모님이 문제가 아니고요
저의 경우는 홀시아버지 아주건강한 60대 중반이신데
아들에게 매월 백만원씩 생활비를 받아쓰시더군요
결혼전에는 남편 왈 우리아버지 노후는 걱정 말아라
라고 하더니만 저몰래 매달 백만원씩 드렸던걸 제가 알게되었죠
제가 느끼는 배신감 엄청납니다
저에게는 우리 먹고 살기 힘드니 명절때도 양가 다 십만원씩만하자면서 저몰래 뒤로 자기 아버지 생활비를 보냈더라고여
그럴거면 도대체 결혼은 왜 한걸까요?
혼자살면서 본인아버지나 챙기며 살것이지
제가 이 상황을 알고 난리치니 손아래시누는 저보고 야 니가 생활비를 일년을 보냈어 십년을 보냈어 악다구니를 치던데
참 그 집안의 수준을 알겠네요
요즘 100세시대인데 벌써부터 자식에게 손벌리고 그로인해서 이 가정이 온전하게 지켜질까요?
우매한 시아버지 ..
1. ....
'13.10.4 12:14 PM (211.246.xxx.92)남편분이 원글님을 속인게 문제네요.결혼을했으면 상의를 하고 드려야죠.결혼후 수입은 공동재산으로 봐야하는데요 .이건 남녀 바뀌어도 마찬가지.친정에도 똑같이 백만원 드리라고 우기세요.
2. @@
'13.10.4 12:18 PM (218.238.xxx.159)마치 남이야기하듯...제3자가 쓴글같아요.
자신의 시아버지도 남이고 손아랫시누가 야 니가 어쩌고 악다구니 쓰는것도
이상하고
다 이상한 글..3. ...
'13.10.4 12:20 PM (175.115.xxx.200)부부간에 믿음이 기본인데 벌써부터 거짓말을.....그 악다구니 쓰는 시누년은 얼마나 생활비 보태 준답니까? 하루라도 지부모 위해 돈 보태줬음 고맙다고 해야지 썩을... 님도 몰래 친정줬다 하고 딴 주머니 차시던가 무슨 수를 쓰세요..이리 쓰고 저리 쓰고 너무 남는돈 없음 남편도 정신 번쩍 들겠죠. 보란듯이 계속 마이너스 나게 살아보세여..돈없어 환장하겠다 계속 푸념하시구요. 아님 애기 낳아 시부한테 맡기고 맞벌이 하러 나가세요. 없어 벌러 나가겠다는데 어쩔거예요..암튼 자리도 못 잡은 젊은 사람들 등꼴 빼먹는 늙은이들 참 문제예요.
4. mint
'13.10.4 12:23 PM (211.246.xxx.156)네 남보다도 못해요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 자기 전 혼자서 맥주 한캔만 마셔도 절 알콜중독자취급하고
(저는 결혼전부터 술을 즐겨했고 그렇지만 밖에서 마시는 검 아니고 집에서 티비보며 한두캔 마사는 정도입니다) 참 경상도 사람들은 50년대 타임머신타고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거같아요
아기띠 한다고 뭐라하고 포대기하고 다니면 버기 젛다고 시아버지가 그러네요
옹졸한 시아버지 너무 짜증나네요 무식한 시누이도 더ㅜㄹ어서뇨5. 훗
'13.10.4 12:47 PM (121.140.xxx.57)그래도 님은 똑똑해서 말이라도 꺼냈지
전 찍소리도 못합니다. 자랄때 너무 곱게 자라서 어른앞에서 돈 얘기 뿐만 아니라 말대답도 못하겠는데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남편이 미안해하냐...돈 밖에 모르는 여자 취급하며 난리 치는데요.
가난한 사람들이 돈 무서운줄 모르고 지르는 꼬라지 보고 한소리하면 너는 돈밖에 모른다 하면
어떻게 말해줘야 합니까?
정말 한이 맺힙니다 이 인간들6. 속상하시겠네요.
'13.10.4 1:17 PM (58.237.xxx.2)토닥토닥....
처음부터 원글님이 돈관리하신게 아닌가봐요.
남편 꼬셔서 원글님이 관리하세요.
이미 주는 돈은 어쩔 수 없어도 앞으로 새나갈건 막아야지요.7. ㅇㅇㅇㅇ
'13.10.4 1:39 PM (218.152.xxx.49)무지하게 열받으실 상황이네요.
남편 한번 잡으셔야 할 듯. 앞으로의 돈관리에 대해....
그리고 현실적으로 안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액수를 타협하시고 그 관리 권한을 원글님이 가져오세요.
마지막으로 싸가지 없는 시누는 큰소리 칠거면 그 돈 니가 내라고 하시거나,
앞으로 그런 식으로 굴면 용서 없다고 최대한 남편 통해서, 그게 안되면 본인이 직접이라도 얘기하세요.
돈 문제를 떠나서 말하는 태도가 정말 저급하네요.
울화 잘 가라앉히세요. 긴 싸움이고, 병 얻으면 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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